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GS칼텍스가 2024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한 탄소 감축 사업과 저탄소 신사업 등 핵심 성과가 담겼다. GS칼텍스는 '저탄소 정유·화학 산업단지' 전환을 위해 자가발전 확대, 무탄소 스팀 도입, 재생에너지 활용 등 에너지 사용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올해 전국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가동 중이며, 100MW 이상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만 톤의 탄소 감축과 전력요금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수소·CCUS, 바이오, CR·MR 등 저탄소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여수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내 수소 허브 부지를 확보했으며, 국내 정유사 최초로 ISCC CORSIA 인증 SAF(지속가능항공유) 상업 수출에 성공했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통한 탄소 감축 실적도 글로벌 인증기관 VERRA의 인증을 받아 자발적 탄소시장 배출권 발행을 추진한다. GS칼텍스는 단기 수익성뿐 아니라 기후 위험을 반영한 장기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해, 투자사안 평가에 탄소 가격을 반영하고 있다. 2024년
[FETV=나연지 기자] S-OIL은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와 함께 액침냉각 기술 기반의 에너지저장장치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7월 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S-OIL의 액침냉각유 ‘S-OIL e-Cooling Solution’을 적용해 지투파워가 AI 제어 기반의 액침냉각형 ESS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따른 것이다. S-OIL은 지투파워가 수행중인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 연구개발)를 지원하는 과정에서부터 긴밀한 기술협력을 지속해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액침냉각형 ESS의 연내 상용화와 공동 사업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지투파워의 액침냉각형 ESS는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및 폭발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특히 S-OIL의 저점도∙고효율 액침냉각유와 AI 기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운용에너지를 최대 30% 절감하고, 충·방전 효율은 약 10% 향상시켰다. 아울러 배터리 모듈별 열 발생을 정밀 제어함으로써 화재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S-OIL과 지투파워
[FETV=나연지 기자] S-OIL이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와 액침냉각 기술 기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S-OIL의 액침냉각유 ‘S-OIL e-Cooling Solution’을 적용해, 지투파워가 AI 제어 기반의 액침냉각형 ESS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데 따른 것이다. S-OIL은 지투파워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로 진행 중인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 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긴밀히 협력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액침냉각형 ESS의 연내 상용화와 공동 사업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지투파워의 액침냉각형 ESS는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및 폭발 위험을 대폭 줄였으며, S-OIL의 저점도·고효율 냉각유와 AI 기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운용 에너지는 최대 30% 절감, 충·방전 효율은 약 10% 향상됐다. 또한 배터리 모듈별 열을 정밀하게 제어해 화재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S-OIL과 지투파워는 앞으로 ESS를 넘어 데이터센터용
[FETV=나연지 기자] GS칼텍스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올해로 1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주유소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도 측정지표로, 기업과 산업의 품질경쟁력 향상 및 국민 삶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경청하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왔다. 특히 2021년 출시된 에너지플러스 앱의 ‘바로주유’ 서비스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주유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에너지플러스 앱 전담조직인 DevOps팀이 고객 요청을 실시간 확인하고 주유 관련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3가지 신규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주요 신규 기능으로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자동차 디스플레이(Car Play
[FETV=나연지 기자] 고려아연기술진이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순환경제 페스티벌’은 산업부가 주최하는 순환경제 정책·기술 교류 박람회로, 올해 228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전시와 정부 포상,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정부정책 포상 부문에서는 고려아연 천아섬 선임이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천 선임은 2017년부터 전자스크랩 공정 실무자로 근무하며 연간 1만7000톤 이상의 폐PCB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구리·금·은 등 자원 회수에 기여했다. 또한 태양광 폐패널 설비 운영을 맡아 은 등 유가금속 회수 기반을 마련했다. 고려아연은 연간 10만톤 이상의 동 스크랩을 처리해 3만톤 이상의 전기동을 생산하는 건식 제련 설비를 건설 중이다. 천 선임은 폐PCB와 태양광 폐패널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동 스크랩 전처리 설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수상에는 △폐PCB 처리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동 재활용 설비 증설 △폐기물 감축·재자원화 등 회사의 순환경제 노력도 반영됐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금속 제련 및 이차원료 재활용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사
[FETV=나연지 기자]LG화학은 1일부터 4일간 임직원이 스스로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성장의 기회를 탐색하는 ‘제3회 커리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커리어 위크는 ‘리더가 리더를 육성한다’는 LG화학의 인재육성원칙 아래 사내외 경영진과 리더들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강연과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LG화학 고유의 육성 프로그램이다. 커리어 위크는 2023년부터 매년 1회씩 열려 작년까지 1만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강사와 멘토 등으로 참석한 사내외 경영진과 리더도 200여명에 이른다. 올해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권봉석 LG 부회장 등 자사 및 그룹사의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하여 고객경험부터 영업, 마케팅, 전략, 생산, R&D, AX(인공지능 전환, 등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체득한 성공 경험과 경력개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LG화학 임직원은 직무역량 진단을 통해 직무별 핵심 역량과 요구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AI를 활용해 경력개발 경로부터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역량, 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 자원과 실천 계획 등을 탐색하고 수립한다. 또 LG화학은 임직원의 AI 현장 적용
[FETV=나연지 기자] S-OIL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을 위한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40명에 대한 발대식을 함께 진행하고 활동을 후원하기로 했다. S-OIL의 후원금은 수달∙두루미∙황쏘가리∙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를 위한 보호종 연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임직원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S-OIL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2008년부터 18년간 천연기념물 지킴이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18년간의 지속적인 보호 활동 결과, 기존 보호종이었던 어름치의 경우 금강에서 3년 연속 개체수 복원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어, 금년부터는 어름치 대신 황쏘가리를 새로운 보호종으로 교체 지정하기로 했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멸종위기
[FETV=나연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1일 ‘세상이 에너지를 물을 때 이노베이션으로 답하다’ 슬로건으로 두 편의 신규 지면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SK이노베이션이 본원적 경쟁력을 토대로 시대와 고객이 원하는 에너지 솔루션을 찾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 문구는 “SK이노베이션은 답을 찾습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면 (세계 각지에서 직접 찾아낸다는 답) (중략) AI 시대, 필요한 에너지가 다 다르다면 (누구에게나 꼭 맞는 다양한 해법을 준비한다는 답)” 등으로 구성돼, 국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온 SK이노베이션이 앞으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김우경 SK이노베이션 PR실장은 “SK이노베이션과 각 사업 자회사들이 본연의 사업에서 강점을 발휘하면서도, ‘원 팀’ 정신으로 힘을 모아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에너지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는 ▲탄소 네거티브 전략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참여 등 LG에너지솔루션의 다양한 ESG 경영 활동 성과가 담겼다. LG에너지솔루션은 리포트를 통해 탄소 네거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 전 사업장 RE100 달성’ 목표를 위해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 PPA(Power Purchasing Agreement)제도를 도입했다. 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장기 계약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창 에너지플랜트와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현재 운영중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향후 신설되는 사업장에도 PPA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에는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협력회사들이 EU 배터리 규제에 부합하는 탄소발자
[FETV=나연지 기자] 롯데케미칼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정보 공개를 위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제정한 ‘IFRS S2(기후 관련 공시 기준)’ 파일럿 보고서를 본문에 반영했다. 해당 파일럿은 자발적 공시를 기반으로, 회사 비즈니스와 관련된 기후 위험·기회 요소, 각 요인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다뤘다.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정보 산출과 공개 범위를 확대해, 향후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담겼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연자본 의존도와 영향을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TNFD(자연관련 재무공시 태스크포스)에서 권장하는 ‘LEAP 접근법(민감지역 식별, 의존성·영향 평가, 위험·기회 분석, 대응전략 마련)’을 적용해, 핵심 자연자본 주제별 리스크와 기회를 도출했다. 롯데케미칼은 계열사인 롯데화학군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ESG 전략도 강화했다. 2022년 발표한 ‘Green Pr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