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청호나이스가 4월 6일 자사몰 ‘청호나이스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 전반을 재구축해 오픈했다. 청호나이스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고객 경험 전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자사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고객센터와 브랜드 페이지를 함께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 사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한 ‘청호나이스몰’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구매 환경으로 고도화됐다. 상품 조회, 비교, 옵션 선택은 물론 렌탈 및 일시불 구매 등 다양한 계약 접수를 지원하며, 쿠폰, 포인트, PG결제 기능과 배송 및 설치 정보, 엔지니어 스케줄을 연계시켰다. 온라인 고객센터는 주요 서비스 기능을 통합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A/S, 설치 및 이전, 요금 관리, 증명서 발급, 상담까지 일원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수준도 동시에 강화했다. 브랜드 페이지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콘텐츠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콘텐츠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경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점검 체계를 상시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흥그룹은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전주와 순천 지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주 에코시티 17블록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 공사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는 기술·안전·전략 부서 책임자들이 동행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진의 현장 책임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이 같은 직접 점검이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중흥그룹은 향후 대표이사 참여 점검을 확대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용인과 서울 마포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수도권 핵심 입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525억원으로 늘었으며 총 5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 내 다수 정비사업 가운데 속도가 빠른 사업지로 꼽히며 향후 인근 재건축 추진의 기준점 역할이 예상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산업단지와 연계된 반도체 벨트 접근성과 GTX-F 노선 계획 등 개발 기대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4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1893억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 정비사업을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
[FETV=이건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문 인수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내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학정된 내용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비공개 입찰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당사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 당기순이익 2조14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6.7%, 영업이익은 75.2%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15.7%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매출증가 및 수익성 향상, 해양사업부문 연결 편입효과"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 회장이 2025년 결산 기준 받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앞서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16년 연속 기부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 수준이다. 올해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연결기준 7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9.9% 증가했다. 같은 기준 주당순이익은 5만3000원이다. 다만 주당 배당금은 200원으로 유지되며 현금배당총액은 27억원으로 동일했다.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배당금은 유지되며 현금배당성향은 2024년 0.60%에서 2025년 0.38%로 하락했다.
[FETV=이건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6일 삼일PwC와 MOU(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부터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지스자산운용은 앞으로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모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삼일PwC도 복합 개발 전 단계에 대한 자문 역량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향후 양사는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데이터 기반 경영 강화를 위해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시간 데이터 활용과 사용자 중심 분석 환경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을 정식 오픈했다. MG다봄은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본다’는 의미와 데이터 기반 미래 대응 전략을 담은 명칭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 구축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300억원 규모가 투입됐으며 데이터 인프라 확장성과 실시간 활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MG다봄은 기존 배치 중심 데이터 제공 방식에서 실시간 정보 확장형(RDW) 체계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선 금고와 본부 부서는 실적과 주요 경영지표(KPI)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데이터마트도 전면 재구성해 전사 통합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 중심 분석 환경도 구축했다. Self BI 기능을 도입해 임직원이 별도 코딩 없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UI·UX를 개선한 BI 포털과 종합
[FETV=이건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에 대해 협상 시한 데드라인을 하루 연기하면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주 달러-원 환율도 1500원대 안팎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6일 iM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 데드라인을 하루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는 이란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습 유예와 협상시한 연장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3번째 협상 시한 연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이번주도 변동성이 높을 것이라 내다봤다. iM증권은 "현재 미국과 이란간 협상에 뚜렷한 진척이 없다는 점에서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협상 데드라인 이후 미국과 이란간 군사충돌이 격화된다면 유가 추가 상승 등으로 달러-원 환율도 추가 상승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란 관련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증권은 이번주 달러-원 환율을 1480~1540원으로 예상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고유가 흐름에 맞춰 주유비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유 특화 카드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 캐시백과 추가 주유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는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이다. 우선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 발급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추가 주유 캐시백도 진행된다.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혜택과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제공한다. 월 2회, 총 4회까지 적용돼 최대 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별 기본 혜택도 유지된다. MULTI Oil 카드는 4대 정유사에서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CLUB SK 카드는 SK에너지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 월 최대 2만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ULTI Living 카드와 MG+ Blue 카드는 주유 혜택과 함께 외식·커피·마트 등 생활 영역 할인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4월 1일 이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은행의 고유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기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진 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