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31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시설로 1993년 개관 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KG모빌리언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90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31일이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현금배당은 전년대비 주당 배당금이 13.5% 인상된 수준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G모빌리언스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이행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된 자사주 총 84만1766주(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1%)를 소각 완료했으며 동시에 5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취득도 진행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금융·생활 플랫폼 Bravo Korea(브라보 코리아)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금융부분 금융연계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앱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앱 평가 시상식이자 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이다. Bravo Korea는 전북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구축한 외국인 전용 통합 플랫폼이다. 금융 상품 안내, 비대면 상담, 계좌 및 카드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 지원과 외국인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외국인 전용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금융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집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증권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 9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주목할 만한 상품은 '메리츠 Super ELS 제183회'로,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56%의 수익이 지급되는 금융상품이다. 코스피200, 니케이225,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상품 가입 이후 3개월 뒤부터 3달 동안 매월(3개월, 4개월, 5개월)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고, 그 이후에는 일반적인 ELS 상품과 유사하게 6개월 주기로 상환을 평가하는 구조다. 조기상환을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만기는 3년으로 구성됐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주식 테슬라와 팔란티어, 마이크론 등을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주택청약종합저축 체험형 팝업스토어 ‘우리WON픽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WON픽 하우스’는 주택청약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말 시즌에 맞춰 우리은행의 상징색인 ‘우리 딥 블루’를 활용해 블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으며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콘텐츠 참여(저축)존 △소원빌기 콘텐츠(청약신청·당첨)존 △스탬프(분양권)존 등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청약저축 가입부터 청약신청, 당첨까지 실제 주택청약 절차를 간접 체험하며 단계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주택청약상품과 청약예금·부금 전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 바우처를 활용해 무료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팝업스토어 내 각 콘텐츠를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하나씩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스탬프에 따라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은행 굿즈를 비롯해 크린랩과 콜라보한 특별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내 집 마련을 위한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 신규 계좌개설’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취약계층의 영업점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세제 지원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비대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했다.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등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앱 내 카메라 촬영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류 심사 마친 후 계좌 개설이 완료되며, 신규 고객의 경우에도 별도의 종합거래계좌 개설 없이 비과세종합저축 전용 계좌를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18 민주유공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요건을 충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2,000만 원 초과)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FETV=임종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을 통해 설립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 850억원 상당의 자산규모를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새마을금고재단은 총 13만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왔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 등 총 39억원 규모로 약 1만9415명을 지원했다.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총 20억원 규모로 약 1298명을 지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재해구호 급식차량 기부 ▲NH긴급구호키트 제작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2025년 온누리상품권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온누리상품권(지류형) 취급 금융기관 15곳 가운데 판매금액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전통시장 이용자와 고령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현장에서 꾸준히 지원해 온 신협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협은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전환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체크카드 온누리상품권 앱 등록 이벤트(1월22일~2월2일)를 자체 시행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온누리상품권 관련 각종 프로모션도 전국 조합 창구와 고객 접점에서 적극 안내·홍보했다. 카드·모바일형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이 10%인 반면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5%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신협은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이 상품권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조합 창구를 중심으로 앱 사용법 안내와 맞춤형 설명을 병행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라는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한 해 동안 국고업무를 수행하며 국고 납세자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23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급결제부문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1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고금 수납점으로 승인받아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내국세와 관세, 범칙금, 사회보험료 등을 납부하는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해왔다. 2023년부터는 ‘국고금 지급업무’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고금 이체나 국세 환급은 물론 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사업비, 인건비, 보조금 등 모든 국고금을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디지털은행으로서 한국은행 국고업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