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총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6개의 영역을 하위 20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후 이를 350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층 설문조사를 통해 점수를 매겼다. 전문가 집단의 전방위적인 평가와 교차 검증까지 거쳐 공신력을 더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올해에는 전년보다 더 많은 총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기본급 1% 기부에 따른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설 명절 전 8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4500여명에게 총 3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홍대성 ㈜제이콘 대표이사와 협력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부터 구성원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왔다. 구성원이 기부한 1% 행복나눔기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고 회사 매칭분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된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1% 행복나눔기금의 누적 금액은 500억원을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8년부터 9년간 총 290억원의 상생기금을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영웅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와 '[폐월] 초선'이 새롭게 등장했다.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으로 공격 시 쌓이는 표식 수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다.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에서 활용 가능한 힐러로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신규 모험 23지역이 추가됐으며 코스튬 3종도 함께 공개됐다. 넷마블은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쿠폰 입력 등을 통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7일까지 매일 열쇠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자사의 제품으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유니클로 스타일힌터’ 2기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스타일힌터는 유니클로의 패션 스타일 검색 어플리케이션 ‘스타일힌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크리에이터로 유니클로 제품을 활용하여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일반 부문과 KIDS & BABY 부문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유니클로가 주관하는 여러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스타일힌터 2기 신청 응모는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2일 예정이며 본격적인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유니클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힌트’는 유니클로가 자체 개발한 패션 스타일 검색 앱으로 국내에는 2024년 5월 공식 런칭했다. 이용자는 스타일힌트에 업로드한 스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기능성 비타민’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에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비맥스’는 기능성 비타민 부문으로 고객 만족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비맥스 라인업은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비맥스 제트’는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이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의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하여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 ‘비스멘티아민’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GC녹십자 CHC본부 이정우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하여 매번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전체 서버 수용 인원을 1월 27일 오후 8시에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총 25개 서버에서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월 14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며 오픈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이 반복돼 총 15개 서버를 추가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따른 추가 수요 대응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와 공지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작 확대와 기존 히트작 서비스 강화를 병행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팬덤을 확보했고, 만화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도 500만 부를 넘어섰다. 컴투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신작과 신규 수집형 RPG 등 추가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기존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운영도 이어간다. 컴투스는 신규 대작과 기존 IP를 병행하며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IPO를 검토 중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단계에 진입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심사 강화 등 변화한 IPO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기 강연이 아닌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4개월 과정의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IPO 연구모임은 일반상장과 기술특례상장을 모두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전략 수립, 주관사 선정, 상장예비심사 준비 등 IPO 전 과정의 실무를 다룬다.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 경험자와 법률·재무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별 자문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설로인, 매스프레소, 엔씽, 메이사, 웰트, 토스랩, 의식주컴퍼니 등 IPO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오렌지플래닛은 내부통제, 지배구조, 재무 안정성, 성장성 등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IPO 준비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FETV=심수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에 인색했던 과거의 ‘배당 불확실성’ 해소에 나선다. 과거의 배당 이행 부진을 공식 인정하고 2024년 첫 발표 당시보다 구체화된 로드맵을 제시해 2028년까지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까지 2.4%였던 ROE(자기자본이익률)를 평균 8.0%까지 올리고 0.25배였던 PBR(주가순자산비율)을 0.5배까지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3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목표를 조기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배당에 있어서는 시장의 기대를 저버렸다. 실적 반등 속에서도 반복된 배당 변동성이 투자자의 불신을 키웠고 이는 주가 저평가의 핵심 원인이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4년 12월 첫 계획 발표 당시에도 밸류업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계획은 배당 기준일 변경을 통한 예측 가능성 제고나 주주 소통 강화 등 절차적이고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구체적인 환원 규모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정량적 목표가 담기지 않아 시장의 확신을 끌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
[FETV=이건우 기자]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파견해 오는 27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 국가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의 ‘엘까나’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단체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시할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베트남, 미얀마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