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은 4일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ISA 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는 투자 순수익에 대해 200만원, 서민형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절세계좌다. 연간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직접 투자가 가능하다. 이 같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KB증권은 보다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입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만기된 KB증권 중개형 ISA를 해지한 뒤 해당 자금을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725개, 순자산이 345조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글로벌 ETF 통계 사이트인 ETF GI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아시아에서 노무라에 이어 2위 수준이다.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 수준인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7.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규모가 2018년 8조원 규모에서 최근 131조원까지 불어났다고 전했다. 국내 ETF 시장에서도 'TIGER ETF' 브랜드를 내세워 실적을 이루고 있다. 향후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년 'ETF Rally'를 개최해 주요 임직원들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해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에셋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하는 역랑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
[FETV=이건혁 기자] 케이엠제약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발행주식수를 2788만7050주에서 557만7410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케이엠제약의 주식은 4월14일부터 5월1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대성파인텍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친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파인텍은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수를 1억3406만7826주에서 2681만3565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대성파인텍은 4월8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대성파인텍은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HL홀딩스가 12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제18-1회, 제18-2회에 걸쳐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18-1회는 520억원 규모로 연 이자율은 3.896%다. 이어지는 제18-2회는 680억원으로 연 이자율이 4.238% 수준이다. 두 사채 모두 이자는 3개월마다 연 이율의 25%씩 후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기일은 각각 2028년 3월3일, 2029년 3월2일이다. HL홀딩스는 이번에 발행한 사채 중 1080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앞서 HL홀딩스는 2024년 9월 제15-1회 680억원 규모의 사채를 발행했다. 만기일이 올해 3월에 도래한 만큼 채무상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머지 400억원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수출성장자금 상환에 쓰인다. 1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투입된다. B2B 만기결제가 남은 163억원의 일부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 등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월 최대 1만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24개월간 최대 40만80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로 KB Pay를 통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행사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카드발급 신청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GH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GH 협력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연 3.05%p 금리 감면으로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 △건설업계 유동성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재무 안정성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GH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배당예측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주주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사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 안건 상정을 결의했다. 이는 전년(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치로, 배당금 규모는 종류주식 포함 총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8일이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안건으로 올렸다. 후보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 밖에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을 안건에 포함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오는 3월 20일 개최하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기조에 동참하고, 시장의 신뢰를 공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2년 처음 정식으로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해당 인증은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특히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수상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되며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중동사태 발발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데 이어, 이날 회의는 영업 개시 전, 그룹사가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임종룡 회장의 주재하에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임종룡 회장은 먼저, 중동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임직원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황에 따라 직원 가족들의 조기 귀국 등 기수립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책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 임 회장은 “우리은행이 지난 2일 발표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패스트 트랙 심사 체계 가동, 대출 만기 연장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고객들에게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혼란을 틈탄 디도스 공격 등 IT 보안 위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하고, 서비스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