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계룡건설산업이 6000억원대 대전 용두동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과 계룡건설은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 56-5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6개 동 199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총공사금액은 6019억2219만원이며 이중 현대산업개발은 65%인 3912억4942만원을, 계룡건설은 35%인 2106억7276만원을 각각 공사비로 받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현대산업개발은 9.2%, 계룡산업은 6.6%다. 공사 기간은 철거 완료와 착공신고필증 교부 후 착공 신고수리일로부터 46개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