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그룹을 상대로 경영진 보상 체계 개편을 요구하며 주주행동에 나섰다. 다음 달 열리는 BNK금융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일정 한도 내에서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사내·사외이사에 대한 장기 성과 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영진 보상을 중장기 성과와 연동해 책임경영과 동기부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BNK금융의 현행 보상 체계를 보면 사내이사 보수는 기본 연봉과 업적 연봉, 활동 수당으로 구성되며 사외이사는 기본 연봉과 회의 참가 수당, 직무수당을 받는다. 업적 연봉은 단기 성과급과 장기 성과급으로 나뉘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을 반영해 현금 및 주가 연계 현금 보상 방식으로 지급된다. 장기 성과급은 성과 평가 확정 이후 3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구조다. 현행 보상 체계에서는 사외이사에게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사내·사외이사가 임기 전체(약 3년) 동안 설정된 경영 성과를 충족할 경우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보상 해야한다고 밝혔다. 주식 보상은 수령자가 주가 상승을 통해서만 실질적인 보상 가치를 실현할
[FETV=이건우 기자] LG생활건강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LG생활건강 제품으로 구성된 우승 기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창원체육관을 찾아 LG세이커스 선수단에게 선물세트 50여개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LG세이커스 락커룸 내 샤워실에 화장품,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으며,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 시즌(2024~2025) LG세이커스의 창단 첫 우승을 축하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단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2월 13일 기준) LG세이커스는 28승 12패로 1위를 달리며 창단 첫 2연패(連覇)를 노리고 있다. 선물세트는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구성됐다. 빌리프 선스틱, CNP 앰플미스트, 피지오겔 바디로션, 유시몰 치약, 닥터그루트 샴푸, 아우라 퍼퓸 섬유탈취제, 발을씻자 풋샴푸 등 운동선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담았다. LG세이커스 주장인 허일영 선수는 “LG생활건강에서 선수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팬들의 응원
[FETV=이건우 기자]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그동안 다수의 국제 학회에서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에 달하는 모낭 생성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도를 최대 39% 개선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서의
[FETV=이건우 기자] 쿠팡이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함께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타르트나 생크림 케이크에 올려먹는 등의 용도로 새롭게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특∙대과(21g이상), 상∙중과(17-20g)와 소과(12-16g)로 나뉘는 딸기 분류 가운데 중과와 소과로 구성됐다. 사이즈가 작은 딸기는 시중 유통이 어려워 농가들은 그동안 잼이나 가공용으로 낮은 가격에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최근 폭설 등 기후 변화 영향으로 중·소과 비중이 늘면서 농가들의 판로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쿠팡은 지난 11월 논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쿠팡은 베이커리 데코용 딸기로 상품화하기 위한 중·소과 딸기 매입을 늘려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하고, 논산시는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물량 수급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논산은 연간 약 2만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2026년 SS 시즌 ‘740 Shifted 바람막이’ 캠페인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긴 겨울의 끝에서 ‘740 Shifted 바람막이’와 함께 새로운 봄을 찾아 나서는 윈터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았다. ‘Feel the spring breeze(봄바람을 느끼다)’라는 콘셉트를 통해 뉴발란스가 지향하는 화사하고 특별한 봄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공식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740 Shifted 바람막이 ‘그레이 핑크’ 컬러는 12일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선발매 후 2시간 30분만에 준비된 온라인 물량이 완판됐다. 메인 아이템인 ‘UNI 740 Shifted 우븐 자켓’은 ‘그레이 핑크’와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세련된 톤온톤 컬러 라인업과 트렌디한 파이핑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벼운 야외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속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췄다. 함께 선보인 ‘WOMEN 소프트프레쉬 골지 셋업’은 세련된 ‘다크 그
[FETV=이건우 기자]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요플레 그릭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호불호 없는 구성으로 누구나 즐기기 쉬운 제품이면서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되어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2천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학기가 열리는 3월 1학기 동안,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발대식인 ‘개강총회와 연합런’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표 러닝 크루가 속한 대학 내 캠퍼스 러닝코스를 함께 배워보는 ‘캠퍼스 런’이 있다. 또한 5월은 3주간 누적된 온라인 러닝 기록으로 경쟁을 하는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대운동회’가 열린다. 6월에는 시상식을 포함 각종 행사가 마련된 ‘종강총회’로 시즌1을 마감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협의중에 있다. 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FETV=이건우 기자]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보관과 조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시중의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기술력과 글로벌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카레우동을 집에서 언제든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대표 여행지인 대만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직장인·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숙박·관광·미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짧은 일정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몰입도를 높였다. 일정에는 국립 고궁박물관과 스린 야시장, 용산사 등 대만 핵심 관광지는 물론 단수이·지우펀 등 근교 명소를 연계해 도시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대만의 대표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
[FETV=이건우 기자] 대상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 SKU)과 청정원 물엿(총 3 SKU) 등 소비자용(B2C) 제품의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 또한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