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주리의 한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주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집에만 가면 알몸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빨래통이 있다"라며 "거기서 속옷까지 싹 벗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당시 정주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조안은 "(나는)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 옷을 모두 벗는다"고 거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고준희양 친부의 도넘은 몹쓸짓이 또 다시 알려져 이를 접한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앞서 고준희양 실종 사건은 친부의 범행으로 드러난 상상초월의 비극으로 끝났다. 이에 3일 고준희양 친부의 또 다른 몹쓸짓이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바로 그가 아이의 발목을 밟으며 걸을 수 없는 수준으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상에서는 고준희양 친부의 상상초월 몹쓸짓에 많은 이들의 경악함과 동시에 분노하고 있다.경찰은 고씨와 내연녀 이씨의 학대와 방치가 결국 고 양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우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이에 김지우가 이웃사촌 이휘재에게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도 주목받고 있다.한 방송에서 이휘재는 집들이 음식 만드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김지우의 집을 찾았다.이날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를 공개하며 "우리 루아는 잘 토한다. 너무 토해서 엉엉 울었다"라고 육아 상담을 했다. 이에 이휘재는 "우리 애들도 그랬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도 토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그러냐"고 묻자 이휘재는 "좀 나아진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재차 그를 안심시켰다.
도심 한복판에서 불이 나면서 간담을 서늘케 했다.3일 오후 홍대입구에서 서교동 방향의 대로변 한 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현재 홍대 화재로 인해 2개 차선이 막힌 상태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기도 해 일순간 교통이 마비되고 했다.때문에 현재 인근을 지난 운전자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도 했으며 현재 대부분 진화된 상황이다.
최근 한 매체는 낸시랭과 결혼을 앞둔 전준주의 사생활에 대해 후속보도를 내놓으면서 또 다시 대중들의 입에 오르게 된 것.해당 매체는 최근 결혼을 두고 대상자인 전 씨에 대한 의혹을 그동안 집중적으로 파헤치면서 관심을 불러왔었다.특히 이 같은 의혹에 이들은 해명에 나섰지만 이를 반박하는 보도를 내놓으면 그 진위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해당 매체는 지난 해 말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알려진 바로는 현재 그녀의 결혼 대상자인 남성이 공개된 신원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더불어 매체는 과거 수감된 사실은 물론 과거 한 여배우 사건에도 연루된 인물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지난 1일 전남 나주 소재 도축장 AI 검사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8300마리 규모의 전남 고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농식품부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되기 전 의사환축 확인 시 선제적인 조치로 해당 도축장을 폐쇄했다. 또 도축장 내 해당 발생농가와 함께 도축된 오리 3만6700마리 지육을 전량 폐기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해당 발생농가와 함께 계류・도축된 오리 및 지육의 외부 반출은 없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농식품부는 H5형 확인과 동시에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해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토록 조치
최근 패리스힐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질카가 자신에게 청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설원을 배경으로 힐튼에게 귀금속이 담긴 작은 상자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이 같은 모습은 마치 동화 속에 왕자님이 공주에게 청혼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다만 스키장을 갔던 탓인지 보드복을 입고 있어 동화 속 느낌과는 상반된 모습이다.더불어 사진에는 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수수함이 묻어나는 안재현 부부가 인상적이다.그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구혜선과 함께 찍은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깔맞춤이라도 한 듯 갈색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구혜선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꽃무늬 의상을 입고 그는 흰셔츠에 남방을 입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더불어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친 캠퍼스 커플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SNS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출연해 입씨름을 벌였다.이날 주제는 위안부 합의 문제와 UAE 이면계약이 주요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날 김 의원은 위안부 합의가 잘못 됐음을 인정하면서 국가간의 신뢰를 운운키도 했다.또 이날 방송에서 김 의원은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는 일도 벌어졌는데 이에 노 의원이 반박하면서 서로 첨예하게 대립했다.특히 방송 중간에 김 의원과 노 의원이 언성을 높이면서 입씨름을 벌이기 시작하는 등 다소주제에 걸맞지 않은 분위기도 연출됐었다.이에 진행을 맡은 손석희는 토론이 음모론으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바람직한 체리 나무모양을 만들기 위한 가지치기 교육을 1월과 2월 두 달간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일 경남 거창을 시작으로 13일 경북 문경, 20일 전북 전주, 27일 전남 곡성, 2월 3일 충북 청주, 4일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진행된다. 체리 재배농가, 체리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예정자, 체리전문지도연구회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체리기술전문카페와 권역별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다. 가지치기 교육에선 체리 나무모양인 주간형, 개심자연형, 케이지비(KGB), 유에프오(UFO) 등 다양한 유형이 소개된다. 또한 초기 나무모양 관리 방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