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왕대륙이 강한나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왕대륙이 동료배우 진백림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만의 두 톱배우 왕대륙과 진백림이 우정샷으로 근황을 전한 것. 왕대륙은 앞서 자신의 SNS에 " & 진백림"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왕대륙과 진백림이 농구 코트에서 함께 운동 후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백림은 고개를 옆으로 비스듬히 한 상태로 승리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왕대륙은 스웩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대만 출신의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아시아 스타로 떠올랐으며, 진백림은 대만 드라마 '연애의 조건'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메이저리거 류현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재미난 표정이 담긴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기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창밖에는 남편 류현진이 쪼그려 앉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아내를 훔쳐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5일 결혼에 골인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고 보기가 너무 좋아요~~~ 오래 오래 예쁜 사랑 나누세요~~”, “둘이 행복해보이네요. 올시즌에 좋은성적 내기를~~!!!!”, “달달하네요~두분 다 건강하세요~류뚱 올해 잘 부탁해~”, “운동선수 아내라 많이 힘드실텐데...밝은미소로 내조 잘 부탁드려요 ~”, “너무 좋아보이네요.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11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류현진 중계는 엠비씨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시청가능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강한나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즐거운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해수 연화 달의연인 moonlovers"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재미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손끝에서 입을 쭉 내밀고 있는 아이유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2016년 방송된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강한나와 왕대륙이 화제다. 강한나와 왕대륙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두 사람의 셀피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강한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왕대륙과 함께 한 장면을 올렸다. 강한나는 왕대륙과 사이 좋은 모습을 하고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함께 중국 드라마를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고 급속도로 가까워져 지인들과 다른 나라를 방문하며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강한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한나 신하균의 충격적인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는 매혹적인 기녀로 변신한 강한나와 신하균의 베드신이 그려졌다. 당시 강한나 신하균은 격렬한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자극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대해 "신하균(김민재 역)과의 베드신이 부담됐다"며 "단순히 강한 느낌의 베드신이 아닌 순수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감정의 교감 부분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가수 장현승에게 일침을 날린 사연이 주목 받았다. 장현승은 앞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DJ박명수로부터 “예전에 ‘내 귀에 캔디’를 하지 않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현승은 “나 아닌 거 아시지 않냐”라고 반문하자, 박명수는 “많이 컸다.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버럭했다. 이어 장현승은 “그건 ‘트러블메이커’다”라고 정정했고, 그러자 박명수는 “너 오늘 트러블 일으킨다. 이렇게 장현승을 한 번 알려드리려는 거다. 얼마나 속이 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인터넷상에서 유시민 나경원, 두 사람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화 연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화통화를 통해 유시민 작가는 나경원에 "현 문재인 정부에 자유한국당이 임하는 태도는 어떠한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나경원 의원은 "이 질문은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라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야당의 입장이 달라지지 않을까" 라고 덧붙였다. 나경원 의원의 답변을 들은 유시민 작가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라고 받아쳐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박재홍이 라면 100개 끓이기에 도전했다. 앞서 방송에서 박재홍은 가마솥에 라면 100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이어 박재홍은"계란 두 판 투하"라며 미리 그릇에 풀어둔 계란물을 가마솥에 부었다. 이 상황에 다른 멤버들은 기가 막힌 듯 웃었다. 다른 멤버들은 "역동적이었다. 스프 100개가 뭉쳐지고 계란이 깨지면서 밀려가고, 물은 끓고 김이 올라오고, 멋이었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파까지 넣어 라면 끓이기를 마무리했다. 박재홍은 "이제 오면 된다. 익었다. 맛 안 봐도 안다"라며 소리쳤다. 그러다 그는 "간을 보겠다"며 라면을 먹었다. 시식을 한 박재홍은 "끝났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박재홍이 끓인 라면을 먹기 위해 스태프들이 모여들었다. 박재홍은 배식까지 직접 나서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연수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연수는 1980년 MBC 합창단 출신으로 19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입문했다. 이어 ‘슬픈연가’, ‘한여름밤의 꿈’ 등의 작품을 히트시키며 제과,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의 CF를 맡으며 ‘원조 CF스타’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연수는 각종 드라마와 CF에서 종횡무진하던 1993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이연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때였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으며 “당시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었나보다.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독한 마음도 덜했다”며 “지금과 달리 그때는 연예인을 별종 취급했는데 어린 나이에 그런 게 너무 힘들었다. 어머니가 지지해주셔서 마음 편히 떠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여성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든든한 파트너를 얻었다. ‘스타일난다’는 김소희 대표가 2005년 창업한 여성의류·화장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김소희 대표는 당시 자신이 입고 다니던 자켓이 예쁘다며 중고로 사겠다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옥션에 7만원에 판매한 것을 계기로 창업을 했다고 한다. 그 후 ‘스타일난다’는 승승장구하며 2016년 기준으로 1280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김 대표는 이후 옷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그녀만의 화장법이나 색감 등을 좋아하고 문의하는 사례가 많아 화장품 브랜드도 만들게 됐다고 한다. 이후 ‘스타일난다’는 가로수길, 홍대점에 이어 올 9월 명동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옷과 화장품 등 뷰티 아이템을 얻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많이 보고 많이 느낀 덕분에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일난다 는프랑스 로레알에 4천억원 지분을 매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