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노지훈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면서 그가 모델로 활동한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지훈은 지난 2015년 10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여했다. 이날 노지훈은 가수가 아닌 모델 자격으로 런웨이에 올라 186cm의 훤칠한 키와 빼어난 비주얼 그리고 수준급 워킹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노지훈은 무대에 선 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런웨이에 섰던 모델과 찍은 백스테이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톱 모델 이혜정, 김진경 등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노지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언젠가 런웨이 위를 걸어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이 있었다. 런웨이가 아니라 마치 양탄자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떨리지만 설레고, 재미있지만 아쉬운 데뷔 무대를 치른 것 같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모델로서 런웨이 위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레이싱모델 이은혜의 빼어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화제다. 앞서 이은혜는 한 매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가슴이 파인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은혜는 “몸매 유지보다는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노지훈과레이싱모델 이은혜가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노지훈 예비신부 이은혜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많이 춥지만 즐겁다잇! #ksf #막전 #팀hmc 사진은 @da_nny_k 갓데니 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레이싱걸 복장을 한 채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대장 넘 이쁘다!”, “역시 웃을 때 이쁜여자가 좋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 “이 사진 역대급이네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노지훈과 결혼하는 이은혜는 지난 18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오는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데뷔를 했고, 이은혜는 2013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현재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MB아들 이시형 씨가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에서 MB 아들 이시형 씨의 마약 스캔들 연루 의혹을 파헤쳤다. 2015년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사위를 시작으로 유명 CF감독과 대형병원장 아들 등이 연루된 사건이 발생했다. 마약공급책인 서 씨가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 중 수사 단계에서 사라진 사람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였다. 이날 방송에서 취재진은 이시형 씨와의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그는 묵묵부답이었다. 앞서 지난해 추적60분 제작진은 MB아들 이시영 씨와 연락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이명박 아들 이시형 씨는 서면 답변을 통해 “나는 마약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마약 공급책인 서 씨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 당시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들이 자주 드나들었다는 강남의 클럽과 호텔 파티룸을 찾아가 마약공급책 서 씨와 인터뷰를 가졌다. 서 씨는 이시형 씨에 대해 “지금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저는 징역을 거의 다 살았는데 왜 친구를 걸고 넘어지겠냐”고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태 의원은 지난해 초 한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정권 4년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태 의원은 “박 전 대통령에게 제대로 된 충신 한 사람만 있었더라도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태 의원은 “최순실에게 ‘만일 당신이 죽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면한다면 그럴 수 있냐?’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홱 돌리면서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느냐’라고 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선실세 최순실은 지난 2월 13일 1심에서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종수가 파격적 제안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부리다가 대박광고를 놓친 사연을 털어놓은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수는 앞서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섣불리 올린 몸값으로 유명 광고를 놓친 사연을 털어놓았다. 당시 방송에서 이종수는 “2001년 개봉된 영화 ‘신라의 달밤’이 흥행하면서 광고 섭외가 들어오더라”며 “도넛 광고였는데 신인인 내게 5천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제의가 들어왔다”라고 털어놨다. 당초 광고주가 제안한 계약금은 5,000만원이었으나 영화가 갈수록 흥행하자1억원까지 요구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 이후 광고주로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는 안타까운 일화를 전했다. 그가 놓친 그 광고를 촬영한 주인공은 바로 한류스타 이병헌이었다. 시간이 흐른 뒤 TV를 통해 해당 광고를 접한 이종수는 “정확하진 않지만 이병헌이 1억 2천만 원에 계약을 성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내가 광고주였어도 1억에 나를 쓸 바에는 2천만 원 더 주고 이병헌을 썼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한화 이용규 집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한화 이용규 부부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용규 집은 전체적으로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집 거실은 평온함과 안락함이 묻어났다. 또한 아들 도헌이 방은 갖가지 인형들과 벽면 옷걸이에 걸린 앙증맞은 야구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 침실은 평범하고 깔끔했다. 이날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특별한 공간은 이용규의 야구 용품이 진열된 방이었다. 그의 야구인생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갖가지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박보영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 2013년 12월30일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스트레스를 욕으로 푼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보영은 "스태프 앞에서는 잘 못하지만 운전할 때는 가끔 욕을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영화 속 상대배역을 맡은 이종석이 "박보영의 욕이 기가 막히다"고 함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우리사회에서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바둑 해설가 김성룡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에 대한 의혹은 지난 17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여성프로기사가 인터넷에 그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증폭이 됐다. 피해여성은 과거 2009년 6월 5일 김성룡 집에 초대를 받았는데, 함께 오기로 한 친구를 기다리면서 술을 마신 후 김성룡의 권유에 따라 집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 자다가 깨어보니 김성룡이 자신을 성폭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그 후 피해여성은 현재까지 김성룡을 피해 다니지만, 그 사람은 자신을 보며 웃으며 인사를 한다고 밝히며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김성룡은 성혹행 의혹 글이 올라온 후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왕석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드라마 출연 당시 진행된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는 왕석현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 촬영 현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다. 당시 왕석현은 초등학교 3학년으로 데뷔 4년 차를 맞아 이전보다 훨씬 의젓한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제작진이 “데뷔했을 때와 무엇이 많이 달라졌냐”고 질문하자 “키가 정말 많이 자랐다”며 “여섯 살 때는 96cm정도였는데 지금은 130cm정도 된다”고 자랑하며 당시 유행했던 썩소 미소를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다. 또한 “공부와 연기 중 어떤 것이 더 어렵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연기가 더 쉽다”고 답했다. 왕석현은“연기하는 것은 정말 재밌다. 매일 연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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