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7일 열린 제25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디지털 경영대상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디지털 전환과 AI기반 혁신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됐다. 신보는 DDP(Digital·Data·Platform) 혁신을 경영 방침으로 설정하고 ▲업무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빅데이터 기반 신상품 출시 ▲플랫폼 기반의 시장 친화적 금융서비스 ▲지속 가능한 경영혁신의 4대 전략을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사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고객이 보증 신청부터 자료 제출, 전자 약정, 기한연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ON-Biz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또 AI 챗봇 신보톡톡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도입으로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들의 업무량을 감축시켜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보는 정책금융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해 디지털 금융생태계를 확장한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 기업들은 Easy-One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28일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박람회에서 민간 협업을 통한 금융 인프라의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박람회로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19년부터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금융 산업 미래를 모색하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금융보안원 등 정부기관과 VISA, 한국 IBM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BC카드가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금융 인프라 수출 전략 및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BC카드는 국내에서 축적한 결제망 운영 역량과 AI 기술을 활용해 신흥국을 중심으로 QR 기반 결제 인프라와 국가 단위 통합 결제 시스템을 수출해왔다. 이를 위해 각국의 규제와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며 금융 포용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 간 결제망 구축을 완료했고 이로 인해 약 450억원 규모의 결제 사업 수익도 창출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의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협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원순환·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환경부 지정 비영리단체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법인 중심에서 임직원 개인 참여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 보조배터리, 휴대전화 등 다양한 폐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수거된 제품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돼 향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협은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을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협은 지난해 9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활동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8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성장 유망 소기업·소상공인을 자체 발굴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됐다. iM뱅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약 27억원의 특별출연을 실시함으로써 보증재원 270억원을 조성한다. 오는 2027년까지 연 1회 추가출연을 통해 3년간 연속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 상품은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은행 방문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무관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모든 iM뱅크 영업점에서 취급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내년 초에는 비대면 신청을 실시할 예정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경쟁력 강화 계획 입증이 요구된다. 경쟁력 강화 계획 입증 세부 사항으로는 스마트화(무인주문시스템 보유기업 등), 컨설팅(지자체,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의 컨설팅 이수 기업), 고용유지 및 창출(전년말 대비 상시 근로자수가 동일하거나 증가한 기업), 매출증대 및 사업확장(당기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며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유연 근무, 근로 시간, 연차 휴가,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 기업을 발굴하고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큐온캐피탈은 ▲근무시간 효율화 ▲연차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C-OFF 시스템과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근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5일 연속 휴가 사용 시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집중 휴가, 장기근속 휴가, 태아 검진 휴가, 가족 돌봄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육아 지원 제도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70일 유급 출산휴가, 출산 축하금, 제왕절개 수술비 등 출산 관련 실손 보험을 제공한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0%에 달한다.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과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금융은 금융플랫폼의 성공적인 확장과 선제적인 생성형 AI 전략 추진, 디지털 자산 등 미래 비즈니스 발굴 노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디지털금융그룹'을 목표로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그룹의 대표 슈퍼앱인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부동산(KB부동산) ▲자동차(KB차차차) ▲헬스케어(KB오케어) ▲통신(리브모바일) 등 비금융 생활 플랫폼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의 일상 전반에 스며드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KB스타뱅킹'은 시중은행 최초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 137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의 차별화된 AI 전략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KB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고객이 ERP 시스템에서 별도의 은행 채널 없이 주요 금융업무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임베디드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 등 비금융제휴사 플랫폼에 API 기반 뱅킹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의 시스템에서 바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의 주요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특히, 대량 및 급여 이체 시 ERP 내 데이터를 연동해 기업 현장에서 반복되던 수기입력의 번거로움과 이로 인한 입력 오류 가능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의 전 금융기관 입출금내역 등 자금흐름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자금관리 기능도 지원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오는 12월부터 핑거의 대표 ERP 솔루션 파로스와 스텔라 및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다양한 ERP전문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 제휴를 확대해 기업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임베디드플랫폼은 기업금융 확대를 위한 농협은행 임베디드금융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이사,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과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입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물류 세미나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의 수출입 과정 전반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DHL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 우대 및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및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하나더넥스트 을지로 라운지에서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및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의 치매관리사업 노하우가 바탕이 된 이번 협약은 시니어를 위한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과 치매 단계별 금융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금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환자 및 가족의 금융업무‧자산관리 지원 ▲치매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종사자 간 상호이해를 위한 교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기억친구 리더 양성과정 운영 ▲인지 건강‧금융보호 프로그램 공동기획 ▲영업점‧라운지 기반 치매안심 금융상담 ▲의료‧복지기관 연계 캠페인 등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하나은행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가정을 위한
[편집자 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지난해 공개됐다. 상장사는 해당 지침을 따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밸류업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시장과 맺은 약속이기도 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FETV가 각 사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주주환원율 50%를 3년 동안 꾸준히 지켜오면서 국내 금융지주보다 두 배 넘는 TSR을 기록했다. 메리츠금융은 앞으로도 주가 추이에 따른 효율적 자본 배분을 통해 주주환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메리츠금융의 3개년 연평균 TSR(총 주주수익률)은 77.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평균이 38.2%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성과다. 주가 상승과 배당을 합친 주주수익률이 최근 3년 동안 가장 돋보였다는 의미다. 누적 기준으로도 메리츠금융이 앞선다. 밸류업 프로젝트가 시작된 2023년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된 TSR은 174.5%다. 같은 기간 국내금융의 TSR은 119.5% 수준에 그쳤다. TSR은 메리츠금융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주주환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