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금융당국이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주택자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 규제를 만기 연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 5대 은행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을 소집해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 개선을 위한 3차 회의를 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주택 유형과 소재지를 세분화해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삼는 ‘핀셋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지방 부동산 침체와 임대료 상승 등 시장 충격을 감안해 선별 적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차주 유형별(개인·개인사업자), 대출구조별(일시상환·분할상환), 담보유형별(아파트·비아파트), 지역별(수도권·지방) 등으로 구분한 전 금융권 다주택자 현황을 분석 중이다. 현재 수도권·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및 임대사업자 신규 대출에는 ‘대출 금지’가 적용되고 있다. 다주택자 만기 연장에도 동일 기준이 적용될 경우 사실상 ‘대출 회수’ 효과가
[FETV=이건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에 주목하는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으로,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주는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화병, 와인버켓, 캔들홀더 등이 있다. 특히 투명 아크릴 위에 파스텔 컬러가 겹겹이 쌓인 디자인 소품들은 봄 시즌과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빛과 화사한 컬러가 만들어내는 조화로 봄 인테리어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을 통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재명표 공공주택'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H 개혁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담은 LH 개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LH 개혁위는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현재의 LH를 토지·주택을 공급하는 '토지주택개발공사'와 이를 인수해 관리하는 '토지주택은행'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임대와 관련된 부채를 토지주택은행으로 넘겨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토지임대부 주택이 공공분양의 '기본'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LH 개혁위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공공토지임대보유제'를 확립하자고 주장해왔다. LH가 공공디벨로퍼로서 택지와 주택을 공급하면 토지주택은행이 이를 인수해 공공과 민간에 토지를 임대하고 이들은 임차한 토지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개념이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민간이 세입자 관리 등 주거 서비스 영역을 맡을 수 있도록 해 다양성을 높일 수 있다. 최근 여야는 이 같은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星湖伊品, StarLakeEppen)’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전망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결혼 및 이사 시즌을 맞아 다음달 22일까지 한 달간 '리듬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듬페스타는 '리바트 듬뿍 혜택 페스타'의 줄임말로, 현대리바트가 상·하반기에 나눠 연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가정·사무용 가구부터 인테리어 리모델링 브랜드 '집테리어'의 패키지까지 총 2,000여 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파, 리클라이너, 침대·매트리스 패키지 등 가구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250만·300만·500만·700만·9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결제액의 각 5·6·7·8·9·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가 상품도 30종 마련했다. 또한 주방·창호·중문 같은 집테리어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인덕션, 현관장 등 인테리어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무용 가구인 오피스 제품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45%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에 맞춰 '우리집에 필요
[FETV=이건우 기자] GS샵이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신규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SO,NATURAL)’ 론칭을 통해 패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쏘내추럴은 소재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원단이 가진 자체 질감과 실루엣에 주목한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소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착용 가능한 웰메이드 아이템을 구현했다. 쏘내추럴의 모든 컬렉션은 소재에서 출발한다. 시즌별로 프리미엄 원단을 엄선해 2월은 실크, 3월은 트리아세테이트와 코튼, 4월은 린넨과 텐셀, 아세테이트 등 계절에 맞는 고급 소재 중심으로 아이템을 전개한다. 특히 해외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소재와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최적의 혼용율과 고급 봉제로 완성도를 더했다. 아이템 기획 단계부터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한 구성도 눈에 띈다. 시즌별로 통일된 소재와 톤온톤 색감으로 상품을 구성해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쏘내추럴 첫 론칭은 2월 28일(토) 오전 9시 20분 GS샵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워시드 실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