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이 ETF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며, 나머지 30%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나 채권혼합형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주식 비중이 50%이며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인정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 동력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연금 자산에 요구되는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보다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달러 환율이 상반기 중으로 1300원 후반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26일 "상반기 달러 환율이 1300원 후반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주가가 당초 예상보다 강한 랠리를 보이고 있고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는 와중에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가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기댄 국내 주가 랠리 지속 및 국내 경기개선 속도 강화 △4월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효과 △글로벌 자금의 탈미국 현상 △엔화 추가 약세 폭 제한 속 위안화 초강세 현상 등을 꼽았다. 하지만 전날 달러 환율이 1427.8원으로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의외라는 평가를 내놨다. 그는 "대외적으로 원화 강세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 배경으로는 주가 급등에 따른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리지표 뿐만 아니라 실물지표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FETV=이건혁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9일 기준 구성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스피지(14.8%) △현대오토에버(11.9%) △로보티즈(11.2%) △두산로보틱스(9.6%) △원익홀딩스(9.5%) △삼현(7.3%) △하이젠알앤엠(6.7%) △HL만도(5.9%) △클로봇(5.3%)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걸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리서치 분석 결과 10종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개 기업에는 15% 비중을 실어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는 연초 CES 2026 이후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현실의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각인되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종목코드 0035T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ETF는 25일 장마감 기준 순자산총액 1089억원을 기록했다. 24일 NAV(순자산가치) 기준 기간별 수익률은 연초 이후 17.9%, 3개월 38.2%, 6개월 78.8%다.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는 국내 상장된 휴머노이드 로봇 ETF 중 유일한 액티브형이다. 로봇 산업은 아직 성장 초기이므로 신규 종목 발굴, IPO(기업공개) 기업 즉각 편입, 경쟁 우위 변화에 따른 비중 조절 등 액티브 운용으로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지난해 4월 15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111.3%로, 액티브 운용을 통해 기초지수(86.2%) 대비 약 25%p 초과성과를 냈다. 이는 같은 날 동시 상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의 유사 상품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액추에이터, 센서 등 핵심 부품이 로봇 원가의 약 66%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부장 기업들을 편입
[FETV=임종현 기자] 토스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와 결제 서비스 연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는 웹사이트·쇼핑몰·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문 기업들이 소속된 단체다. 양사는 다수의 회원사가 고객사의 신규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결제 서비스 도입 절차가 주요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협회–회원사–결제사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정립한다. 가맹점이 서비스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부터 결제 연동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빠르게 마련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토스페이먼츠는 PG 서비스 제공자로서 결제 연동, 기술 지원,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회원사 및 가맹점을 지원한다. 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맹점의 결제 서비스 도입 시 토스페이먼츠 이용을 안내하고 계약 체결에 필요한 기본 정보 전달 및 절차 지원 역할을 맡는다. 토스페이먼츠 관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수 금융교육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카드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대카드는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왔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현대카드에 이번 상을 수여했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 준비 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 위탁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일컫는다. KB캐피탈의 희망의 디딤돌 사업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기 계발에 전념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총 127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로 4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43명의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 영어 시험 등 기초 소양 및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비, CAD, 미용 등 국가 기술 자격과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국가 전문 면허 취득 관련 지원 비중을 확대해 실시한다. KB캐피탈은 이번 사업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26일부터 네티즌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네티즌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교원라이프가 지난 24일 부민병원그룹과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원라이프 회원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 공동 개발을 포함한 세부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제휴에 따라 향후 교원라이프 고객은 부민병원그룹 산하 부산·서울·해운대 부민병원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교원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대상 헬스케어 지원 혜택을 한층 강화하고 상조 서비스를 넘어 건강·의료 영역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교원라이프는 인구 고령화와 건강한 노년에 대한 관심 확대에 맞춰 헬스케어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왔다. 2024년 세이프닥(비급여 의료), 세라젬(의료가전), 에브리봇모빌리티(의료용 스쿠터)와 제휴를 맺은 데 이어 2025년에는 KMI한국의학연구소(건강검진), 다비치히어링보청기(보청기) 등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훈재 부민병원그룹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