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동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과세특례)’ 대상 기업 기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처음으로 공시했다. 다만 밸류업 공시를 서두르면서 약식으로 필수 항목만 기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동서는 최근 ‘ROE 5% 이상,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목표가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목표 이익률 달성,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 주주가치 증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배당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수립 내용을 포함했다. 다만 이외의 내용은 없었다. 일반적으로 상장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담는 ▲기업 개요 ▲현황 진단 ▲목표설정에 따른 목표 매출 ▲IR활동 강화 등 주주환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기재하지 않았다. 사실상 최소 약식으로만 필수 기재 사항만 적시한 셈이다. 이는 동서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 27’에 따른 고배당 기업에 해당하고 이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야만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인지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동서는 2025년 기준 배당성향 77.6%를 기록하면서 고배당 기업에 속했다.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FETV=김선호 기자] 아워홈은 우리 농산물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워홈은 자사의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 전국 구내식당에 내놓고, HMR 신제품 개발 및 출시까지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 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여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글로벌 패션 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과 협업한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디자이너 마크공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자유를 향한 선택과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마크공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데님 파우치와 함께 미니 쿠션·미니 글로스 등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으로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춘 세트다. 해당 키트는 패션과 뷰티를 하나의 룩으로 제안하는 이번 협업의 정수다. 지난 2월 23일 29CM를 통해 단독 선론칭한 헤라와 마크공의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은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FETV=김선호 기자]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3일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룸에서 협력사들과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기업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은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제고와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25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협력업체 16개 사가 참여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하며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안전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사업을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컨설팅 실시, 위험성 평가 기반 유해·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 대책 수립 지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 및 안전보건 물품 지급, 실무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관리체계 정비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896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당기순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자율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 및 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해외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가 26년 봄·여름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자아는 지난해 8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이라는 슬로건 아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하루 중의 다양한 활동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는 믹스앤매치 룩을 제안한다. 4일 공개된 1차 드롭은 볼륨감을 더한 나일론 소재 경량 점퍼, 워크웨어 무드의 실용적인 자켓과 바지, 셔링 디테일과 패플럼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한 홀터넥 베스트, 버뮤다 팬츠 등이다. 내구성과 가벼움이 특징인 나일론 소재에 메시 소재 안감을 더한 '후디드 롱 점퍼', '하이넥 셔링 점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이다. 허리 부분과 밑단에 스트링을 더해 때에 따라 원하는 실루엣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자아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을 널리 알리고자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 강남과 같은 핵심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3월 중에는 수도권에 첫 공식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컬리가 4일 진행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이 회사 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거래액은 13.5% 증가한 3조5340억원으로 나타났다. 컬리의 올해 거래액은 통계청이 최근 밝힌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해 컬리는 4분기 연속으로 10% 이상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였으며 4분기에는 16.2% 성장으로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대해 신선식품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외연 확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컬리는 지난해 주력 사업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선식품 상품군을 비롯해 인디 뷰티 강화, 패션 및 리빙 확대 등이 실적 제고로 이어졌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에 맞춰 상반기 뷰티 축제로 '봄심' 사냥에 나선다. 매년 3월은 환절기 피부 고민에 따른 스킨케어 상품과 선물용 상품 구매가 늘어나며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신장하기 시작하는 달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뷰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약 2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를 전점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뷰티 페어에는 '샤넬 뷰티'와 최근 뷰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하며 탄탄한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뷰티페어에서는 오는 3월 8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3월 3일부터 8일까지 ‘더크라운’ 팝업 매장 및 잠실점 본관 본매장에서는 '얼티뮨
[FETV=김선호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함께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K뷰티와 K팝에 관심이 많은 브라질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in 상파울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라시스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함께 K컬처에 대한 글로벌 문화 홍보를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45분 상파울루 한인 토요장터에서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K팝에 맞춘 랜덤 플레이 댄스의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K팝과 K뷰티를 사랑하는 브라질 한류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중 상위 3명에게는 디지털 기기 등 특별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라시스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프로폴리스 성분을 더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해주는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과 동백오일 성분으로 모발을 탄력 있게 가꿔주는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케라시스 만의 제품력을 알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랜덤 뽑기 이벤트존 등을 마련해 다양한
[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은 다양한 즉시 혜택을 제공하는 ‘3월 행운 차오른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만원 즉시 적립금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100% 적립금 이벤트, 방송상품 구매 시 2천원 즉시 적립, 모바일 5% 할인쿠폰 다운로드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3만원 즉시 적립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월 15일 까지 진행된다. 푸시 수신에 동의한 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지급되며 일 8명씩 총 120명에게 적립금 3만원이 즉시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일사용할 수 있는 2천원 적립금이 즉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대 1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5%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D당 하루 1회 다운로드 및 사용이 가능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NS홈쇼핑에서 기분 좋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적립금과 할인쿠폰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된 ‘행운 차오른달’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