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호텔 월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텔 곳곳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호텔 1층 로비에서는 설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원더 로비쇼'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인기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등장해 신나는 스윙 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후에는 로티 로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투숙객 전용 키즈 라운지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25분간 '원더 키즈쇼'가 운영된다. 로티, 로리와 전문 공연팀이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공연을 펼친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오후 12시 15분부터 30분간 '원더 다이닝'을 선보인다. 로티와 로리의 그리팅에 이어 사인회 및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세느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명절 대표 놀이 ‘윷놀이 체험존’을 운영하며, 행운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윷놀이 체험에서 '윷' 또는 '모'가 나오는 팀 전원에게는 하이볼 1잔씩을 제공해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새로운 멤버십 출시를 앞두고 네이밍과 핵심 콘셉트를 선공개 하며 멤버십 시장에 변화를 예고했다. 새 멤버십 이름은 ‘꼭’이며 적립형 구독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꼭 멤버십’은 G마켓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출시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독자 멤버십이다. 기억하기 쉬운 강렬한 한 음절로 쇼핑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이다. 기존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혜택에서 쓰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한다. 쇼핑을 할수록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닌 이용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방식으로 고객의 소비 경험을 실질적인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높은 적립율을 내세운 쇼핑 최적화 설계도 특징이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그 중에서도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게는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이다. 이 외 새로운 배송 혜택 및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추가하여 강력한 쇼핑 혜택 패키지를 준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에 명절 선물세트 특판 행사장을 설치하고 본판매에 나선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서는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고 10~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백화점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도 줄을 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명절선물 세트 본판매에서도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인 강세 품목을 비롯해 건강식품, 소장가치가 높은 주류,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담고 있는 선물세트 등 신세계만의 품격과 가치가 담긴 선물세트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대표적인 초프리미엄 선물세트 ‘5-Star’는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을 기반으로 나고 자라는 모든 이력을 신세계가 관리하는 선물세트로 2004년 첫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에는 ‘5-STAR’ 한우세트의 기준을 기존보다 높여 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은 4산 이내 암소만 사용해 세트를 구성했고 청과세트에는 새로운 포도품종인 ‘로얄바인’을 포함한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H몰 등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30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 개로 늘려 선보인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품목 수도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역대 최다로 늘렸다. ‘1++’ 중에서도 최고 마블링 스코어 No.9 한우로만 제작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가 대표적이다. 뛰어난 육향과 최상의 식감은 물론 고급 오동나무 목함 포장으로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구이용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30% 이상 추가 확보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고급 부위로 알려진 살치살, 새우살 등으로 구성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부위들로만 구성한 '한우
[FETV=박원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1층)에서 ‘융복합 K-City 플랫폼 사우디·쿠웨이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내 도시개발·스마트시티 사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IT 등 우리 유망 융복합 분야 기업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중동 주요 국가의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례와 진출 경험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설·엔지니어링, 문화·예술, IT·게임, 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0개사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며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도시개발 및 융복합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 및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된다. 주요 발표로는 ▲사우디 주택 문화의 이해 및 진출방안 ▲사우디와 한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사업 ▲융복합 플랫폼 기반 도시개발 지원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발표 이후에는 Q&A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융복합 K-City 플랫폼 추진위원회 현황을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풍력 터빈 생산 기업인 베스타스(Vestas)가 국내에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는 23일 경북 울진 기성풍력발전 프로젝트의 31MW급 풍력 터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성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은 코오롱글로벌이 발주했다. 프로젝트 운영사는 기성풍력이다. 계약에 따라 베스타스는 ‘V162-6.2MW 인벤투스(EnVentus) 터빈’ 5기의 공급과 설치 감독을 담당한다. 또 풍력발전단지의 최적 성능과 장기적인 전력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20년간의 AOM 5000(Active Output Management 5000)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터빈 인도는 2026년 4분기로 예정돼 있다. 시운전은 2027년 3분기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V162-6.2MW 터빈은 모듈식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베스타스 인벤투스 플랫폼 모델이다. 인벤투스 플랫폼의 모든 터빈은 더 많은 에너지 생산량과 더 적은 발전 단가 변동성, 그리고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대응 가능한 폭넓은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퍼빈 파텔(Purvin Patel) 베스타스 아
[FETV=이신형 기자]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가 지난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중동 최대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퀀토노미(Quantonomy™)’와 ‘퀀텀코어(QuantumCore™)’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 인공지능 자율성(Autonomy)’을 주제로 무인 체계의 지능화를 이끄는 독자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솔루션들은 퀀텀에어로가 지난해부터 개발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공격적인 R&D 투자를 진행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퀀텀에어로가 이번 UMEX 2026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퀀토노미는 다양한 무인 플랫폼에 탑재돼 자율 임무를 수행하는 AI 자율 임무 수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퀀토노미는 복잡한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스스로 최적의 비행 경로를 판단하고, 표적 식별 및 다수 기체 협동 교전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GNSS(위성항법시스템) 신호가 단절된 환경에서도 시각 기반 항법을
[FETV=손영은 기자] HD현대 조선 부문 3사(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가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년 HD현대 통합협의회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신년회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이후 양사 사외협력사 모임 역시 통합되면서 '원팀'(One Team) 체계를 본격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을 비롯해 사외협력사 대표 2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올해 조선업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고 중국과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품질·원가·납기 등 조선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HD현대는 이번 신년회에서 품질, 혁신, ESG 분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 58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상균 부회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HD현대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켜 나가는 데 변함없는 협력과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26억원으로 17.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2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 및 외주 정비 장기화에 따른 가용 기재 감소 ▲항공업계 전반의 공급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및 이에 따른 운임 하락 ▲일본 대지진설 및 동남아 치안 불안 등 외부 악재의 지속적 발생으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국제 유가는 소폭 하향 안정세를 보였으나 고환율 기조 지속에 따라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항공기 관련비 및 정비비 등 외화 비용이 확대돼 실적 방어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연중 누적 기준 흑자가 예상됐으나 연말 일시적 정비 비계획 비용 발생으로 누적 적자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재 추가 도입 및 정비 항공기 복귀 등 기단 정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탄력적인 노선 전략과 효율적 기재 운용을 통한 중장기적인 실적 회복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판교 오피스에서 예비 창작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웹툰 피드백 데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웹툰 피드백 데이는 카카오웹툰 PD가 예비 창작자의 기획 작품을 대상으로 1:1 피드백을 제공하는 창작자 발굴 프로그램이다. 연 2회 운영되며, 기획 단계부터 연재 기준까지 점검하는 실전형 멘토링을 통해 실제 데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 피드백 데이 참여자 중 3명의 작품이 약 5개월 만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연재 계약을 체결했으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피드백 데이에는 산학협력 대학생과 웹툰 지망생, 신인 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별 작품 발표와 PD의 밀착 피드백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 피드백 데이는 예비 창작자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데뷔로 연결되는 검증형 프로그램”이라며 “창작자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