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 등 법적 대응에 나섰고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Windrose’ 출시를 예고했다. 네오위즈와 컴투스, NHN도 할인, 이벤트, 업데이트 등 이용자 대상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PS5·스팀 선공개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이 게임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멀티버스 설정을 적용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등 원작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4인 파티 기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교체와 협력 기술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이 적용됐다. PS5 버전에서는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 기능을 지원한다. 전투와 낚시 등 콘텐츠에서 조작감 변화를 제공한다. 모바일 버전은 오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 ‘리니지’ 불법
[FETV=박원일 기자]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 거모지구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가운데 이달 말 청약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거모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분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353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43가구를 제외한 31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세부 타입은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전 가구 4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거실 확장과 침실 통합 등 일부 무상 확장 옵션도 제공된다.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조경 면적 비율은 약 41%로 계획됐다. 교육 환경으로는 도일초와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초·중학교 신설도 계획돼 있다. 시립군자도서관과 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운 편이다. 교통 여건은 인근 신길온천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시흥고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와 SBS가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IP 활용, 커머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SBS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방문신 SBS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발전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SBS의 제작 역량과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IP를 결합한 콘텐츠 공동 제작과 함께, SBS 콘텐츠와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를 연계한 사업 모델도 검토한다. 이번 협력은 방송 콘텐츠와 플랫폼, IP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를 통해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소사업자(SME)와 창작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사업 확장도 지원한다. SBS는 기존 방송사의 역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축적해온 플
[FETV=김선호 기자]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최대주주가 지난해 창업자인 배은철 전 회장에서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뷰티시너지로 변경된 후 2인 각자 대표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이를 기반으로 세부적인 개편 작업이 추가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25년 8월에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이 체결됐다고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배은철 전 회장 외 2인이 보유 주식을 뷰티시너지에 양도하는 계약이다. 또한 뷰티시너지는 씨앤씨인터내셔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씨앤씨인터내셔날의 최대주주는 2025년 10월에 변경됐고 이에 맞춰 대표 변경이 이뤄졌다. 배은철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그의 장녀인 배수아 대표만 남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배수아 대표는 눈화장용에 집중돼 있던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생산 품목을 2013년 입술화장용 제품까지 확대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립스틱, 립틴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배수아 대표의 계획이 실현되면서 2024년 매출 2829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제품기획 역량을 높게 평가
[FETV=박원일 기자]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첫발을 내디뎠다. 과거 한강변에 조성된 ‘극동’ 아파트를 같은 이름의 건설사가 다시 짓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는 평가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148-2·8, 190-50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3.3㎡당 989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업지는 노들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강변 아파트 부지다. 여의도와 강남권 접근성이 양호한 입지로 평가되며 향후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이뤄질 경우 사업성과 분양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주는 극동건설이 서울·수도권 정비사업 참여 확대 방침을 밝힌 이후 거둔 첫 성과다. 1947년 창립된 회사는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주택 및 도시정비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제시해 왔다. 극동건설은 브랜드 전략에도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같은 해 창
[FETV=김선호 기자] 삼진제약은 20여년간 여러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영업·마켓 액세스를 총괄하며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 신제품 급여 등재와 성공적인 런칭을 수행한 전문가 이예진(전 안텐진 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를 신임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예진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한국얀센에서 MR 및 PM 그리고 신약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등재'와 '적정 가격 책정'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MA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로서 영업 인력의 임상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품 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환자 중심 영업 기술을 국내 시장에 도입, 이를 정착시키는 등 관련 업무 영역 전반에서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인재로 평가된다. 삼진제약은 최근까지 안텐진 코리아 Commercialization Lead로서 영업·마케팅·허가 등 여러 부서를 총괄하였으며 특히 실제임상근거와 경제성 평가 활용을 토대로 신제품의 급여 등재 및 해당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삼진제약은 신임 이예진 상무의 국내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이에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구 I-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바스토믹(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그리고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상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노바브릿지는 FDA와 B 타입(Type B)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후 지바스토믹(ABL111)의 가속 승인 절차에 대한 합의가 담긴 서면 회의록을 수령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이번 미팅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바스토믹(ABL111)의 가속 승인을 위한 1차 평가변수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을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가속 승인 신청을 위한 임상 3상 등록 임상시험(Registrational trial)의 올해 4분기 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해당 임상시험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철학과 디자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을 선보였다.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브랜드 라운지 ‘ACRO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건축과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브랜드 플랫폼으로 아크로 브랜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디자인 철학과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잠재 고객과 입주 고객 등 다양한 방문객이 브랜드 가치와 주거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DL이앤씨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아크로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간은 다섯 번째 브랜드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라운지 내부에는 브랜드 아카이브와 영상 콘텐츠,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이 배치돼 아크로가 지향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공간 곳곳에 배치된 콘
[FETV=임종현 기자] 단백질 산업이 단순 보충 중심에서 체중관리, 고령친화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 등으로 확대되면서 소재 경쟁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분리대두단백(ISP)과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등 기존 원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보람그룹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분자량 0.5kDa 이하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원료를 개발했다. 해당 소재는 단백질을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로 구현해 소화 부담을 줄이고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은 체내에서 펩타이드와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된 이후 흡수되기 때문에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 속도가 빠르다. 보람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원료는 0.5kDa 미만 초저분자 비중을 약 30% 수준까지 높였으며 일부 성분은 0.2kDa 수준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개발 과정에는 자체 특허 균주(Lactobacillus casei BORAM CH153)를 포함한 복합 유산균 발효 공정이 활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 대비 초저분자 펩타이드 함량을 크게 높이고 필수 아미노산과 BCAA 함량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소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 아웃소싱(ITO) 사업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 이번 통합 ITO 사업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17일 S-OIL은 지난 16일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O 사업의 본격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를 계기로 양사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S-OIL은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OIL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한데 따라 올해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양사는 최근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