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제너럴브랜즈는 2월 14일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인 노우라이(NOLIE) 론칭과 동시에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노우라이(NOLIE)는 Gen-Z를 위한 프리미엄 바디 브랜드로서 WANT. NEED. NOW (원하는 것. 필요한 것. 지금이야)라는 슬로건을 통해 거짓없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를 위한 Me-Beauty 컨셉으로 ‘나’에게 더 집중하고 ‘나’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우라이(NOLIE) 팝업 스토어 오픈과 함께 대표 제품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을 선보였다.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이중 층상 더블 레이어링 제형으로 흔들어 주면 감각적인 향기와 오일이 믹스되어 촉촉하고 건강한 바디 피부로 가꾸어 줄 뿐만 아니라 향수만큼 오래 지속되는 향기가 온몸을 감싸준다. 성분과 안전에 관심이 많은 Gen-Z를 위한 브랜드인 만큼 비건 포뮬러와 알코올 프리 제품으로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그랑 에스트 (GRAND EST), 모흐 (MAURS), 브리타니(BRITTANY)로 구성된 세 가지 컬러와 향을 선보이고 있다. 그랑 에스트 (GRAND EST)는 도심 속 숲에서 영감을 얻은 향과 이테야자열매 오일을 담은 그린 컬러 오일이다. 모흐 (MAURS)는 봄날 호숫가의 무드가 느껴지는 향으로 딥 블루의 블루탄지꽃오일이 담겨 있다. 브리타니(BRITTANY)는 진한 가을 노을이 그려지는 향과 함께 주황빛 블랙 커민씨오일이 블렌딩 되어 있다.
베이직(BASIC), 펑셔널(FUNCTIONAL), 인티밋(INTIMATE) 세 가지 라인을 갖추고 있는 노우라이(NOLIE)는 기존의 바디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품목들로 더욱 세심하게 Gen-Z를 겨냥하고 있다. 케어를 위한 고기능 성분과 전문성, 신뢰도를 기반으로 새로운 질감과 품질 그리고 향기까지 충족해 주며 Gen-Z를 위한 건강한 센슈얼 웰니스 라이프 가이드를 제안하고 있다.
노우라이(NOLIE) 김인숙 이사는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감도 높은 향취 뿐만 아니라 향수와 동일한 부향률을 적용하여 향기의 수준과 지속이 남다르다. 단순히 향기로운 바디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요즘 Gen-Z의 라이프에 맞춘 제품인 만큼 바디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며 “이번 팝업에서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