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6성급 메모리얼 아트리움 아너스톤의 감각적인 맞춤 상차림 서비스 '아너스테이블'(Honor's Table) 사전 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아너스테이블은 '정성에 아름다움을 더해 새로운 추억이 되다'라는 철학 아래 고인을 향한 마음을 품격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미엄 추모 상차림 서비스다. 아너스테이블은 단순히 고인의 기일에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삼우제, 49재, 생일, 1주기 등 고인과 관련된 다양한 특별한 날에 신청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유가족들이 형식적인 제례를 넘어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으로 구성해달라', '현대적이면서도 정성이 느껴지는 상차림을 원한다'라는 요청이 증가하면서 아너스테이블은 이러한 변화하는 추모 문화를 반영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25일 엄수된 故 김수미 선생님의 1주기에는 봉안당 앞에 전통 아너스테이블이 마련되어 가족과 지인들이 고인을 추모했다. 아너스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획일화된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의 취향과 유가족의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회원의 일본 여행 경험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본 제휴 서비스에 ‘우버 택시(Uber Taxi)’와 ‘디스크 유니온(disk union)’ 혜택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제휴 서비스는 일본을 여행하는 현대카드 고객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쇼핑·문화·트래블 브랜드 및 미술관 등 13곳에서의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의 대표 여행 서비스다. 올해 10월에는 세븐-일레븐 재팬과 일본 대표 편집샵 GR8 혜택을 추가한데 이어 한달만에 새로운 혜택을 더한 것이다. 미래형 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츠타야, 일본 여행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빅카메라를 비롯해 한큐한신백화점, 국립신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약 6만명에 이를 정도로 일본 여행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현대카드는 글로벌 종합 운송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함께 우버 택시 할인 혜택을 신설했다. 현대카드 회원은 일본 내에서 우버 택시 이용 시 50% 할인 쿠폰을 4매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 1매당 최대 1000엔(JPY)까지 할인되며 현대카드 앱 내 일본 제휴 서비스에서 할인쿠폰 받기를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FDS AI 콜봇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AI 기반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FDS에 AI 콜봇까지 도입하며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 한 것이다. 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는 상황에서 이상거래 탐지부터 고객확인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했다. 지난 9월부터 FDS AI 콜봇 1차 오픈을 통해 카드실물 거래 기반 국내·해외 이용의 이상 여부를 AI콜봇이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운영했다. 전화 모니터링 미수신 고객에 대한 인바운드 응대까지 AI가 담당하며 모니터링 요원이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기본 확인 영역을 자동화했다. 이번 11월 정식 오픈에서는 장기카드대출 고객 등 보이스피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는 피해사례를 안내하는 AI콜봇을 적용했다. 또한 사고발생 시 빠른 사후조치를 위해 분실신고 및 재발급, 사고보상 접수로 자동연결 되는 기능을 추가해 대응 범위를 넓혔다. 이번 AI 콜봇 도입은 모니터링 요원의 업무를 단순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사람과 AI콜봇의 역할 분리’를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6일 개막한 국내 최대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핀테크 커넥팅 데이’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테크 커넥팅 데이는 핀테크 기업, 금융기관, 투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핀테크 업권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 제휴를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회 이근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 핀테크 산업은 혁신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와 투자 기회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감독원 위충기 디지털금융총괄국장과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이 축사를 통해 핀테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대와 지지 메시지를 전했다. 협회는 올해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테크파인터 쇼케이스, VC 투자 페스티벌, 핀테크 커넥팅 데이를 연계 운영했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 소개, 해외 VC 대상 기술 시연, 투자·제휴 상담, 네트워킹까지 이어지는 통합 프로그램을 구성해 핀테크 생태계 전반의 교류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6일 주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인의 보석 같은 선배 주얼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라는 명칭으로 이주열 前 한국은행 총재를 초청해 SBI저축은행 주니어 직원 60여 명과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클럽806에 모여 진행됐다. SBI저축은행은 주니어들이 급변하는 금융산업 환경 속에서 거시경제 및 금융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전문가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 이주열 전 총재는 강연에서 ▲한국은행의 역할 ▲한국 경제의 현재와 미래 ▲중앙은행의 시각에서 바라본 금융정책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금융산업 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분석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금리 사이클 변화, 금융안정의 중요성 등 핵심 이슈를 짚으며 금융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사고의 폭과 장기적 관점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주얼리 선배와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간에는 직원들에게 업무 노하우와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조언을 전했다. 직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조직 적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LG트윈스의 2025년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하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LG트윈스 신한카드 한정판을 발급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10일까지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총 4050명을 추첨해 우승 엠블럼이 각인된 한정판 LG트윈스 신한카드 발급 기회를 제공한다. LG트윈스 신한카드와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각 2025명씩 추첨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LG트윈스 신한카드는 LG트윈스의 정규시즌 홈경기 입장권 3000원 할인(신용, 체크 공통) 및 구단 공식 매장에서 용품 구매 시 신용 10% 현장 할인, 체크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1만원,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고의 부당대출 재발 방지를 위해 검사종합시스템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금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지 5년 만이다. 1262개 개별 금고 모니터링 등 검사·감독 내부통제 업무를 디지털 기반 고도화작업을 통해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새마을금고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인 LG CNS와 함께 손잡고 이달 17일부터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프로젝트에 약 1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 7월 경기침체에 따른 건전성 악화 등으로 인하여 전례 없는 인출사태를 겪었다. 당시 행정안전부 주도로 출범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에서는 상시 감독체계를 강화해 위험요인을 조기 차단해야 한다는 목표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이에 중앙회는 지난해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PwC컨설팅을 진행하고 연말에 완료했다. 그 결과 ▲빅데이터 기반 검사체계 및 내부통제 고도화 ▲선제적 위험 관리를 위한 금고 단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업무수행 최적 지원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 고도화 등 목표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2025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모빌리티 금융 서비스 PoC’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고객이 ▲운전 성향 ▲감정 컬러 ▲기대 기능 ▲활동 패턴 ▲라이프스타일 등 5단계 질문에 답하면 AI가 그 응답 내용을 분석해 최적의 차량과 리스·할부 등 금융 조건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차량 선택 단계부터 최종 리스 견적 산출까지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어려운 금융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배려해 전문 용어를 알기 쉬운 생활 언어로 풀어 설명하는 대화형 UX(사용자 경험)를 적용했다. 예를 들어 잔존가치라는 용어에 대해 “계약이 끝났을 때 차의 예상 가격을 의미하며 이를 높게 잡으면 월 납입금이 줄어들고 차량을 반납하기에 유리하다”는 식으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리스 견적에 필수적인 계약기간, 주행거리, 잔존가치, 보증금 등의 주요 선택 항목도 AI와의 대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정된다. 최종 월 납입금은 우리금융캐피탈 내부의 공식 견적 엔진을 연동해 정확하게 자동 산출된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
[FETV=임종현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소비위축과 내수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개인사업자 전용 상생금융 상품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공공마이데이터 스크래핑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액 기준 총 100억원 한도로 판매 예정인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의 계약기간은 1년으로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1인당 계좌 수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해 최고 연 5.0%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소상공인 연 1.0%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통한 자동이체시 연 2.0%다. 가까운 하나저축은행 영업점 또는 하나원큐 저축은행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목돈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AI 에이전트 기반 보이스피싱 스크리닝 기술을 도입해 기존 인적 심사 절차에 AI가 한 번 더 위험 신호를 점검하는 이중 스크리닝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데이터 축적 및 탐지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출 심사 단계의 위험 탐지력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기조를 강화해갈 예정이다. PFCT가 자체개발한 AI 에이전트는 대출 전 과정에서 고객과 상담한 소통 데이터와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의 공통 행동 패턴을 학습하고 신청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 신호를 자동 분석해 보고한다. 고객 소통 데이터에는 문의 패턴·응답 속도·상담 흐름·서류 제출 간격 등 비정형 행동 데이터를 포함하며 탐지된 이상 신호는 위험도 점수(Risk Score)로 정량화돼 심사자에게 제공되며 이를 통해 심사 판단의 일관성과 의심 건 대응 속도가 개선되는 방식이다. AI에이전트는 신규 사기 유형이 등장하면 신속하게 반영하는 반자동 업데이트 구조도 마련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보이스피싱은 그 수법이 빠르게 진화해 신종 유형을 초기에 탐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최신 수법 대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