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어반자카파 조현아의 늘씬한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현아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아가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빼어난 미모와 흠 잡을 데 없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최근 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 녹화에 2AM 출신 이창민, 보이스퍼, 유성은, 서제이, 임세준 등과 함께 참석했다. '아이 앰 셀럽' 갓 발라더 특집에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등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로 거듭난 조현아가 MC를 맡았다. 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순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연기를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한 일화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순재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1982년도에 드라마 '풍운'에 출연했을 당시, 대원군 역을 맡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순재는 "당시 대원군의 연설 장면이 4분 20초나 되는 롱테이크 신이었다. 그런데 당시 담배를 피워서 가래가 끓고 소리가 높이 올라가지 않았다. 그래서 이 날 이후로 담배를 끊어 지금까지 피우지 않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순재는 "나는 과식을 하지 않는다. 연극무대에서는 배가 고파야 감정 몰입과 집중력이 생긴다. 졸리면 연기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국민MC 송해(91)가 26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열창을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방송을 통해 “숨겨둔 딸이 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해는 “숨겨둔 딸이 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언급한 딸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다. 이날 송해와 유지나가 함께 출연해 아버지와 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유지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를 느끼며 살아왔다. 송해 역시 6·25 피난 때 어머니와 여동생과 생이별 한 후 하나 뿐인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쉬움을 채워가며 부녀 사이가 됐다고.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일주일에 한 번씩 아버지 송해를 찾아뵌다는 딸 유지나는 “마치 아버지가 살아 돌아온 것 같다“며 송해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행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6일 그룹 백퍼센트 민우의 심정지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그의 SNS에는 그를 추모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故 백퍼센트 민우가 2일 전 올린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에 해외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Rest in peace ”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Is That true? i cant belive it It”라는 댓글로 그의 죽음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또 4일 전 올라온 영상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오빠”, “오빠 수고했어요 좋은곳가세여~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 “민우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게용 ㅠㅠ”라는 댓글이 달렸다. 더불어 故 백퍼센트 민우가 생전에 기르던 고양이 사진에는 “심바야... 이제 어떡해야지? 민우 오빠가 없었어요. 우리 심바 아프지마.. R.I P 우리 리더 서민우. 수고했고 정말 고마웠어요 오빠.. 사랑해~~ ”라는 댓글이 달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그룹 백퍼센트 민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로 병원에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민우는 지난 2007년 배우로 데뷔했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신은경이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 중이라는 소식이 온라인상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빚 때문에 드라마 출연을 거부당한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은경은 앞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혼, 빚, 소송 등 자신과 관련된 구설수,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토크쇼에 출연한 신은경은 "이번 '힐링캠프' 방송을 통해 나와 관련된 많은 의혹들이 풀렸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4년의 결혼생활과 이혼 당시 힘들었던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이혼 후 생긴 빚 때문에 채권자들이 드라마 촬영장과 방송국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또 신은경은 "그 사실이 소문나면서 이후 몇 차례나 드라마 캐스팅에서 제외됐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신은경은 심지어 "감당할 수 없는 빚 때문에 실신까지 했다"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더불어 신은경은 "최고의 순간과 인생의 바닥을 모두 경험했다"며 영화 '노는 계집 창' 촬영당시 임권택 감독으로부터 19금 비디오를 건네받았던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줬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정소영이 안티카페가 생긴 사연을 털어놨다. 앞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황금빛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김승우, 고수희, 정소영, 이태성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소영은 “과거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은 후 안티카페가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은 “난 몰랐다. 친구들이 말해줘서 알았다”며 “드라마 ‘매직’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이 있었는데 강동원이 그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는 것. 이어 정소영은 “그냥 편안하게 촬영했는데 젊은 친구들이 그렇게 욕을 해놨더라. ‘네가 뭔데 우리 오빠 입술을 훔쳐’ 이런 거 있지 않냐. 사실 처음엔 그냥 콧방귀 뀌고 있었는데 카페 회원수가 점점 늘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아나운서 장성규가 SNS를 통해 자신의 리즈시절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리즈시절 #슈퍼주니어 #슈퍼베이비 #슈퍼마리오 #슈퍼마켓 #나 #용됐다 #용의자 #용용죽겠지"라는 내용과 함께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성규의 유치원 졸업식 사진으로 보인다. 특히 그의 귀엽고 통통한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몇몇 팬들은 "진짜 귀여우시다", "어릴때 통통하셨네요", "해시태그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귀여우시다", "복고풍 미남?"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26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코미디언 권진영이 “순수한 남편 때문에 고부갈등이 생길 뻔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방송된 MBN ‘동치미’는 ‘내 편은 하나도 없다’라는 주제로 권진영 등이 출연해 남의 편 같은 배우자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권진영은 “순수한 남편은 나를 늘 최고라고 여기고 영원히 내 팬이라고 말하지만, 가끔은 지능형 남의 편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명절에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시댁에 갔다. 그래서 어머니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혼자 다 하셨던 터라, 죄송한 마음에 설거지라도 도와드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남편이 ‘우리 진영이가 고생하네. 이러려고 나랑 결혼한 게 아닌데, 엄마 너무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당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 권진영은 “그 순간 시어머니의 표정을 봤는데, 완전 어두운 표정이셨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도련님을 불러서 남은 설거지를 시키셨다. 평소 도련님 성격이 깔끔한 편이라, 정리정돈은 늘 도련님이 도맡아 하는 편이다”면서 “나는 시댁 어른들 얼굴 보기가 민망한데, 남편은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 권진영은 “사람들은 내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그룹 백퍼센트 민우(33)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그가 생전에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퍼센트 민우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얜 대구에 계신 저희 부모님이 키우는 #주리 라고해요~ 왜 주리인지는 나도 몰라요 아버지가 주리야~ 하고 부르실 때마다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어요 #그냥백구처럼생겨가지구선 #왜사람이름이야 #엄마도웃겨요 #주리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퍼센트 민우는 풀밭에서 어느 개를 가리키며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민우의 새하얀 치아와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주리-ㅎㅎ귀여워ㅜㅜ”, “지나가다 주리 봤음 좋겠네용ㅋㅋㅋ”, “오빠도 주리도 키여워~>_< ”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그룹 백퍼센트는 지난해 1월 일본 데뷔 싱글 ‘하우 투 크라이’를 발매하며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데일리 종합차트 1위에 진입했다. 또한 오리콘 데일리 차트 7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장진영 변호사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아내가 무서울 때를 고백한 과거 방송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장진영 변호사는 앞서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아내가 저녁에 샤워하면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을 덜컥하게 하는 아내의 행동’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진영변호사는 "우리 집사람은 주로 아침에 샤워를 한다. 그런데 어느 날은 저녁에 할 때가 있다"고 언급 했다. 이에 MC김원희는 "밤에 외출하시려고 그러나보다"라고 말을 했다. 그러나 장진영 변호사는 "그럴 때는 이제 긴장이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아직 40대 아니시냐. 그런데도 무섭냐"는 물음에 장진영변호사는 "굉장히 오래간만에 하면 괜찮다. 그런데 며칠 전 밤에 했는데 또 샤워를 하니까"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환 아나운서 역시 "컨디션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 않나"라고 장진영변호사를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진영 바른미래당 동작을 지역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안철수유승민만바라볼수없다”라며이들의용단을촉구하며서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