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KB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KB금융은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방어 전문 조직 '블루팀(그룹 통합보안관제)'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이다. KB금융은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의 운영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잠재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하는 신년 첫 더쿠폰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연말 서울 지역 점포 확장에 따라 개점한 고덕동, 역삼동 지점 개점을 기념해 진행된다.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한 상품 가입은 2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 금액으로 1인 2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 3.2%(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총 1000억원 한도로 운영된다. 더쿠폰적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오는 2월28일까지이며 상품 가입은 3월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1000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6개월 간 납입 가능하다. 더쿠폰적금은 1만5000좌 한정 연 1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가입을 진행할 수 있고 편리하게 월 납입 자동이체 등록을 지원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앞서 iM뱅크는 마곡, 천안, 청주 지점 개점 시점에 맞춰 동일 상품을 판매해 조기 완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신청하는 사장님을 위한 ‘새해에도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에 카드 가맹대금(카드사 2개 이상)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하는 개인사업자(개인)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세부 미션과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1만원)’, ▲1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2만원)’, ▲5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5만원)’이 해당 조건 달성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변경 서비스’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 번에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등록·변경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새해를 맞아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ONE 체크카드에 적용되는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만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도 새해에 계속 이어진다. ‘모두다 캐시백’은 어디서나 최대 1.1%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서 더 캐시백’은 편의점·카페·배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올 한 해 자산관리(WM)·중소법인(SME)부문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역시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확장’으로 전략 고객군에 대한 그룹의 시장 지배력 확대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KB금융은 ‘고객 중심 시너지 극대화’ 목적으로 신설한 WM·SME부문에도 부회장 격인 이재근 부문장을 배치했다. ◇올해 그룹 경영전략 방향 ‘전환과 확장’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이번 경영전략 방향이 전환과 확장으로 제시된 것은 올해가 KB금융이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효율경영과 혁신성장에 집중했지만 WM, SME 등 핵심 비즈니스에서의 경쟁과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대한 도전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 양 회장의 판단이다. KB금융의 누적 기준 3분기 비이자이익은 3조7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3분기 자체만 놓고 보면 비이자이익 부문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발맞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고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생산적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자 2026년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부울경이 해양·물류·제조·에너지 등 산업 기반이 집적된 권역인 동시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소상공인·자영업 부진 등 구조적 민생 과제가 겹쳐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실행 중심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면서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 배경을 부연 설명했다. 지속가능금융본부와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계열사의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지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금융 현장이 아닌 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정 은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광주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진 면담에서는 제조 현장의 운영 상황과 글로벌 시장 환경 속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정 은행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역할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역 기업이 성장해야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로 대출금액은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대상 중 일반 대상은 대출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인 연 15.9% 대비 3.4%p 인하됐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기존 대비 6.0%p 인하돼 적용된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9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다. 대출금액은 최대 1500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보증료율을 포함한 연 12.5% 이내로 적용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개편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새롭게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이 고객 및 직원과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Value-Up(은행·직원·고객가치 제고),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차별화된 서비스)’의 3대 실행 목표를 강조한 강정훈 은행장은 임기 첫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직원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인 1월2일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덕담을 나누는 직원감사데이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점 인근 한 식당에서 본부부서 부서장을 비롯해 행원까지 다양한 직급별, 연령별 직원 10여명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어 노조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직원 사기를 진작했으며 수성동 본점 전층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직원 가치 제고에 앞장섰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커피와 유자차를 준비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하며 새해 추운 날씨에도 은행을 방문한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취임식 당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