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은 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4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택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공공 주도의 재개발 사업에는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추진 단계별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적 지원에 집중하며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정책 기조 속에서 추진되는 홍은1구역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 상한 용적률이 완화되어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두산건설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외벽에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단지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편,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의 수주 목표를 밝혔다. 이는 8조81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하며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 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GS건설은 사업성이 좋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위주로 선별 수주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평가받는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지난 2024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자이(Xi)의 브랜드 파워 그리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철학이 조합의 선택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 지역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수주를 이어 갈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14일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위치한 성수1지구 수주 추진을 공식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본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포함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며 총 공사비는 474억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지역 산업단지 확충과 생활 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다. 송전선로 신설을 통해 계통 병목을 해소하고 사고나 정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이중화 전력망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청주·보은 일대 산업 및 생활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중장기 지역 개발을 고려한 전력 인프라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그간 축적해 온 고압·초고압 송전선로 시공 실적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노선은 충북 내륙의 산악·구릉 지형과 농경지, 생활권 인접
[FETV=이신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총 91억7000만불(한화 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 수주액 74억5000만불 대비 23%를 상회한 수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전동화부품 신규 수주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 ▲중국·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을 통해 이 같은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이러한 해외 수주 성과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신차 출시 계획을 잇따라 변경하는 가운데 거둔 깜짝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 현대모비스가 최근 수년간 선도기술 경쟁력 확보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해외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주요 권역별로 차별화된 영업전략과 핵심 고객사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30%가량 높은 118억4000만불(한화 약 17조1000억원) 규모의 공격적인 글로벌 수주 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이는 전년과 유사한 규모의 핵심부품을 수주함과 동시에 대규모 모듈 수주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367억2240만원, 영업이익은 9억5294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2024년 75억5104만원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89억3719만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5억7549만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328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재무상태의 경우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739억7604만원으로 전년 33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441억6908만원으로 전년도 79억 5627만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배터리 사업 부문 재편에 나설 전망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확장을 중점 전략으로 본격적인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배터리사업 부문 연간 매출액은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윤활유 사업이 실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도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4조657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포드 자동차와 블루오벌SK 합작법인 구조재편 과정의 자산 손상을 포함해 SK온이 4분기 총 4조2000억원 규모의 손상을 인식한 영향이다. 배터리 부문의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구조 재편에 나설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배터리 사업 경쟁력 제고와 재무구조 강화를 꼽았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ESS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배터리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는 입장이다. 합작법인(JV) 구조 재편을 통해 배터리 사업 내실 강화를 추진한다. 미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수상은 초고층 건축물에 필수적인 안전성·내구성·시공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초고층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 성능 확보 기술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후에도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월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VAT 별도) 규모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 무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Junior Lab) 5기’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음 차수인 6기부터 모집 대상을 대리운전·퀵서비스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IT 기술 교육을 통해 택시기사 가족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 5기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국 택시기사의 자녀·손자녀 가운데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 참가해 코딩 실습과 팀 프로젝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을 통해 드론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AI 드론 경로 최적화 게임’을 비롯해 로봇 동작을 구현하는 ‘로봇 씨름’, 센서 기반 주행 미션인 ‘라인트레이서 릴레이’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소노벨 델피노이며,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1매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소노캄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또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 5개 노선이다. 쿠폰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