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2026년 가이던스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신규 수주 4조5000억원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앞서 지난 29일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6845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 2조308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신규 수주는 3조572억원으로 이 중 비주택 부문 수주는 1조6586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주택 부문 변동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정리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건설업계 전반에 지속되는 추가 손실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현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로 결정한
[FETV=박원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30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원사 임직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부동산 마케팅 실무에 즉시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현장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100여 명이 동시에 신청하는 등 AI 기술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장영호 회장과 이준영 부회장을 비롯해 씨엘케이, 엠비앤홀딩스, 니소스디앤씨, 비에스글로벌, 더큐브컴퍼니, 혁본, 직방 등 부회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루시드프로모, 디스코 등 협회 ESG 분과위원사 및 건물과사람들, 구도디앤씨, 뉴앤넥스트컴퍼니, 데이터노우즈, 마루프런티어, 머스트, 미래인, 바론디벨롭먼트, 유티파트너스, 태풍씨앤디, 터존 등 주요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도 참석했다. 이 밖에도 한국부동산분석학회의 김진유 명예회장(경기대 교수), 노승철 교육위원장(한신대 교수), 유정석 편집위원장(단국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삼성, 현대
[FETV=손영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일 2025년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원, 영업이익은 1151억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실적 발표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15% 이상 변경 공시’에 따른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영향을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연탄 등 난방용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겨울을 포함해 서울 지역 44
[FETV=손영은 기자]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액 10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7.5%, 영업이익은 71.5% 증가한 결과다. 삼성중공업이 지난 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 클럽에 복귀했다.특히 지난해 매출액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다. 영업이익도 12년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과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영향이다. 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프로젝트 등 3기의 FLNG 생산 공정이 진행 중이다. 미국 델핀(Delfin)과 FLNG 신조 수주 계약도 앞두고 있다. 또한 국내 외 협력조선사와 글로벌오퍼레이션 전략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생산 물량이 증가해 매출 개선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은 지난 해보다 20% 증가한 12조8000억원, 수주 목표는 139억달러를 제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며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개 단지, 약 1만4000 세대에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적용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는 전력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AiQ를 통해 서비스 가입 세대의 가전기기와 홈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요 감축 효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다. 실제 서비스에 가입한 84 타입 세대의 경우 연간 약 1달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 절감분은 현금, 상품권 등의 금전적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더샵 전 단지로 확대 적용하고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와도 연계해 에너지 절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 10만 호 보급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약 1000MWh의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동반성장위원회, 경기도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및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를 비롯한 유관 공공기관과 스마트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격제어 기반 타워크레인의 현장 도입에 따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작업자가 고소·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
[FETV=심수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의 다양한 탐험 콘텐츠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의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 지역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의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을 만나게 된다.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FETV=심수진 기자] 네이버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지난 29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VOD 콘텐츠, 오픈톡, 치지직 같이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준비했다.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기간 중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에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종목, 전경기를 안정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치지직 같이보기 역시 올림픽 기간 중 다양한 스트리머와 협업해 제공한다. 네이버는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즐기며 채팅 등 동시 시청 경험을 나누는 ‘같이보기’를 위해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스트리밍 ▲전현직 선수 합방 등 다양한 프리뷰, 리뷰, 생중계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네이버 클립에서도 클립 크리에이터, 선수, 관계자, 협단체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생한 올림픽 현장 반응, 팬 응원 등을 소개하고, 오픈톡, 라운지에서도 올림픽을 주제로 활발한 커뮤니티 응원 공간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일정, 결과 제공과 함께 주요 경기 결과, 이슈
[FETV=심수진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 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