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해 예금 토큰을 활용한 국고보조금 집행 방식 검증에 나선다. LG CNS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주사업자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1단계에 이어 이번 단계에서도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를 맡는다. 프로젝트 한강은 예금 토큰을 결제 수단과 재정 집행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사업이다. 한국은행과 정부, 은행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향후 상용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2단계에서는 예금 토큰을 공공 재정 집행에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상반기 중 착수할 예정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보조금을 예금 토큰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예금 토큰을 활용할 경우 보조금 지급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록돼 집행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사용 목적과 기간, 금액 등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재정 집행 관리도 용이해진다. 이와 함께 LG CNS는 예금 토큰 사용 확대를 위한 기능 개발도 진행했다. 생체인증, 개인 간 송금(P2P), 자동 입출금 기능
[FETV=이신형 기자] LG가 최근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AI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LG 에이머스 8기 지원자 2339명 중 온라인 교육부터 해커톤 온라인 예선까지 통과한 9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번 주제는 LG AI연구원이 출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경량화’는 AI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는 유지하면서도 모델의 크기는 줄이고, 추론 속도는 개선하는 최적화 기술이다. LG에 따르면 이는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약을 맺고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카카오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와 DDP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첫 사례로 DDP 개관 12주년 기념 영상이 상설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4월 12일까지 상영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미디어 파사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측은 연말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도 체험형 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관련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력으로 DDP가 더욱 친근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DDP를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DDP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 및 생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계약을 양사 간 신뢰에 기반한 첫 협력이라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과 저변 확대에 힘쓰기 위해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에 10년 연속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UX 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현대자동차]
[FETV=신동현 기자] NHN이 카카오헬스케어, NHN와플랫과 함께 AI 기반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정부 사업 참여에 나선다. NHN은 자회사 NHN와플랫,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AX-Sprint 과제 중 하나로, AI 기술을 활용해 가정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하면서 돌봄과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헬스 기기를 통해 생활·안부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로 통합 분석해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역할 분담도 이뤄졌다. NHN은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담당하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NHN와플랫은 돌봄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 기능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안전·안부·생활 데이터와 혈당·혈압 등 건강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
[FETV=손영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방위산업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 수료생에게는 LIG D&A 입사 지원 시 특별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6일 LIG D&A는 RAPA와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산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임베디드SW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3기 운영 중으로 오는 6월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진행된 2기 교육과정에서 수료생 중 9명이 LIG D&A에 최종 합격하며 방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측면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4기 교육생은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일 오전 9시까지다. 4기 수료생에게도 LIG D&A 입사 지원 시 특별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DX캠퍼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 수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되며 금융회사가 ▲초기 ▲기반 ▲발전 ▲고도화 4단계의 성숙도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회사는 금융당국의 보안 규정을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준수해왔으나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그러한 한계를 넘어 금융권 보안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시도로, 신한금융은 업계 최초로 현장 도입에 나섰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 공략과 사업확대에 자신감을 드러낸 셈이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영향은 없어져,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
[FETV=임종현 기자] “통계 속의 숫자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연구원이 되겠다.” 조성목 원장<사진>은 지난 5일 서민금융연구원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설립 1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사후 구제에 머물렀던 기존 서민금융의 틀을 완전히 깨겠다고 선언했다.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은 초대 원장 조성목 전 원장이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빚을 진 뒤에 돕는 것이 아니라 빚의 늪에 빠지기 전 손을 내미는 ‘전방위(사전-진행-사후) 토털 보호 체계’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조 원장은 세 가지 약속을 강조했다. 우선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로부터 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모델을 구축한다. 아울러 일시적 자금난이 삶의 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연구를 결합해 서민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 인구로 복귀할 수 있는 ‘진행형 포용금융’을 실현한는 방침이다. 금융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파트너가 돼 이미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는 가장 정교하고 따뜻한 재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번 취임이 단순한 복귀가 아닌 서민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명임을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