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확산세에 오른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축적해 온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뷰티 산업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적 특성상 해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에 현실적,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메이저 리테일 진출이 필수적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FETV=손영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고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나리타 18만2000명 ▲방콕 15만5500명 ▲다낭 11만9900명 ▲홍콩 10만6400명 순이었다.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중단거리 노선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노선 포트폴리오가 한층 확대됐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다.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이는 중장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한 전략적 확장이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재 확대와 중장거리 운항 경험은 일반 여객 수송을 넘어 특수 목적 수송 분야로도 이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부터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THE TRINITY SPA)’가 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얼리버드 스파 바우처 특별 프로모션 ‘더 퍼스트 오퍼(The First offe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설 시즌 한정 행사로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기존에는 5회 10회 이상의 다회권 구매 시에만 적용되던 높은 할인율을 설 시즌 한정으로 1회권 바우처에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기 스파 프로그램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구성에 따라 최대 33만 5천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프로그램은 선물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얼굴 라인과 볼륨에 특화된 ‘DPL & X-MODE PLUS’, ▲전신의 균형을 위한 ‘트리니티 밸런스 홀바디’, ▲예비 맘의 컨디션을 위한 ‘산전 케어’ 등이 포함됐다. 이번 얼리버드 스파 바우처는 희소성을 고려해 1개의 프로그램당 20매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질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을 선발해 지난 19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객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지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입사 후 약 8주 간 ▲항공 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마음에 새기고 업무에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회사 역시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를 포함한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천공항경찰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항공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FETV=이건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이상윤 前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Quality Excellenc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현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의 이전을 계기로 연구 및 공정 인프라가 대폭 고도화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경영 효율성을 확보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22일 10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3400원 ▲인천-사이판 13만668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 ▲인천-세부 10만6300원 ▲부산-삿포로 10만96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또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할인 쿠폰부터 올해 3월부터 출발하는 해외노선 항공권 예약을 할 경우 두배로 적용되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첨단 기술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테라파워 SMR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의 전력난을 해결할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단계별로 신속하게 증설이 가능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의 설루션으로 평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정기선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네 번째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기선 회장은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이번달 20일(현지시간) 세계적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인 팔란티어
[FETV=이건우 기자] 남양유업이 자사몰 '남양몰'에서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남양 베이비푸드 신년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의 아기간식∙음료∙이유식∙퓨레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꼬야 요거트큐브 3종(딸기, 블루베리, 사과)은 최대 49% 할인하며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와 ▲아인슈타인 순수 유과볼 등 음료∙간식 제품에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선한 원료를 파우치 패키지에 담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퓨레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꼬야 맘스쿠킹 바로먹는 소스 2종(소고기 라구, 소고기 짜장)은 최대 57% 할인되며,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 11종(소고기무국, 된장찌개 등)과 ▲아이꼬야 맘스쿠킹 퓨레 2종(바나나사과, 프룬사과)은 최대 21% 할인 판매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육아 가정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인기 유아식 제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에게 건강한 한 끼를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1월 28일(수)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으로, 위스키 수집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희귀 위스키다.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지역 고객과의 접점도 대폭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