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인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의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가 함께 협업해 만든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유명 작가의 철학을 담은 토탈 인테리어 상품을 국내 건설사에서 선보인 것은 업계에서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일반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웰컴 이벤트’와 2부 ‘프레젠테이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명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행드럼(Hang Drum) 연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태오 작가의 디자인 콘셉트를 디저트로 표현한 아트 케이터링(Art Catering)과 한국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스턴 에디션(Eastern Edition)’ 가구 전시가 이어졌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얼굴을 그리는 ‘이벤트 월(Event Wall)’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2부에서는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54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금액은 1982억원(VAT 별도)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중동78번지 일대는 2022년 10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 4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사업·건축 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행정절차 간소화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마포 중동 78번지 일원에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MAPO PRUGIO CENTRAL ROYA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주거 중심지를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국왕‧왕족을 상징해 고귀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로열(Royal)’을 조합해 단지를 마포 중심 입
[FETV=박원일 기자] 한화그룹이 건설부문 대표이사에 김우석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내정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한화 건설부문이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재무 건전성 강화’와 ‘우량 수주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28일 한화 건설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우석 한화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연세대 졸업 후 1992년 한화솔루션(구 한양화학) 경리부에 입사해 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팀을 거쳐 미주본부와 갤러리아 경영진단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화컨버젼스 대표이사, 한화모멘텀㈜ 감사, HQJ 감사 등에 이어 한화 전략부문 재무실장(CFO)을 맡았다. 김 내정자는 그룹 내 재무 전략과 자금 운용을 총괄하며 안정적 재무 구조 구축에 기여해온 인물로 건설업계의 복합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재무 중심형 리더십’ 강화 차원에서 내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건설부문 대표이사 교체는 한화 건설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건설업 불황 장기화가 점쳐지는 만큼 재무 건전성을 우선적으로 신경쓸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 역시 재무 분야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H 개혁을 국민과 함께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LH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내가 살고 싶은 공공주택 ▲지역 발전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 역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LH 등 3개다. LH의 개혁과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LH·국토연구원 누리집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양식에 맞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특히 LH 개혁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난 8월 발족한 LH 개혁위원회 위원들이 심사 과정에 참여한다. 공모전은 접수 후 12월 초 심사와 후보작 공개를 거쳐 12월 중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10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1명(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500만원), 우수상 2명(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250만원) 등 총 4점에 2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지난 8일 경기 광명시 ‘광명13-1·2구역 통합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43-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3층, 9개동, 총 82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3030억원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서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서울시내와 경기, 인천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광명남초, 광명중, 경기항공고, 명문고 등 학교가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이마트, 광명전통시장 등 편의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서 광명7·9·11·12R 등 다른 정비·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으며 안양천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일 경기도 안산시 장상동 일대에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5월 지구 지정된 곳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일대에 약 221만㎡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8년까지 주택 약 1만4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착공은 정부의 9.7 주택 공급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지구에는 안산-여의도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한 복선전철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국토부, 경기도, 안산시 등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LH는 안산장상지구 착공식을 시작으로 주민 이주를 독려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질없이 조성착수에 들어간단 계획이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주택공급 정책의 적기 실현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를 위한 철저한 사업 공정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안산장상지구가 1만4000가구 주택 공급과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은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5 HIT CHALLENGE)’의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전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기획담당임원,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수상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엔 건설, 제조, 유통 등 총 118개의 기업이 참여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과 투자 확대를 위해 수상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4개사로 크게 늘렸다. 대상은 건설 테크 스타트업 ‘포비콘’이 수상했다. 포비콘은 비전 AI 기반 도면 자동분석을 이용한 자동적산 기술을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계열사의 현장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와따에이아이’가 AI 기반 실시간 물류 관리 플랫폼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솔닥’이 원격진료 통합 의료 플랫폼을 제안해 우수상을 탔다. 수상 기업에는 총 2억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 기술 PoC(검증) 및 테스트베드, 사무공간 구비, 글로벌 프로그램, 네트워
[FETV=박원일 기자] 한신공영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환경적 여건을 조성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한다. 2012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를 맞으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근로·여가 문화 확산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한신공영은 지난해 ‘2024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여가친화기업’ 인증까지 획득하며 문화·여가 중심의 기업 운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비전으로 내세워 임직원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와 제도적 지원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근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ESG 경영 확대와 함께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예술로 사업 참여, 걷기 습관 형
[FETV=박원일 기자] DL은 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80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63억원, 영업이익은 374억원 증가한 수치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DL케미칼이 스페셜티 제품인 PB(폴리부텐)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의료용 IR(이소프렌)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도 2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크레이튼은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스프레드를 유지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DL에너지는 계절적 성수기로 전력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미국 LNG 발전소들의 용량요금 단가 상승이 본격 반영되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글래드는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 등 호텔 업황 호조가 지속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DL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원재료 가격 하락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주요 자회사들의 구조적 수익 기반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향후에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운영효율 제고 등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철도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혁신상 등 총 3개의 상을 석권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1년 로보틱스 기술과 BIM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을 차지한 이래 5년간 총 12회 수상이라는 압도적 성과를 자랑하게 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건설 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 기술 경연으로 ▲BIM ▲철도 ▲단지·주택 ▲도로 ▲안전관리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행사와 함께 시상식 및 수상작 발표회가 진행되어 수상 기술 일부가 전시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설계 단계에서 시공 전 데이터를 연동해 공정과 물량을 정밀화한 ‘인공지능 기반 프리콘(AI-driven Pre-con) 자동화’ 기술로 BIM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빔스온탑엔지니어링, 가천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한 이 기술은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