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를 내세워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기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사회공헌 브랜드 ‘BETTER TOGETHER’를 중심으로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 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05년 전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임직원 참여형 기부와 봉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급여 끝전 기부 프로그램인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복지시설 등에 지원해 왔으며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해 왔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아기 신발 만들기’, 저개발국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모자 뜨기’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연탄 나눔과 김장 봉사 등 계절형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봉사 ‘따뜻한 한 끼’ 활동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함께으쓱(ESG) 걷기 챌린지’를
[FETV=이신형 기자]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웅진씽크빅의 신규 광고·브랜드 영상 조회수 합계가 2000만뷰를 돌파해 관심이 쏠린다. AI 시대 교육 메시지와 관련 제품의 핵심 학습 기능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월 29일 공개한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과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합계 2000만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제작된 신규 광고는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주요 기능을 캐릭터 형태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광고 영상 조회수는 약 1500만뷰를 기록했다. 광고에는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한 AI 맞춤 학습 시스템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편 내용이 포함됐다. 1월 공개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00만뷰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AI 시대, 아이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고 과정 중심 교육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진각-웅진씽크빅-마케팅실장은 “스마트올 광고는 제품의 핵심 학습 기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완성차사 타이어 공급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벤츠 핵심 차종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일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모델에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가 장착된다. 해당 제품은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접지력, 제동 성능을 고려해 설계된 초고성능 타이어다. 고강도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와 고순도 합성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젖은 노면 대응 성능을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인터락킹 구조의 그루브 설계로 수막현상을 줄이고 인·아웃 듀얼 피치 패턴으로 노면 제동 성능과 소음 저감을 고려했다. 이번 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신차용 타이어에 부여하는 ‘MO(Mercedes Original)’ 인증을 획득했다. 벤츠가 요구하는 성능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S클래스를 포함해 A클래스, B클래스,
[FETV=신동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CJ 브랜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CJ 브랜드 이용 후 포인트를 적립하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적립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J 브랜드를 여러 곳 이용한 고객에게 단계별로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 ONE 앱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10포인트가 지급된다. 행사 대상 브랜드는 Olive Young, CGV, Tous les Jours, 올리페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CJ The Market, CJ OnStyle, TVING 등 CJ그룹의 온라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CJ 브랜드 2곳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선착순 7000명에게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이후 3곳의 브랜드를 이용해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 가운데 3000명에게는 추가로 1000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금액을 기준으로 실시간 ‘구매왕 랭킹’도 운영한다. 누적 구매금액 상위 10명에게
[FETV=신동현 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에스투더블유)가 일본 정부기관과 보안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S2W는 일본 정부기관과 자사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체결한 최초 계약 대비 약 3.5배 규모로 늘어났다. 퀘이사는 AI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활용해 외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조직 내부 보안 시스템에서 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 정보를 분석해 보안 대응 체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2W는 지난해 3월 해당 일본 정부기관과 최초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위협 정보 상시 공유와 맞춤형 기술 지원 체계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일본 관련 위협 동향과 유출 정보에 대한 상시 보고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일본 정부기관이 위협 가시성을 강화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할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협력해 기업용 AI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기업용 AX(AI 전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 CNS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미국에서 열린 팔란티어 행사 ‘AIPCon’을 앞두고 체결됐으며 현신균 LG CNS 사장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생성형 AI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며 AIP는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 CNS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파운드리와 AIP를 고객 기업 환경에 맞게 구축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
[FETV=이건우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레오나드(LEONARD)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신규 캡슐 라인 ‘Leonard 31’을 선보였다. 전통적인 고객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려는 럭셔리 패션 시장의 ‘세대 확장’ 흐름에 맞춰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는 기존 핵심 고객층에 더해 젊은 세대까지 포섭하는 ‘세대 확장’ 전략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레오나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캡슐 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Leonard 31’ 컬렉션은 레오나드의 기존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실루엣과 컬러, 디테일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캡슐 라인이다. 레오나드는 파리지앵 감성을 반영한 ‘어반 시크(Urban Chic)’ 스타일을 콘셉트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컬렉션 명칭인 ‘31’은 레오나드 프랑스 본사의 주소에서 착안했다. 첫 컬렉션은 레오나드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플로럴 프린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이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자본준비금 전입과 액면병합도 함께 검토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최근 웅진씽크빅은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보유 자기주식의 25%에 해당하는 185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동시에 주당 85원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배당 가능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웅진씽크빅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2대1 액면병합도 추진한다. 주식 수를 조정해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웅진씽크빅은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AX) 연구 조직을 중심으로 개인화 학습 서비스 고도화와 업무 효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업황이 둔화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재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주주환원 기대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도 봄동 열풍에 맞춰 제철 먹거리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 반복 구매가 많은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해 소비자를 11번가에 '락인(Lock in)'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봄동이 11번가에 봄 바람을 불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11번가는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마트대전’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신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열흘간(3월 1~10일) 11번가에서 ‘봄동’ 등이 포함된 ‘배추’ 카테고리의 판매수량과 구매고객수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씩 급증한 가운데, 화제의 제철 채소 ‘봄동’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에 할인 혜택 등을 적용시켜 판매한다고 전했다. ‘대저토마토’도 본격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를 할인 판매하고, 14브릭스(brix) 내외의 캘리포니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가 새로운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 개발을 위한 후속 임상에 들어섰다. 휴온스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인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다. 이 물질은 체내 염증 해소(Resolution)과정에 관여하는 수용체인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ormyl peptide receptor 2, 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이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단순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각결막염(각막과 결막의 염증)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을 통해 HUC1-394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단회 및 반복 투여 결과 중대한 이상사례(SAE)가 발생하지 않아 후속 임상을 위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 2상 승인에 따라 휴온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