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지원 사업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6년 연속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전국 각지에서 약 4300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다. 올해 첫 후원은 전남 영암군에서 진행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6일 영암군청에서 후원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영암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2021년부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재단은 이번 영암군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광역시와 골프존카운티 소재 지역 등 전국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FETV=이신형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Rub' al Khali)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Genesis Desert Premiere)’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네시스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이날 제네시스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공개’에 이어 세 가지 감성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콘셉트 모델 출시 전략’을 새롭게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콘셉트 모델들을 ‘럭셔리(Luxury)’, ‘스포츠(Sport)’, ‘쿨(Cool)’이라는 세 가지 감성 영역을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굴뚝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해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가 스쿼드 대기열에 참가해 다인 팀들과 직접 경쟁하는 모드로 솔로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강력한 ‘아크’ 무리를 사냥하고 ‘아크 부품’을 제출해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1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 핵심 요소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나 방송할 수
[FETV=이신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연결 누적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4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5조3979억원, 영업이익 930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4.7%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2025년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47조8001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더불어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며 "미국 관세 영향에도 전사적 손익개선 활동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A/S 부품 사업 부문도 글로벌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우호적 환율효과로 13조3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총 배당금을 6500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기 보유 중이던 자사주 70만 주와 신규 매입한 자사주 156만 주를 소각한 바 있다. 현대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W’의 신규 월드 ‘아리아’를 오는 2월 4일 오픈하고 이에 앞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니지W는 지난 2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신규 월드 ‘아리아’를 비롯해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미라클 주화 이벤트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신규 월드 ‘아리아’는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이용자는 유료 장비와 변신 등을 아데나로 구매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아리아 월드에서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가 운영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패스를 통해 장비와 아데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욕망의 황금 던전’과 아이템 교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 등 전용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데나로 제작·강화할 수 있는 ‘아리아의 가호’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4일 정기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으로, 펄어비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의 협업도 함께 공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이용자는 3월 20일부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 의상을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며 출시 준비를 마쳤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이 기술 경쟁을 넘어 임상 실행력과 연구개발 리더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인 지씨셀이 연구개발 조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씨셀은 최근 연구본부장 임원 승진을 통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T세포와 NK세포를 아우르는 세포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씨셀은 축적된 상업화 경험과 글로벌 학회 성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씨셀은 작년 말 임호용 연구본부장을 임원으로 승진시키며 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조직을 한층 강화했다. 임 연구본부장은 텍사스주립대학교 면역학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뒤,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와 국립보건연구원을 거쳐 2016년 지씨셀에 합류했다.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다년간의 연구 및 개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T세포와 NK세포 기반 치료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임상·비임상 전략 수립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지씨셀은 이번 연구본부장 임원 선임을 통해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적용,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R&D 전략을 보다 체계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AI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이하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고객 접점 확대로 ‘5도2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관광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B2B 고객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손잡고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 방문객이 스마트코티지를 숙소 삼아 휴식하며 김제평야의 ‘지평선 뷰’를 즐기는 한편, 양조·제빵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 쇼룸이 아닌 상시 체험 가능한 숙박시설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30년 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스마트코티지에서 즐기는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나아가 파인스테이(독립적인 건물, 뛰어난 인테리어와 조경 갖춘 프리미엄 숙소), 캠핑·글램핑 등을 계획 중인 B2B 사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죽산모락에는 단층
[FETV=이건우 기자] GS샵이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첫 상품은 2월 1일(일) 저녁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올해 첫 상품은 2월 1일(일) 저녁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시술에 사용돼 온 ‘PCL(Polycaprolactone, 폴리카프로락톤)’이다. PCL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포젤란H에는 이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