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마이데이터(MyData)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의 흩어진 자산과 소비 정보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고객이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달 21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뒤 1개 이상의 자산을 연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원(100명) ▲BHC 후라이드+콜라 세트(500명) ▲다이소 상품권 5000원권(2000명) 등이다.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협 모바일 앱 신협 라이프온과 신협 ON뱅크를 통해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통합 자산분석 ▲금융 캘린더 ▲헬스케어 ▲숨은 연금 찾기 ▲정부 보조금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협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고객이 자신의 금융 현황을 보다 쉽고 명확하
[편집자 주] 어떤 기업이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다. 이들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퍼스트클래스’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핵심 매개가 존재한다. FETV는 기업을 상징하는 특정 제품과 사업·프로젝트의 성장 과정과 그에 담긴 노력, 성과를 조명한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이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현장 퇴직인력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한 ‘전문 컨설팅 허브’로, 소상공인에 대한 차별화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를 활용해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주요 거점 지역 본부 내 특화공간 마련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하 농협은행)은 지난 11월 서울·수원·부산·대전 4개 지역에 소상공인 금융개선과 사업 역량 강화 지원 목적의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동시에 개소했다. 추가로 농협은행은 최근 광주 지역에도 호남권 담당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하고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컨설팅 허브로, 전국 주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이건혁 기자] 올해 '스테이블코인'이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은행부터 가상자산거래소, 핀테크 등 업계는 전담 TF 구성부터 상표출원, 인수합병 등으로 사업 '출발선'에 섰다. 그러나 이에 반해 법제화는 내년으로 미뤄진 상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내년 초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K금융 대전환’ 심포지엄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를 원만히 마치고, 국회에서 입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윤영주 금융위 가상자산과 사무관도 “조만간 정부안이 나오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하며 보조를 맞췄다. 앞선 23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기자들과 만나 “정부안이 내년 연초에 제출될 것”이라며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이 설립 5주년을 맞는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판매채널 다각화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한 시장 공략 강화로 순손익 흑자 전환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지난 23일 사원총회를 개최해 ‘2026년 경영계획’을 승인했다. 베트남법인은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으로, 2021년 2월 설립 이후 2022년 1월 영업을 개시했다. 설립 5주년을 맞는 내년 경영계획에는 판매채널 다각화와 맞춤형 상품을 개발을 통한 영업력 강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법인은 영업 개시 이후 텔레마케팅(TM)채널과 방카슈랑스채널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해왔다. 방카슈랑스의 경우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계열사 신한은행, 신한카드 현지 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보장·저축성보험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전속 보험설계사(FC)채널을 가동하며 판매채널 다각화에 나섰다.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중심으로 FC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와 판매채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를 통해 베트남법인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루트스탁(RIF) 신규 거래 지원을 기념해 에어드랍 이벤트를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계좌를 연동하고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세부 조건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RIF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퀴즈 정답자 선착순 2500명에게 RIF을 차등 지급하며, 900RIF 이상 순입금 후 거래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인당 667RIF을 제공한다. 거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주차별로 3일 연속 10만원 이상 거래한 회원에게 매주 25만 개의 RIF을 균등 분할 지급하며, 주차별 누적 거래액 상위 100명에게는 총 70만 RIF을 차등 지급하는 ‘위클리 거래 랭킹전’도 진행한다. 이벤트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코빗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빗 관계자는 "루트스탁(RIF)의 신규 거래 지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에어드랍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마런치’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테마런치는 소통 기회를 마련해 협력을 증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문화를 만들고자 올해 초부터 실시했다. 행사는 ‘테마별 블라인드 참여 통보’-‘점심 식사 초대’-‘소통 정보 전달’-‘테마 제시’-‘자유대화 및 식사’ 순으로 구성된다. 총 5회에 걸쳐 ‘초등학생 입학’, ‘여름휴가’, ‘웨딩마치’, ‘AI 프론티어’, ‘12월 생일자’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와 주제를 사전에 오픈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이라 참석 당일 공통된 테마주제가 공개되어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영업과 지원부서 간 교류를 증진해 협업을 활성화시키고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기획해 직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일상적인 대화가 쌓여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 중심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가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예술의전당과 오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음악당 심포니홀에서 제야음악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전시 ‘우리시각–우리 마음에 색을 칠하면’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으로, 이번 특별전에는 사업에 참여한 작가 10인(강원진, 김동호, 김선태, 김승현, 민소윤, 박기현, 심규철, 유효석, 이은수, 조태성)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우리금융그룹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인 ‘우리.모두.우리’의 협력사업장 ‘오보틀’소속 양서연 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2025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제야음악회는 12월 3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대표 공연이다. 이 같은 연말 문화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알리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관람은 제야음악회 방문객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전시 작품은 2026년도 우리금융그룹 캘린더에 수록된 원화를 포함해 총 44점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이 선택한 다채로운 색채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사)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공식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며, 행사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노후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온 대한노인회에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 편익 제공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 대한노인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 ▲공적연금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금융 상담·정보 제공 확대 ▲대한노인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를 연계한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중 신용카드 이용 시 월 최대 1만5000원, 연간 최대 1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5000원,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 대표 최종 후보를 연내 선임할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주요 자회사 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2차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대상은 앞서 압축된 각 사별 숏리스트 후보군이다. 자추위는 후보자들의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자회사별 특성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는 역량과 리더십, 금융 전문성, 청렴성 및 윤리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24일 e순환거버넌스에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전자제품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동참해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기관들이 모여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재활용을 유도하고 재활용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iM금융은 2023년 4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룹 계열사들은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폐기·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ESG 경영과 연계한 실질적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해 왔다. 그룹 차원의 캠페인과 내부 평가 반영, 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계열사 본부부서와 영업점의 참여를 독려해왔으며 그 결과 전체 수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