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2026 CES’에서 부각된 ‘피지컬 AI’ 투자처로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PLUS 미국로보택시’ ETF 2종을 15일 제시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는 각국의 테크 기업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피지컬 AI’는 신체를 가진 AI(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사람처럼 움직이며 현실 세계를 인지,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조작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대표적이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장 참전을 본격적으로 공표했다. CES에서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를 신규 공개한 현대차는 로봇 분야 최고상을 수상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이외에도 가정이나 공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대거 등장하는 등 개념적으로 존재했던 ‘피지컬 AI’가 현실로 구현됐다는 평이다. 이에 한화자산운용은 차세대 먹거리로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PLUS 미국로보택시’ ETF 2종을 제시했다. '
[FETV=신동현 기자] 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7월 지니 TV AI 에이전트가 적용된 셋톱박스 보급 규모가 200만 대로 확대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기존 “TV 켜줘”, “채널 바꿔줘” 등 단순 명령 위주의 음성 인식 사용 방식이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는 형태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기억(LTM) 기반 상호작용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연령대별 키워드 특성도 뚜렷했다. 20대에서는 연인과 일상 관련 표현이 많이 나타났고 30~40대에서는 자녀 양육과 관련된 단어 비중이 높았다. 50대 이후 연령층에서는 취미와 건강 관련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했다. 월별 분석에서는 계절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관심 키워드가 변화했다. 7월에는 에어컨, 8월에는 프로야구와 콘텐츠 제목, 9월에는 드라마와 스포츠 스타, 10월에는 축구, 11월에는 배구 선수와 드라마, 12월에는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상위에 올랐다. 드라마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태국, 월드(World) 채널 등 6개 언어권 글로벌 SNS 채널을 운영해 현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월 기준 티웨이항공 글로벌 SNS 채널의 국가별 팔로워는 ▲대만 6만7000명 ▲일본 3만5000명 ▲싱가포르 3만4000명 ▲호주 8천400명 ▲태국 6천400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월드(World) 채널도 누적 팔로워 1만1000명을 달성했다. 특히 대만과 싱가포르 계정은 국내 항공사 글로벌 계정 가운데 팔로워 규모가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SNS 성장의 핵심은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해외 고객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정보에 집중한 점이다. 티웨이항공은 고객이 저장 및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국 여행 정보 ▲현지에서 바로 쓰는 한국어 표현 등 정보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승무원·정비사·조종사 등 임직원의 현장 모습을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소개하는 등 항공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6개 국가별로 현지 특화 운영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102110)’의 순자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TIGER 200 ETF(102110)’의 순자산은 5조2610억원이다. 과거 순자산이 가장 높았던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TIGER 200 ETF(102110)’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돼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 ETF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TIGER 200 ETF(102110)’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기준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41%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 등 유동성 지표가 개선되며 거래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투자자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저보수 구조 역시 ‘TIGER 200 ETF(102110)’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총보수는 연 0.05%다.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12일 하루동안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연초 이후 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5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지난 2024년 12월 상장 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은 독보적인 수익률 덕분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ETF다. 여기에 코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682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92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390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무협 세계관과 무공 중심 전투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을 지속하며 장기 이용자층을 유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2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적마’ NPC를 통해 일정 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적용되는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된다.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 여의무고, 새해 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강 지역에서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는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글자 주머니’를 개봉하면 성장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보상에서는 금전 상자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엠게임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
※ 실장 인사 <신규 보임> ◇ 실장 ▲ 투자심사실장 이기열
[FETV=손영은 기자] 대한조선이 이틀 연속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 대한조선은 지난 14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계약했다. 지난 13일에도 버뮤다 소재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해 이틀 만에 총 4척을 수주했다. 올해 1월 전 세계에서 발주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은 모두 5척이다. 이 가운데 대한조선이 4척을 수주했다. 특히, 이번 수주는 모두 신규 선사와의 계약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한조선은 글로벌 주요 탱커 시장의 신규 고객을 연이어 확보했다. 품질과 납기 신뢰도 면에서 단골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들로부터도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연이은 수주를 통해 대한조선은 약 5천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약 30%를 보름 만에 달성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연이은 수주를 통해 이 분야에서 확고히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안정적 실적을 확고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 따라 건조되는 선박 2척은 2029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