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약을 맺고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카카오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와 DDP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첫 사례로 DDP 개관 12주년 기념 영상이 상설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4월 12일까지 상영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미디어 파사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측은 연말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도 체험형 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관련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력으로 DDP가 더욱 친근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DDP를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DDP라는 서울의 상징적 공간에 녹여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하여 이용자들의 일상 곳곳에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