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http://www.fetv.co.kr/data/photos/20180937/art_15366296505523_ba6ccc.jpg)
[FETV=임재완 기자] 롯데제과가 추석을 맞아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고 열량식을 먹게 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퀘이커를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퀘이커 추석 선물세트는 판매 방식에 따라 유통 채널 판매용과 방문 판매용 등 2종으로 선보였다.
유통채널 판매용은 퀘이커 ‘오리지널’, ‘바나나&아몬드’, ‘크리미밀크’ 3종에 새롭게 선보인 ‘퀘이크 오버나이트오트밀 요거트&베리’로 구성됐다. 방문 판매용은 ‘멀티그레인’과 ‘머쉬룸크림’ 2종으로 구성됐고 야쿠르트와 협업해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판매된다.
퀘이커는 기존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뜻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 먹는 타입의 핫시리얼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