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 AI 아카데미'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북5 프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최신 갤럭시 AI 탑재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 시작을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6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오픈마켓에서 행사 대상 태블릿이나 PC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내년 1월 15일까지 구매 후기를 남기면, 기본 혜택에 더해 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아카데미' 기간에 프리미엄 AI 태블릿 ▲갤럭시 탭 S11 ▲갤럭시 탭 S11 울트라 ▲갤럭시 탭 S1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5 프로 시리즈' 등 PC 행사 제품 구매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1년 구독형)'이 포함된 패키지와 '스위치(SWEETCH)' 백팩 할인 혜택, '삼성케어플러스' 3개월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일본 전역의 식음료 매장을 타겟으로 키오스크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 일본법인은 일본 식음료 매장 판매관리시스템(POS) 점유율 1위1인 IoT 기반 매장 솔루션 기업 유센(U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부터 식당∙카페 등 현지 식음료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공급한다. 지난 10월부터 도쿄시 소재 카페와 음식점, 도쿄 근교 닛코의 유명 관광지 동조궁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키오스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음식점, 유통매장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버튼식 티켓 판매기를 키오스크로 교체하기 위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양사는 고객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LG전자 키오스크에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유센의 주문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으로 일본 식음료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 재팬(Circana Japan)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의 식음료 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미술원 디자인과 학생들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AI 전시 ‘눈치 있는 가전들(Objects with Nunchi)’을 연다. 전시는 이달 18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시작된 LG전자 대학생 AI 팝업갤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간 건국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왔으며,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 AI 팝업갤러리는 전시 참여 학생은 물론 방문객들이 LG전자의 공감지능 AI 기술과 비전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사용자의 언어뿐 아니라 동작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 걸음의 리듬, 공간의 흐름까지 감지해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공감지능 AI를 ‘눈치’라는 개념으로 해석했다. 효율과 명령 중심의 기존 가전 개념을 넘어, 반려와 공생의 대상으로서 AI 가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전시에는 스탠바이미,
[FETV=나연지 기자]삼성전자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를 개최한다. 가전·모바일·IT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삼세페는 AI 구독클럽 확대와 1월 혼수·입주·이사 수요 증가를 반영해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AI 제품 2개 이상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AI 패키지’ 고객에게는 기존 대비 2배 혜택을 제공해 모델별 최대 1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여기에 ‘AI 구독클럽’을 통해 AI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혜택은 3배로 확대돼 최대 1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포인트는 삼성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는 TV·냉장고·세탁기·식기세척기 등 17개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1월 가전 구매가 집중되는 혼수·입주·이사 수요를 고려한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스토어에서 혼수클럽·입주클럽에 가입한 뒤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최대 80만원의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혼수클럽 가입 고객이 5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TV·냉장고·세탁기 등 9대 가전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자사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의 김영무 감독이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자리로,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다. 행사에는 서울시 장애인체육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코웨이가 2022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운영 휠체어농구 실업팀이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성과를 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영무 감독은 팀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이번 표창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코웨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FETV=나연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인 256GB DDR5 RDIMM이 인텔 제온 6 플랫폼 적용을 위한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Intel Data Center Certified)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인텔의 어드밴스드 데이터센터 디벨롭먼트 랩(ADDL)에서 진행됐으며, 다면 평가를 통해 제온 6 플랫폼과 결합 시 성능·호환성·품질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올해 1월에도 10나노급 4세대(1a) 16Gb 기반 256GB 제품에 대해 동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최신 서버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업계 최초로 검증하며 고용량 DDR5 모듈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증가하는 서버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메모리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 추론 모델의 고도화로 처리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간) CES 2026 개막에 앞서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신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스팀 다리미처럼 의류 주름을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이다.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을 활용해 구겨진 옷의 주름을 빠르게 완화하고, 의류에 밴 냄새까지 함께 제거한다.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별도 다림질 없이 간편한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일체감을 강조한 ‘원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드레스룸, 거실, 현관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다. 조작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높은 위치로 옮기고 크기를 2.8형으로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의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예를 들어 AI 콤보에서 ‘블라우스 코스’를 선택하면 에어드레서에 자동으로 ‘블라우스 건조 코스’가 설정돼 세탁부터 건조·주름 관리까지 연속적인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AI와 무선 통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LG Sound Suite)’로 홈 엔터테인먼트 고객경험 혁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사운드바(모델명: H7)와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모델명: M5∙M7), 서브우퍼(모델명: W7)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공개한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사운드바 최초로 스피커 위치를 인식해 오디오 신호를 최적화하는 최첨단 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Dolby Atmos FlexConnect)를 지원한다. 고품질 음향을 무손실 전송하는 LG전자의 독자적인 무선 전송 기술을 더해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스피커의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해도 공간에 최적화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의 취향에 맞춘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LG 사운드 스위트 제품 조합 옵션을 제공한다. 사운드바를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내달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장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LG AI-powered In-Vehicle Solutions)’을 공개한다. 운전석부터 조수석, 뒷좌석까지 차량 내부 전체를 탑승자 맞춤형 공간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LG전자는 현장에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존을 운영한다. 전시존은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운전자와 동승자의 시선을 분석해 안전·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뒷좌석에서 콘텐츠·소통 기능을 강화한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투명 OLED 전면유리를 통해 AI가 주행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별해 제공한다. 신호등 대기 시간 표시, 자율주행 중 주변 환경에 맞춘 시각적 연출 등 상황 인식 기반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비전 솔루션은 인캐빈 센싱 기술에 AI를 적용해 운전자 시선을 분석한다. 일정 시간 이상 시선 이탈이 감지되면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되며, 탑승자가 주목한 사물을 인식해 관련 정보 제공이나
[FETV=나연지 기자] AI 반도체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전략의 핵심 변수는 설비 투자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 캠퍼스를 둘러싼 투자 검토 과정에서는 고전력 공정인 HBM·첨단 파운드리뿐 아니라, 전력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레거시 D램의 전략적 위치도 함께 재검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최근 AI·반도체 산업 확산에 따라 중장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전력 공급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2047년까지 약 7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팹을 확충하는 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을 국비로 뒷받침하고 관련 제도 특례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반도체 공정이 고집적·고전력 구조로 전환되면서, 전력 수요 관리가 국가 산업 정책 차원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인식이 정책·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통령실 주관 반도체 전략 보고회에 고위 경영진을 참석시켜 정부·산업계가 함께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력·용수·인프라 등 산업 인프라 전반의 중요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환경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