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임직원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 지원을 통해 조직 생산성과 근무환경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30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식단과 운동,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를 통해 임직원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유전자 검사와 결과 리포트 제공이 포함된다. 개인별 유전 특성과 관련한 49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임상영양사의 1대1 맞춤 영양상담도 제공된다. 또 식사 이력과 생활 습관을 반영해 개인별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참가자는 건강 도시락 10식 또는 건강 보조식품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앱 기반 건강 미션과 주간 이벤트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보상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가 포뮬러 E 대회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입증에 나선다. 모터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전략으로 전동화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한국타이어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포뮬러 E 시즌12 제6라운드 ‘2026 마드리드 E-PRIX’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7 이후 스페인에서 다시 열리는 경기다. 마드리드가 처음 대회 일정에 포함됐다. 경기는 시르쿠이토 델 하라마 서킷에서 진행된다. 해당 서킷은 총 길이 3.94km에 14개 코너로 구성됐다. 짧은 직선과 시케인, 헤어핀 구간이 반복되는 구조로 추월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한다. 고속 주행과 급제동 환경에서 그립력과 제동력, 내구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시속 322km, 제로백 1.86초 성능을 갖춘 GEN3 에보 차량에 맞춰 개발됐다. 특수 섬유 소재와 천연고무를 결합해 내열성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제품에 지속가능 원료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와 연계해 ‘FIA 걸스 온 트랙’ 프로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수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전시와 협력 논의를 병행하며 수소 생태계 구축 전략을 구체화하는 흐름이다. 현대차그룹이 2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약 33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여명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와 충전·저장, 산업 적용 분야 기술을 공개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일본 출시를 앞둔 모델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행사 기간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부스를 방문해 전시를 참관하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수소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위원회 네트워킹 세션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인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현재 생산과 수요를 결합한 수소
[FETV=이신형 기자] 근로자의 업무 환경과 정서 관리가 기업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서 지원과 조직 안정성 강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중심의 근무환경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임직원 정서 지원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심리 상담과 ‘스트링아트(String Art, 실을 이용한 공예 활동)’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못, 실, 나무판, LED 전구, 도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작품을 제작했다. 도안을 목재에 부착한 뒤 못을 박고 실과 조명을 엮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업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환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마무리 시간에는 결과물을 매개로 소감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앤컴퍼니는 이외에도 북카페, 수유실, 소형 도서관 등 휴게 공간과 테크노플렉스 내 사내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구매 혜택과 후기 이벤트를 결합해 제품 체험과 시장의 빠른 선점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8일부터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GT Pro 4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헬리녹스 더플백과 원터치 텐트, 백팩, 캐리어, 전기그릴, 모바일 상품권 등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일부를 선정해 순금코인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크루젠 GT Pro는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다.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했고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이상을 확보했다.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53개 사이즈로 구성됐다.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대응 성능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음과 내마모 성능을 고려한 EV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함께 ‘금호 만족 보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정 조건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수소전기트럭을 중남미 물류 프로젝트에 투입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과 상용차 탈탄소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이다. 현대차는 20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우루과이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해 현지에 8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카이로스 프로젝트는 우루과이에서 진행되며 목재 운송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수소전기트럭 도입과 태양광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결합한 구조다. 프로젝트에는 4.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연간 77톤 수소 생산이 가능한 수전해 설비, 수소충전소 구축이 포함됐다.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을 맡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총중량 37.2톤급 모델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350kW급 모터를 탑재했다. 수소 68kg 저장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이 프로젝트 내 탄소 감축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6대가 우선 투입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장기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하며 프리미엄 전략과 유통 경쟁력의 성과를 입증했다.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오프라인·온라인 통합 서비스 구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8일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와 인지도, 충성도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초인지와 비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에서 우위를 보였고 이미지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 지표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약 40개와 300여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확보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연구개발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 연식 변경을 통해 안전·편의 사양을 보강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해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7 GV60는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옵션은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개편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은 기존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내외장 디자인 선택지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신규 내장 색상으로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브라운’과 외장 색상 ‘트롬스 그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통합 운영해 온 글로벌 영업 조직을 권역별로 분할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이 정체 국면에 진입하자 지역별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 재설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매출 3조189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비 1.1% 감소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5.3%로 전년 대비 0.7%p 감소하는 등 수익성 정체를 겪었다. 지난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와 관세 등 각종 시장 변수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된 조직도에서는 전년 대비 비교적 많은 변화가 감지됐다. 먼저 기존 G.CEO 아래 CEO가 위치한 체제는 부회장-사장 직렬 구조로 정리됐다. 또 CEO 아래 존재했던 여러 BG(Business Group)·BS(Business Sector) 조직의 명칭들 역시 본부와 부문 체계로 전환됐다. 이는 복잡했던 기존 영문 조직 체계를 단순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영업 조직 재편이었다. 지난해 글로벌 영업을 담당하던 글로벌영업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대리점주 대상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하며 유통망 결속과 판매 전략 공유에 나섰다. SUV 타이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영업·마케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가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연간 영업 및 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과 임승빈 금호타이어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대리점주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행사에서 2026년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우수 유통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크루젠 GT Pro는 SUV 전용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 규격으로 공급된다. 전기차 주요 성능을 고려한 EV Technology가 적용돼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라인업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