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디에스투자증권이 자산운용사 M&A(인수합병)를 통해 자기자본을 3348억1968만원으로 확충하고 신규 신용등급을 확보했다. 그간 제한적이었던 조달 창구를 CP(기업어음)와 STB(전자단기사채)로 넓혀 실질적인 운영 자산 확보에 나서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에스투자증권은 최근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ICR(기업신용등급) A-(Stable)와 단기신용등급 A2-를 신규 획득했다. 이번 등급 획득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디에스자산운용의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인한 자본 규모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디에스투자증권은 디에스자산운용의 주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 편입 과정에서 신주 2억6998만주를 발행하는 대규모 유상증자가 이뤄졌으며 자본총계는 2024년 1328억3731만원에서 지난해 3348억1968만원으로 2.5배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 지표도 개선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NCR(순자본비율)은 2021년 366.3%에서 2022년 286.0%로 하락했으나 2023년 360.5%, 2024년 345.8%를 거쳐 지난해 1133.5%로 증가하며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지주의 AI·데이터·디지털혁신 담당 조직인 AI·DT추진본부 활용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AI·DT추진본부는 최근 KB금융이 추진하고 있는 써클과의 협력 등 디지털 전환 관련 주요 조직인 DT추진부의 상위 조직이다. AI·DT추진본부장은 올해부터 박형주 본부장이 맡고 있다. ◇오는 13일 써클 CEO와 경영진 회담 진행 예정 KB금융지주(이하 KB금융)에 따르면 KB금융 경영진은 오는 13일 써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담을 통해 KB금융은 써클과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과 써클과 지난해 6월 양사 간 경영진 미팅을 시작했다. KB금융은 써클과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행 파트너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팅 이후로도 KB금융은 같은 해 하반기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수행했다. PoC를 통해 KB금융은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생애주기를 시현했다. 세부적으로 KB금융은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과 송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007년 설립 이후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지만 상장 이후 쿠키런 매출 둔화로 6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단일 IP 의존도 리스크 우려도 함께 노출했다. 이후 신규 IP 확대 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쿠키런 IP인 ‘쿠키런: 킹덤’의 흥행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을 이뤘다. 데브시스터즈는 2007년 5월 이지훈 현 데브시스터즈 이사회 의장이 설립했다. 설립 당시에는 ‘익스트라 스탠다드’라는 사명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2009년 ‘모블리에’로 사명을 바꾸며 모바일 서비스 기업으로 방향을 잡았고 2010년 3월 현재의 사명인 데브시스터즈로 변경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컴투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시장에 가능성을 보였고 같은 해 12월에 훗날 쿠키런 IP의 모태가 되는 모바일 게임 ‘오븐브레이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 백화점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열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트레킹 용품을 앞세워 봄맞이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공략한다. 신세계 단독으로 특별한 경험의 기회까지 선사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피엘라벤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58km를 걷는 2박 3일간의 여정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7개국에서 펼쳐지며 초보자부터 숙련 트레커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전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지난 3월 예약 사이트 오픈 5분 만에 전체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은 해당 행사에 신세계백화점은 피엘라벤과 협업해 매진된 행사의 참여권 12석을 단독으로 추가 증정한다. 5월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로 펼쳐지는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도 17석을 추가로 확보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에서도 5월에 열리는 브랜드 트레킹 행사 참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시티 피크닉’을 새롭게 론칭한다. 도심 근교나 공원 등 일상 속에서 가벼운 야외활동을 즐기는 트랜드를 반영하여 캠크닉에 어울리는 가볍고 실용적인 14종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7일간 인기 캠핑용품과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봄 나들이 캠크닉 특가전’을 진행한다. 봄 나들이철 필수 아이템인 캠핑용품부터 인기 먹거리도 최대 50% 할인가에 준비했고 그늘막, 캠핑체어 등 인기 캠핑용품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 할인 판매한다. 캠핑 요리에 어울리는 신선식품도 최대 반값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남해안 홍가리비, 바지락, 멍게는 40% 할인 판매하며 호주산 냉장 생고기는 최대 30% 할인,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입 돼지고기 등 인기 축산 상품은 20% 할인한다. 간편 먹거리부터 주류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있다. 프로모션 혜택들과 함께 할인 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울러 이마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후 이마트 앱에서 응모한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아쿠아필드 멀티패스 이용권’, ‘이마티콘 1만원권’ 등 푸짐한
[FETV=김선호 기자] 기상청에서 지난 3월 23일 발표한 '3개월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4~6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전부터 미리 에어컨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롯데하이마트 측은 전했다.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에어컨 구매가 몰리는 여름 성수기 전 미리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의 에어컨 행사상품들을 특가에 제공하고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상품을 성수기인 5월 대비 17% 할인한 연중 최대 혜택가에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매장 대표 행사상품으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뷰2 에어컨',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 타워1 5시리즈 에어컨’,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특가 행사상품을 마련했다. 봄철 미세먼지를 고려해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뷰1 3시리즈 에어컨’을 구매하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냉방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 뿐만 아니라 실링팬 구매도 고려하는 고객들을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젋은 고객층을 위해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생활밀착형 보장은 강화한 ‘KB 5·10·10 영(Young)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 상품은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어른이(어른+어린이)보험’이다. 기존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의 건강고지 할인 구조와 핵심 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고지 시 기존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유지 기간에 따라 보험료를 1~2% 할인해준다. 여기에 15세 미만 가입자에게는 암 면책기간(90일)을 적용하지 않아 기존 어른이보험의 장점을 살렸다. 또 암, 뇌·심장질환 진단 및 수술, 일당 등 핵심 보장과 함께 독감 치료비, 응급실 내원비 등 일상 속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일상생활 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20·25·30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김재구 KB손보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기존 어른이보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고객 중심
[FETV=손영은 기자]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국내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며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가호호 방문이 필수적인 복지기관의 특성상 유류비가 운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나 치솟는 기름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고자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주유상품권으로 지원된다. [사진 SK이노베이션]
[FETV=심수진 기자] KCC건설이 8일 산성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3178억9846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공사규모는 KCC건설의 2025년도 별도 기준 매출액인 1조8334억원 대비 17.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조건부가 없는 확정 계약이며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한다. 대금 지급은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되는 도급계약 방식이다. 계약 기간은 착공 예정일로부터 38개월로 설정됐다. 시작일은 2029년 11월 30일, 종료일은 2033년 1월 30일이나 이는 내부 예측 시점으로 실제 착공 시 정정될 예정이다. 한편, KCC건설은 지난 50여년동안 우수한 인력자원과 기술개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축적된 기술로 댐, 철도, 지하철, 고속도로 등의 토목건설과 호텔, 오피스텔, 병원, 연구시설, 물류시설, 아파트 등 국내외에 건축물을 건립하며 건설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4-1공구, 청주시청사 건립공사, 호남선 익산~부용간 만경강제2교 교량개량 기타공사 등의 공공 공사가 있으며 공동주택(오퍼스 한
[FETV=심수진 기자] 엠케이전자가 8일 제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행사된 주식수는 24만411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04% 규모다. 일별로는 지난 6일 2만1907주, 7일 1만3144주, 8일 20만9063주가 각각 청구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7988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이번 전환청구 물량이 반영된 후 제12회차 미전환사채 잔액은 43억7500만원이다. 해당 잔액에 따른 향후 전환 가능 주식수는 54만7744주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용인본사와 중국 쿤산을 거점으로 하여 반도체 IDM 업체와 후공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소재 기업이다. 사업 부문 별로는 본딩와이어, 솔더볼, 솔더페이스트 등의 소재 사업과 친환경 소재 사업, 이차전지 소재 등의 신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