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고용노동부 및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퇴직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퇴직연금 도입에 따른 사외 적립 부담과 유동성 제약으로 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자금 부담 완화와 제도 안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을 신한은행이 고용노동부에 제안했으며, 실무자회의 및 금융관계 법령 검토를 거쳐 10개 시중은행과 함께 시행하게 됐다. 융자지원은 퇴직연금을 도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용보증기금 협약 보증을 통해 기업별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초 3년간 최대 0.5%p의 보증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당행의 제안으로 시작된 중소기업 퇴직연금 도입 활성화 사업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더 많은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탄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상품 및 서비스로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정성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2026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되어 있던 AI전략, 데이터 분석, RPA를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해 AI 대전환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블록체인팀은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을 전담한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일관된 플랫폼 전략 수립 및 실행력을 높였다. 디지털부문은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화에 방점을 두고 차세대계정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NEO' 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IT부문은 확대 개편해 테크사업부문(CIO) 및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하고, 기술중심의 운영혁신과 시스템 신뢰성을 제고한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면서 미래성장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은행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흘러가도록 기반을 마련하며,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움 아트센터 체임버 홀에서 ‘콘서트 속 가을, 금융행복추첨’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Tango of fire’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콘서트 속 가을, 금융행복추첨’ 이벤트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말일까지 Sh수협은행의 금융상품을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고객들은 유럽풍 정원에서의 리셉션 및 양식 런치 코스, 전문 연주 단체 수에뇨의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라이브 연주 공연을 함께 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Sh수협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은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 지원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고 올해는 전문가와 관계 부처·경제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기업이 결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가족친화·여가친화 등 각종 인증 심사 가점 부여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의 최대 2년 국세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을 중심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서 신한은행은 임직원의 생애 주기별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출산축하금 및 보육수당 ▲임신기·육아기·입학기 등 자녀 생애 주기별 근로시간 단축제도 ▲유급 난임휴가·난임휴직·난임 치료비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 ▲PC ON/OFF 제도 ▲웰프로 휴가제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고령층과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올원뱅크 내 ‘큰글뱅킹’과 ‘글로벌뱅킹’ 메뉴에서 제공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외국인 고객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먼저, ‘큰글도우미’서비스로 큰 글씨 UI와 간소화된 화면 구성을 적용하고, 친절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해 어르신들도 이해할 수 있는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Global Chat’과‘1:1 문의 번역’서비스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Global Chat’은 다국어 챗봇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1:1 문의 번역’은 문의 내용 및 상담사 답변을 번역해 고객과 상담사 간 언어 장벽을 낮추게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생성형 AI 서비스는 고령층과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고객 맞춤형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중심의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연금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 통장인 ‘우리 원더라이프 연금 통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금이 입금될 경우 최대 연 3.1%의 금리 혜택과 각종 수수료 면제 등 시니어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편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 원더라이프 연금 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연금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우대금리 연 2.0%p가 추가 제공되고, 직전 반기까지 연금이체 실적이 없었던 신규 연금 고객에게는 연 1.0%p를 추가로 제공해 최대 연 3.1%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연금이체 실적에는 ▲4대 공적연금뿐 아니라 ▲보훈연금 ▲기초(노령)연금 ▲우리은행 주택연금대출·연금신탁·연금펀드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타 연금의 경우에도 입금 거래내역에 ‘연금’ 또는 ‘보험’ 문구가 기재되고, 건별 20만원 이상이면 실적으로 인정된다. 연금이체 고객은 해당 통장에서 발생하는 출금 및 이체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며, 가입은 우리은행 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에서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오는 12월 22일까지 4대 연금을 처음 수급하는 고객에게 3만 꿀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을 통한 녹색금융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녹색채권 발행 ▲환경정보공개 ▲ESG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행사다. 신보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발행을 통해 녹색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녹색금융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신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2023년 5월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신보는 G-ABS 발행을 통해 현재까지 녹색사업을 영위중인 중소·중견기업 307개사가 총 6569억원의 자금을 직접금융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는 기업당 최대 3억원에서 최대 6억원으로 늘렸으며 금리도 연 0.2%p 우대하는 등 기업의 금융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또한 금융위원회 녹색인증 평가기관 지정, 녹색여신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퇴직연금 신규 도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직연금 활성화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퇴직연금 활성화 보증대출은 퇴직연금제도 정착을 통한 근로자 노후보장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부터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 및 퇴직연금사업자(은행) 간 협의를 통해 탄생했다. iM뱅크는 기존에는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에 따른 운전자금 감소 부담 등의 요인으로 중소기업의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다소 저조했으나 이 상품을 통해 부족한 운전자금을 공급함으로써 퇴직연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4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억원을 출연해 최대 127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조성하고 퇴직연금제도 신규도입 기업에 대해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도입한 퇴직연금의 사업자는 iM뱅크 거래 고객을 비롯해 타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세부 대출대상으로는 보증신청 접수일의 직전년도 1월1일 이후 확정기여형(DC) 또는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일로부터 1개월 이상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제도를 신규 도입하는 중소기업에게 약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KB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맺은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6억원의 특별출연료와 4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해 약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이다. 퇴직연금 제도 도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경우에는 부담금 납입내역이 있는 기업만 지원 가능하다. 대출 지원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나눠 지원되며, 업체별 최대 보증한도는 5억원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최초 3년간 100%의 보증비율과 함께 3년간 0.3%p의 보증료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은행이 3년간 연간 0.5%p의 보증료를 부담해 총 1.5%p의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 지하 1층에 문화 복합공간 ‘WOORI Great Lounge(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WOORI Great Lounge는 약 12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스타벅스 △사계절 정원 ‘우리숨터’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 △AI 미디어월 △우리1899사진관 △굿윌스토어 등으로 구성돼 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문화 공간이다. 회현동 일대는 남산·명동·남대문시장 등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우리은행 노사는 지난 3월부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의 공간 구성 제안을 정진완 은행장이 본점 지하 공간을 직원 복지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WOORI Great Lounge의 핵심은 ‘사진이 잘 나오는 광장’이다. 벽체를 과감히 걷어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조명을 설치해 웅장한 광장형 공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스타벅스, 실내 정원 ‘우리숨터’, 약 20미터 길이의 AI 미디어월, 즉석사진 촬영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휴식과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