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채은정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레오 출신 채은정은 앞서 하와이에 다녀온 사진을 정리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채은정이 하와이에서 찍은 근황 사진에는 일상부터 체험한 것들까지 전부 담겨있다. 채은정은 여전히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이미지가 눈에 띄는 모습이다. 특히 S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몸매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해 10월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했다. 채은정은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가수 ‘엔젤’로 여러장의 음반을 발매. 뿐만 아니라 한국과 홍콩을 넘나들며 MC, 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부산 데이트 폭력, 앞서 연인간의 다툼이라고 판단해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떠나자 30분 이상 폭행 당해 나흘 만에 숨진 여성도 주목 부산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사건이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20살의 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밝힌 여자친구 집 앞에서 그녀가 나오자 폭력을 행사해 기절 시켰다. 그 후 그는 정신을 잃은 피해여성을 속옷이 벗겨질 정도로 무자비하게 자신의 집에 끌고갔고, 이모습을 지켜본 이웃주민의 신고로 구속됐다. 이번 부산 데이트 폭력에 앞서 지난해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다. 지난해 1월에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데이트 폭력으로 30대 여성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35)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그 후 그녀는 “남자친구가 집에 무단 침입했다”라고 경찰에 신고를 해 이후 인근에 있던 경찰이 출동했으나, 경찰은 연인 간의 다툼이라고 판단해 현장을 떠났다. 그후 피해여성은 남자친구(33)에게 30분 이상 폭행당했고, 나흘 뒤 사망했다. 당시 경찰에 대해 ‘무책임했다’는 비난 여론이 일었고, 경찰은 “법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두 사람을 격리해 놓을 법적 근거가 없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윤택이 어머니의 아픈 사연을 전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자연이 좋다, 윤택’이라는 주제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택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던 도중 “어머니가 2년 전부터 중증치매를 앓고 계신다”며 “근데 아버지만 기억 하신다. 아들도 못 알아본다”고 말해 많은 시청자를 놀라게 했는데, 요양원을 찾은 윤택은 “엄마 윤택이 왔어. 밥 많이 먹는 막내 아들 윤택이. 아들 뭐하는 사람이야? 기억나?”라며 말을 걸었지만 어머니는 말이 없어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이어 윤택은 “좀 더 빨리 효도를 많이 했었으면 이렇게 눈물도 흘리지 않았을텐데”라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윤택은 MBN 인기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이엘, 강렬한 레드로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아름다운 표현 '美친 존재감'이 따로 없네 배우 이엘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엘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과거 이엘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엘은 모든 립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 모습이다. 당시 화보는 사랑스러운 절대 핑크, 강렬한 테일러 오렌지 그리고 섹시한 레드 파이브 총 3가지 컬러의 립틴트로 이엘의 매혹적인 여신의 미모를 완성해 진행됐다. 한편 이엘은 지난 24일 오후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경조증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유아인에게 경조증 증상을 내린 김현철 의사가 의사협회에서 제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이에 경조증 증상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조증은 말 그대로 증세가 경한 조증을 말한다. 조증이라는 것은 기분이 들떠서 흥분한 상태가 1주일 이상 계속되는 증세를 일컫는다. 경조증은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참을성이 없어 자주 화를 내고 노골적인 적대감을 보인다.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떨어지고, 과장하고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감이 과다해지고 주변에 대한 관심과 간섭이 심하여 주변인들이 불편함을 느낀다. 경조증은 경우에 따라 본인도 주변인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좋게 평가하기도 한다. 한편, 김현철 전문의는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직접 진료를 하지도 않은 유아인에 대해 '급성 경조증'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김 씨는 SNS를 통해 유아인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신동욱 TV조선 뉴스 앵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방송사고를 낼 뻔했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신동욱 앵커는 SBS에 사표를 제출하고, TV조선 앵커 겸 부본부장으로 이직해 TV조선에게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동욱 앵커는 지난 1992년 SBS 공채2기로 입사한 뒤 정치부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고, SBS 메인뉴스인 'SBS 8뉴스' 앵커를 맡아왔다. 이 가운데 그가 입사 초기아찔했던 순간을 언급한 인터뷰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동욱 앵커는 “초년병 시절, 명절 때 고속도로에서 중계를 한 적이 있었다. 카메라만 봐도 가슴이 쿵쾅대던 시절이었다.”고 운을 뗐다. 신 앵커는 “정말 잘 해보고자 하는 욕심에 열심히 준비했고 늘 그랬던 것처럼 주머니에 원고를 넣어뒀다. 그런데 스탠바이를 하고 보니 원고가 사라졌다. 너무 열심히 하다가 긴장해서 떨어뜨렸다.”라며 “큐 사인이 들어와서 숨이 멎을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간신히 방송을 하긴 했지만 정말 아찔했다. 그 외에도 현장에 나가 방송시간을 못 맞췄던 기억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신동욱 앵커는 “이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부산 데이트 폭력 경악, “학교도 그만 둬야 하고...” 보는 사람들 처참한 모습에 할 말 잃게 만들어 데이트 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발생한 끔찍한 데이트 폭력 사건 현장이 공개돼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최근 피해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트 폭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부산 데이트 폭력 영상 속에는 피해여성과 만난 지 3개월 째 접어든 남성이 자신의 집에 그녀를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해자는 피해 여성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녀가 나오자마자 폭행을 가한 후 기절을 시켰다. 이후 옷이 벗겨질 정도로 질질 끌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 모습을 본 이웃 주민이 신고를 해 데이트 폭력 남성은 경찰에게 체포가 됐다. 피해 여성은눈뼈와 코뼈가 골절됐고, 갈비뼈에 금이 가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가해자는 올해 20살인 남성으로 경찰에 구속된 후에도 “나 도와 줄거지?”,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등의 메시지를 피해여성에게 보냈다. 이에 피해여성은 “다니던 학교도 그만둬야 하고, 자다가도 소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문가비가 ‘토크몬’에 출연해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녀의 인터뷰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문가비는 교포, 혼혈,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 있지만 그저 화려한 옷과 화장법, 그을린 피부를 좋아하고, 태도에 자신감이 넘치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한국인일 뿐이다.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대부분의 게시물을 영어로 올려서, 한국인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문가비는 “왜 교포인 척 영어 쓰냐”는 댓글도 많이 받았다. 외국에 산 적도 없지만, 여행하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영어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여전히 배우는 입장에서 연습하고 싶으니까 쓰는 거다. 내 친구인 줄리엔강도 완벽하지 않지만 한국어를 말하며 배우는데, 그런 거라고 봐주면 좋겠다. 꾸준히 사용해야 외국어 실력이 녹슬지 않으니까”라고 대답했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부산 데이트 폭력, 팝스타 리한나 광고로 희화화한 스냅챗 주가 크게 하락하자 사과 성명 내고 광고 삭제 부산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사건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부산에서 20살 남성이 여자친구를 폭행 한 후 자신의 집에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에 부산 데이트 폭력 사건처럼 피해를 당한 팝스타 리한나가 자신이 당한 데이트 폭력 사건을 희화화한 스냅챗을 비난한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스냅챗 측이 공개한게임 광고에는 리한나와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래퍼 크리스 브라운의 사진이 올라와있고 "누구를 때리겠느냐"는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지난 2009년 리한나는 연인이었던 크리스 브라운으로 부터 차 안에서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 이에 크리스 브라운은 법원으로 부터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180일, 상담 1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리한나는 자신이 당한 데이트 폭력 사건을 스냅챗 측이 희화화해 게임 광고로 사용한 것에 대해 비난을 했다. 리한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스냅챗은 내가 선호하는 앱이 아닌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정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문가비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문가비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i am going to make everything around me beautiful - that will be my life(나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 예정이다. 그것이 내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두 손을 머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 사진에는 “우울해 너무 이뻐서 우울해 내일부터 밥 안먹어”, “이렇게 섹시하신분 너무 좋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아야지”, “전화 번호 좀 알려주세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문가비는 교포, 혼혈,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 있지만 그저 화려한 옷과 화장법, 그을린 피부를 좋아하고, 태도에 자신감이 넘치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한국인일 뿐이다. 한편, 모델 문가비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