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학원 및 학습지 이용 금액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내달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기간 동안 본인이 설정한 목표 이용금액을 달성한 고객에게 최대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대면 카드 결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결제 ▲온라인 결제대행 업체(PG)를 통한 학원 및 학습지 결제건이 대상이다.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결제선생, 올톡페이 등 결제 내역에서 실제 학원명이 표시되거나 신한캠퍼스를 통해 결제한 건이어야 한다. PG사를 통해 결제시 메가스터디교육 등 온라인으로 학원비만 결제할 수 있는 업체만 인정된다. 목표 이용금액이란 최근 2개월동안 고객이 학원, 학습지 업종에서 이용한 신용카드 금액에 고객이 선택한 추가 이용금액(50만원·100만원·200만원)을 더한 금액을 의미한다. 최근 2개월동안 총 140만원을 이용한 고객이 추가 이용금액으로 50만원을 선택하면 그 둘을 더한 190만원이 해당 고객의 목표 이용금액이 되는 식이다.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이 제공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
[편집자 주] 카드업계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리스크관리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 신한·삼성·KB국민카드는 전담 조직 신설, 시너지 확대 등 맞춤형 전략으로 'AI 금융회사'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FETV는 이들의 디지털 혁신 흐름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한 금융소비자 편익 증진'을 목표로 본업을 넘어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전사적인 디지털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디지털혁신실이 있다. 디지털혁신실은 삼성카드의 디지털금융 전략을 총괄한다. 산하에는 AI·빅데이터, 데이터BIZ, 모니모, 기술 전략 등 4개 전담 조직을 뒀다. AI·데이터·간편결제 분야의 신기술 도입과 활용 체계 구축, 내부 활용도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혁신실은 황성원 부사장이 이끈다. 황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 영동고와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 통계학·구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삼성카드에 입사해 경영지원담당 상무를 지냈으며 2022년 말 디지털혁신실장 상무로 선임됐다. 2023년 말 부사장으로 승진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 재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전국 복지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기후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지난 2년간(2023년~2024년) 전국적으로 총 124개소, 340세대에 냉방, 난방 비용 또는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한다. 기후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이상 기후로 인한 계절별 생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지원책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 재단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대상자 선정 작업을 거쳤으며 7~8월 중 지원이 완료될 예정이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시설당 5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에어컨, 선풍기 등), 난방물품(전기요, 온풍기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새마을금고 재단은 새마을금고의 공익적 역할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내 에너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하여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는데 기여할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하반기 3대 중점 추진과제인 ▲지역상생·금융소비자보호 ▲AI·디지털금융 ▲건전성 강화·자산의 질적 개선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주는 AI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긴밀히 대응하고 그룹 인공지능전환(AX)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고객가치혁신부문을 ‘그룹AI·미래가치부문’으로 변경하고 산하의 디지털기획부와 AI사업팀을 통합해 ‘AI디지털전략부’로 확대 개편했다. 지역균형성장과 해양물류산업 강화 등 정부 주요 정책에도 적극 보조를 맞춘다. 전략기획부 내 해양도시전략팀을 신설해 부울경 해양수도 완성을 지원한다. 기존의 지역특화사업팀을 ‘동남성장지원팀’으로 변경해 지역금융의 강점인 동남권 산업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성장 전략 등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준법감시인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부를 신설해 그룹사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를 비롯한 금융지주사의 관리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하반기 전략 방향에 맞춘 자회사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부산은행은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특화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금융그룹을 ‘해양·IB그룹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핀테크 계열사 뉴지스탁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파이낸스리서치센터에서 개최된 ‘GFRC 2025(Global Finance Research Conference)’ 심포지엄에서 ‘Redesigning quantitative finance: A generative AI approach’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GFRC는 금융·거시경제 분야에서 국내외 학계와 업계가 함께하는 권위 있는 학술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로버트 웹(버지니아대 교수) 등 세계적인 금융경제학 석학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 주제는 ‘트럼프 시대의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로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공급망, AI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와 사례가 논의됐다. 심포지엄 ‘AI and Deep Learning’ 세션의 첫 발표자로 참여한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는 자사의 AI 기반 투자 플랫폼 Genport(젠포트) AI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문경록 대표는 학회 발표 서두에서 “저는 학자가 아니지만 실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2022년 말 출시한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KB Pay)’가 지난 7일 누적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KB국민카드의 대표 체크카드 상품인 노리2 체크카드 중 KB Pay 혜택형 상품으로 KB Pay 온오프라인 결제 시 2%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KB Pay의 편리함에 더해 맞춤형 체크카드 서비스 제공으로 MZ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어 100만명이 선택한 메가 히트 상품이 됐다. 100만장 달성을 기념해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메가MGC커피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구매 시 고객별 1일 1회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행사기간 중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KB Pay)를 신규 발급한 고객이 3만원 이상 이용 시 3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마스터카드 브랜드 선택 시에는 1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 KB Pay 혜택형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100만장을 돌파했다”며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의 다른 혜택 버전 또한 고객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지난 1일 경북지역 전달식을 끝으로 '2025년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6개 지역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모양과 크기 등 단순 요인으로 인해 상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농산물(어글리푸드)을 구매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복지사업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년간 누적 1억5000만원을 기부해 6개 지역 총 4300가구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올해는 2억원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대전, 세종, 경남, 경북 등 6개 지역 5500가구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6개 지역별 전달식은 ▲5월27일 대전지역 전달식을 시작으로 ▲6월13일 세종지역 전달식 ▲6월17일 경남지역 전달식 ▲6월26일 전남지역 전달식 ▲6월27일 전북지역 전달식 ▲7월1일 경북지역 전달식까지 약 1달 동안 6개 지역 푸드뱅크를 순회하며 개최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해 농가의 소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15일 디지로카앱 내 국내 여행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 롯데카드 한정욱 Digi-LOCA(디지로카)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서 롯데카드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콘텐츠와 서비스를 디지로카앱을 통해 홍보하고 관련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셀리(Selly) 플랫폼에서 자영업자 대상 휴가지원 사업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양질의 국내 여행 콘텐츠 등이 디지로카앱 내 여행 서비스에서 공급됨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국내 여행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제휴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상호 성장과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MZ세대 청년층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청년플랜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청년플랜적금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층의 다양한 소득 패턴과 목적별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 가입 시 본인이 원하는 목표금액을 직접 설정한 후 매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바로 해지해 사용할 수 있도록 목표달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적금 기간도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가입 기간별로 구분된다. ▲6개월 이상 11개월 이하 연 3.0% ▲12개월 연 3.5%를 제공한다. 여기에 개인이 설정한 목표금액을 채우면 2.5%포인트, 월 3회 이상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1.0%포인트가 우대돼 최대 연 7.0%까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플랜적금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상품 출시와 함께 내달 14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15명) ▲스타벅스 e카드 2만원 교환권(15명) ▲CU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70명)을 증정한다. 참여 방
[FETV=임종현 기자] 이달 22일부터 성착취·폭력 등을 동반한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 처리된다. 법정 최고금리(연 20%)의 3배인 연 60%를 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도 전면 무효화된다. 미등록 불법대부업자와의 모든 이자계약도 사실상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반사회적 대부계약에 대한 효력 제한이다.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 계약뿐 아니라 채무자의 궁박을 이용하거나 폭행·협박·성착취·신체상해 등을 동반한 계약은 모두 원금과 이자를 전액 무효로 본다. 기존에는 최고금리를 초과한 이자만 무효였지만 이번에는 범죄 이득 자체를 근절하는 방향으로 확장된 것이다. 이와 별개로 미등록 불법대부업자가 체결한 모든 대부계약에 대해선 이자 수취가 전면 금지되며 해당 이자계약도 무효화된다. 위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금융위는 당초 연 100% 초과 계약을 반사회적 초고금리 기준으로 설정했으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최고금리 3배인 60% 수준으로 조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