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카드업계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리스크관리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 신한·삼성·KB국민카드는 전담 조직 신설, 시너지 확대 등 맞춤형 전략으로 'AI 금융회사'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FETV는 이들의 디지털 혁신 흐름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고객 중심 전략과 연계해 디지털금융 혁신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종합금융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마이데이터 기반 소비 분석, 오픈뱅킹 등 기능을 고도화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플랫폼사업그룹과 AI데이터사업그룹 두 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데이터·AI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고 데이터 기반의 본업 지원 역량도 강화했다. 또 그룹 간 데이터 시너지 확대와 협업 강화를 위해 데이터시너지추진부를 신설하고 공동 추진 체계도 마련했다. 디지털 전략의 실행 과제는 KB Pay 서비스위원회와 경영협의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점검된다. 핵심성과지표(KPI) 달성 수준, 민원 발생 건수, 기술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이 조
[FETV=임종현 기자]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가 오는 30일 현대카드의 새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과 조창현 전무 2인의 각자 대표이사가 함께 이끌게 된다. 현대카드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미래를 준비하고 이를 위한 장기적인 세대교체 차원에서 조창현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29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오는 30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새 대표이사 선임은 조 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이 정태영 부회장과 시너지를 내기에 최적의 조합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조 전무는 마케팅 전략과 신용판매 기획, CLM(Customer Lifecycle Management), 금융영업 등 신용카드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탄탄하게 다져진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여러 조직을 거치며 보여온 꼼꼼한 리더십과 열린 소통 능력으로 임직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1년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FETV=임종현 기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 17일 밝혔다. 같은 날 보람그룹은 여성가족부 사회공헌부문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도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이끈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최철홍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를 창립한 이후 30여 년간 상조산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주도해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해 가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고인을 위한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리무진을 선보이며 고품격 장례 문화의 기준을 새로 썼다. 또한 장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구축했다. 천안 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전국 13개 지역에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해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다졌다. 이 같은 기반 위에 그는 시대 흐름에 맞춘 서비스 혁신도 이어갔다.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등 디지털 기반의 장례 서비스를 확산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FETV=임종현 기자] IBK저축은행은 지난 15일 부산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은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 포상을 시작으로 윤리헌장 선서와 대표이사 기념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전 임직원은 고객신뢰 제고, 주주가치 보호, 임직원 인권 존중,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윤리경영 구현을 위한 윤리헌장 선서를 실시했다. 전병성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IBK저축은행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전병성 대표는 “지난 12년간 사명감을 가지고 서민과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으며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우리는 버티고 이겨내며 성장했다”라며 “크고 작은 도전에 직면하며 버티고 이겨낸 것은 임직원 덕분”이라고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격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영업과 수익창출에 대한 마인드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한다”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을 가진다면 과거보다 더 튼튼하고 희망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BK저축은행은 지난 3월 전병성 대표이사 취임 이후 6월 영업점(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16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문곡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금융사기 예방법 ▲신용의 개념과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퀴즈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요소도 함께 운영됐다. 카페라떼 효과, 금융사기 실제 피해 사례, 신용 점수의 영향 등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에 대한 경각심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뿐 아니라 시니어, 소상공인,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도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오는 9월말까지 링컨의 아메리칸 럭셔리 대형 SUV 모델인 ‘링컨 에비에이터(Lincoln Aviato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이 차량 가격의 50%를 선납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 60개월간 연 0.83% 초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링컨코리아는 프로모션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링컨 골프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면서 링컨의 프리미엄 차량구매를 돕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맟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포드·링컨 파이낸셜서비스 공식 금융사로 2015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할부 금융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 특별 혜택과 하나카드의 강점인 외화 결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제휴 상품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과 하나카드는 2018년 처음으로 손을 잡은 이래 신용카드 3종과 체크카드 2종을 선보이며 꾸준히 고객 중심의 혜택을 강화해왔다. 지금까지 43만장에 달하는 카드가 발급되며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제휴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 특화 서비스와 하나카드가 자랑하는 해외 특화 서비스를 모두 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주중에는 1%, 주말에는 2%의 하나머니가 무제한 적립되며(건수·금액 제한없이 무제한 적립) ▲항공·여행·해외 이용 시에는 3%의 하나머니가 월 최대 5만원까지 적립된다. 이외에도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7%의 하나머니가 무제한 적립되고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본인 기준 연 2회, 월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58종에 걸친 외화 환전 100% 환율우대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면제인 트래블서비스가 제공된다. 기본 서비스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멤버십 서비스인 5% 할인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은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읏수저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읏수저놀이터’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이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성수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OK저축은행을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마케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OK저축은행 역시 최근 선보인 신규 브랜드 캠페인인 읏수저와 연계해 각자의 기준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읏수저의 철학을 방문객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팝업스토어는 ▲포토존 ▲플레이존 ▲그라운드존 ▲굿즈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굿즈존에서는 읏맨 키링, 인형·패션, 스티커·문구 등 총 50여 종의 굿즈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굿즈 구매시 네컷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메인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면 한정판 읏맨 부채도 받을 수 있다. 플레이존·그라운드존에 마련된 6가지 게임을 즐기며 스탬프를 모은 방문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신용협동조합 컨퍼런스(World Credit Union Conference, 이하 세계신협컨퍼런스)’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신협협의회(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WOCCU)가 주관한다. 전 세계 56개국 1900여명의 신협 대표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와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협중앙회는 WOCCU 이사국 자격으로 글로벌 협동조합의 전략 논의에 참여했다. 청년 리더십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한국 신협의 실천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16일 분과세션에서는 신협중앙회 금융전략팀 장종환 팀장과 최서정 주임이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한 청년 조합원 유치 전략(Korean Credit Unions’ Efforts to Attract Younger Members)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디지털 친화적 금융상품 개발, 대학생 대상 인턴십 및 멘토링 운영, 브랜드 마스코트 '어부바'를 활용한 캠퍼스 홍보 등 MZ세대를 겨냥한 전략을
[FETV=임종현 기자] 비대면 대출 시장의 변방이라고 평가받던 5060 세대가 중심축에 올라서고 있다. 핀테크 기업 핀다가 5060세대 사용자들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비대면 대출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핀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핀다에서 대출을 실행한 사용자 중 5060세대의 비중은 23%로 4명 중 1명 꼴로 나타났고 대출 조건은 2030세대보다 더 좋았다. 5060세대의 평균 대출 약정 금리는 12.51%로 2030세대(13.00%)보다 0.49%p 낮았고 평균 약정액도 1336만원으로 2030세대(1217만원)보다 9.8% 더 많았다. 세대별로 보면 평균 약정 금리는 60대 이상(12.14%)에서 가장 낮았고 20대(13.01%)에서 가장 높았다. 평균 약정액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1455만원)였고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대(1084만원)였다. 신용점수는 60대(716점)가 가장 높은 반면 50대(698점)가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1년 사이 가장 빠르게 대출 조건이 개선된 연령층도 5060 사용자였다. 5060세대의 평균 금리 인하 폭은 7.03%로 2030세대(-4.27%)보다 약 60% 가량 가팔랐다. 세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