[FETV=장명희 기자] ㈜엉터리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주칠일’이 ‘육즙 감자탕’의 첫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통돼지 김치찜’을 900g과 2.5kg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칠일’은 냉동 밀키트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추어 30여 년간 다져온 육류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만든 (주)엉터리의 HMR 브랜드이다.
주칠일의 ‘통돼지 김치찜’은 부드럽고 탱탱한 육질을 자랑하는 듀록 흑돼지와 최적의 숙성으로 깊은 감칠맛의 묵은지가 내는 환상의 콜라보를 선보인다. 풍성한 속재료들로 구성된 900g 한 팩은 두 명이 충분히 배부르게 한끼를 해결함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주칠일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간편식 개발에 힘쓰고 있는 주칠일은, 모든 제품을 HACCP 인증을 받은 육가공시설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며 “1인 가구부터 다가구까지, 집에서든 야외에서든 간편하고 정갈한 한끼를 즐기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치찜 이외에도 앞으로 나올 다양한 상품들과 색다른 프로모션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칠일 김치찜 제품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