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연구소는 지난 22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신협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국내외 금융환경과 경제 여건을 점검하고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협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의 첫 순서로 한국금융연구원 김현태 연구위원이 ‘2026년 경제 전망 및 금융환경’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연구위원은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거시경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2026년 경제 여건과 금융권에 미칠 영향을 전망했다. 이어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김용기 대표가 ‘생산적 금융 정책환경 변화와 신협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산적 금융의 개념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신협의 역할과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목포신협 최갑률 상임감사는 ‘신협의 성장효과 분석과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과거 신협의 재무적 성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시흥시정연구원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BC카드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제시 등 기존 설’ 중심의 연구를 넘어 예측과 처방이 가능한 연구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시흥시 내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등 주요 정책 분야와 관련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등 지역 현안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일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1일부터 진행돼 4월30일에 종료된다. 일본 현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엔 이상 결제 시 만엔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 반드시 NH농협 개인카드(JCB)를 지참해야 한다. 대표 JCB 카드로는 zgm.일본여행중카드가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오프라인 매장 10% NH포인트 적립 혜택이 있어 합산 20%까지 캐시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익스피디아 이용 시 객실요금 9%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H pay 및 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응모 기간으로 선착순 20만명의 제한이 있어 빠른 접수가 중요하다. 프로모션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NH pay 및 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실속 있는 일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고객님들께 유용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 규모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6억달러(약 2조3088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 등에 사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해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됐으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라며 “조달한 자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KG모빌리언스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고 있다. 티메프 사태가 마무리되며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음에도 시장은 이를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현재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적 개선 폭을 감안하면 시장의 평가가 보수적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KG모빌리언스의 지난해 예상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추정된다. 2024년 영업이익이 75억원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KG모빌리언스는 2024년 3분기 티메프 관련 대규모 대손비용을 일시에 인식하며 실적이 크게 위축된 바 있다. 이후 관련 비용 부담이 해소되면서 올해 들어 수익성이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주목할 만한 변화도 감지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테무, 알리페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과 결제 연동을 완료하며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른바 탈팡 흐름이 확산되며 C커머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KG모빌리언스에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PBR 0.4~0.5배 횡보 KG모빌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부금융 시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사를 표창하며 업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전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손 전 부위원장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대를 주제로 금융 서비스의 진화와 디지털 전환의 배경을 중심으로 미래금융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불법사금융과의 차별화를 위해 대부금융업 역시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 활용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서민금융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원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협회가 수여하는 서민금융상은 서민금융 기여도, 민원 처리, 사회공헌 활동, 교육 훈련, 업계기여도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대상은 에이원대부캐피탈이 차지하였다. 그 외에도 바로크레디트대부, 웰릭스에프앤아이대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태
[편집자주] 보람그룹이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상조업의 역할과 사업 범위를 재정의하고 있다. 장례 중심의 전통적인 상조 모델에서 벗어나 고객의 전 생애에 동행하는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FETV는 보람그룹의 라이프 큐레이션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제시한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은 실제 고객 경험으로 구현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장례 중심의 상조 모델을 넘어 생애주기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보람그룹은 장례 상품을 특정 시점의 대비에 국한하지 않고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로 전환·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한 상조 상품의 납입금을 활용해 크루즈 여행부터 웨딩, 바이오, 쥬얼리 등으로 전환이 가능한 구조다. 상조를 미래의 준비에만 묶어두지 않고 현재의 삶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보람상조에 가입한 40대 고객의 경우 단순한 상조 가입자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멤버십 고객으로 전환된다. 가족 여행이나 부부 기념일에는 기존 납입금을 활용해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의 주거 안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이홈 정기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금융권 전반의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SBI저축은행은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금융 교육 지원, 비대면 금융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홈 정기적금도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금융 지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마이홈 정기적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기본 연 4%의 금리에 ▲세대주(0.1%p) ▲만 39세 이하 청년층(0.9%p) ▲소득취약계층(1.0%p) ▲전세사기 피해고객(2.0%p)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의 이자를 제공한다. 전세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신 상품 우대금리는 금융권 최초로 마련된 지원 방안으로 피해 고객에게 추가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사이다뱅크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입 및 우대금리 요건에 대한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가입 편의성을 강화했다. S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웨딩 사업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그랜드힐컨벤션(강남), 보테가마지오(성수), 웨딩시티(신도림) 등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웨딩홀들은 연간 약 2000 건의 예식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화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 우수한 F&B 운영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성과와 시장 수요를 고려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웨딩홀 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웨딩 사업은 예식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공간 운영·연출·식음 서비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구조를 갖춘 분야로 평가받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통해 서비스 포트폴리
[FETV=임종현 기자] 토스는 자사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구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순한 투자·재테크 정보를 넘어 금융을 일상과 소비·문화적 관점에서 다루는 콘텐츠 전략이 대중적인 공감을 얻으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머니그라피는 2021년 9월 주식 초보를 위한 위기의 주주들을 시작으로 10대의 돈 이야기를 담은 번Z, 한국의 소비 문화와 트렌드를 탐구하는 K’s스터디, 음악 산업을 조명한 머니 코드, 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한 토킹 헤즈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채널을 대표하는 콘텐츠는 B주류경제학이다. B주류경제학은 웹툰, 커피, 스니커즈, 대형마트 등 이른바 디깅 소비의 영역을 주제로 개인의 취향과 팬덤이 경제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의 재무제표와 산업 구조를 통해 풀어낸다. 단순히 소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소비자의 선택이 어떻게 경제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접근 방식으로 기존 금융 콘텐츠와 차별화를 이뤘다. 이 같은 시도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머니그라피의 누적 조회수는 1억1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B주류경제학 대형마트 편이다. 구독자 성장이 자연 유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