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김지우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이에 김지우가 이웃사촌 이휘재에게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도 주목받고 있다.
한 방송에서 이휘재는 집들이 음식 만드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김지우의 집을 찾았다.
이날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를 공개하며 "우리 루아는 잘 토한다. 너무 토해서 엉엉 울었다"라고 육아 상담을 했다.
이에 이휘재는 "우리 애들도 그랬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도 토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그러냐"고 묻자 이휘재는 "좀 나아진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재차 그를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