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NH올원뱅크에서 '책이음으로 Fall in Lov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책이음 서비스'는 전국 2783개 도서관에서 하나의 이용증으로 도서를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5월 출시 이후 가입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책이음 서비스'를 가입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교보문고 북커버,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는 고객들과 함께 독서의 계절을 즐기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문화·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용적 금융사회를 향한 발걸음: 20년의 성찰과 연대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미래 금융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씽크머니’는 2006년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가 공동 개발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돈의 가치와 소비, 저축, 신용의 개념을 배우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책임 있는 금융 태도와 건전한 경제 의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년간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국 초·중·고교에서 약 65만 명의 청소년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는 씨티의 사회공헌 3대 원칙인 ▲장기적 ▲선도적 ▲참여형 활동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해 조은영 한국YWCA연합회 회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경제교육단체회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청소년 금융교육 20주년을 기념하며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호텔롯데와 시니어 레지던스 연계 금융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고객이 안정적인 주거, 자산관리, 건강한 노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탈 시니어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세무&부동산 세미나 및 종합 자문 컨설팅 진행 ▲브랜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케어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향후 헬스케어·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의 주도 아래 전사적으로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론칭했으며, 주요 그룹사들은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 및 생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제12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농협은행과 거래 중인 전국 농식품기업 가운데 ▲경영성과 ▲우수기술 ▲국산 농축산물 활용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선정된 우수 기업에게 수여된다. 2014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산 돈육을 기반으로 원육·가공·유통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종합 축산식품기업인 '우리손에프앤지 농업회사법인(주)' 등 10개 기업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수상 기업과 함께 농심천심 캠페인을 전개하며 농업가치 확산에도 뜻을 함께했다. 농협은행은 수상기업에 대해 ▲컨설팅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수상 기업을 포함해 12년간 총 140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강태영 은행장은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며 우리나라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수상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행 앞으로도 농식품기업의 성장과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올 3분기까지 누적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실적이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192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IT 투자 확대와 외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일반관리비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49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0만 명 늘었으며, 10월 초에는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신 잔액은 30조4000억원, 여신 잔액은 17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8.5%, 10.3% 증가했다. 요구불예금이 전체 수신 확대를 견인했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는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최대 2.2% 금리를 바탕으로 잔액이 전년 동기 약 7조원에서 12조원으로 5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개인 수신 중 요구불예금 비중은 65.6%로 늘었다. 또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궁금한 적금이 시즌별로 조기 소진되며, 예∙적금 수요가 둔화된 시장에서도 예∙적금 잔액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여신 잔액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도 기업대출 중심으로 성장을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2일 한국생산성 본부(KPC)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결과 지방은행 서비스업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NCSI는 기업, 산업, 국가의 품질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도 측정 지표이다.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은 물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활용해 불완전판매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의 지원강화를 위해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외국인 유학생 금융사기 예방 교육 ▲행복한 금융 맞춤 창구 ▲장금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 소외 고객의 소통과 서비스도 강화해 가고 있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국가고객만족도(NCS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AI 서비스의 기획·개발·출시·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AI 프로덕트 평가 프레임워크(이하 AI 프레임워크)’를 금융권 최초로 자체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AI 프레임워크’는 AI 서비스 품질을 수치화하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AI 품질관리 표준 체계로, 현재 운영 중인 AI 검색, AI 금융계산기 등 기존 서비스는 물론 향후 공개될 신규 AI 서비스 전반에도 적용된다. 이번 도입으로 카카오뱅크는 AI를 관리·감독하는 ‘AI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관리에 그치지 않고, AI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AI 프레임워크는 ▲서비스 기획 ▲모델 평가 ▲기능 테스트 ▲품질 및 신뢰성 검증 ▲보안 점검 ▲대고객 출시 ▲운영 및 개선 등 AI 서비스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관리 절차로 구성됐다. 특히 LLM(대형언어모델)의 특성상 같은 질문에도 답변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수치화하고 반복 검증하는 정량 평가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AI 응답의 불확실성 등 AI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한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해외 방문 관광객이 물건을 구매한 뒤 돌려받는 부가가치세(VAT) 환급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시범사업)’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복잡한 부가세 수기 환급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고, 기관 간 정산 및 환전 절차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시간 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서류 작성과 공항 대기 절차를 줄이고, 환급 정보를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저장해 분실 위험을 해소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와 사업자의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프로젝트는 Fireblocks, 아발란체, Mastercard, Worldpay 등 글로벌 기술·결제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발란체가 제공하는 전용 규제준수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환급 절차를 자동화하고 있으며, 실제 고객정보나 자금 이동 없이 기술적 타당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농협은행의 이번 디지털 혁신 사례는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인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의 공식행사인 ‘인사이트 포럼’에서 소개되며, 글로벌 금융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 최운재 부
[편집자 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생산적 금융을 위해 대규모 재원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면서 자본비율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FETV는 금융지주사들의 자본비율 현황과 향후 변수 등에 대해 들여다봤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실행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생산적 금융 계획을 추진한다. 자본비율 영향 등 생산적 금융 추진에 따른 리스크 등은 ‘생산적 금융 PMO’ 운영을 통해 관리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CET1 비율의 경우 신한금융은 13%대 중반 정도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안정적 관리' 기조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3Q CET1 비율 13.56%…전분기보다 0.06%p↓ 신한금융그룹(이하 신한금융)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3분기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56%로, 전분기 대비 0.06%p 하락했다. 3분기 CET1 비율 하락은 위험가중자산(RWA)이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 컸다. CET1 비율은 CET1을 위험가중자산(RWA)으로 나눠서 계산하는데 신한금융의 RWA 증가 폭이 전분기 0.16%p에서 3분기 0.42%p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 3분기 신한금융 CET1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포함한 6대 환경목표(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자원순환, 오염 방지 및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달성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을 분류하는 기준을 담고 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시스템은 iM뱅크의 여신, 투자, 채권 등에 대한 녹색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판단 시스템이다. 올 6월부터 약 5개월여에 걸친 자체 개발을 거쳐 완성된 iM뱅크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시스템은 기업의 경제활동에 대한 활동 기준, 인정 기준, 배제 및 보호 기준을 명확히 식별해 금융기관의 적합성 판단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 녹색채권 발행 전 프로젝트 발굴, 녹색 PF·투자를 위한 사전 검토 등에 이 시스템을 임직원이 활용할 수 있다. 여신 취급 전 녹색 여부 및 적합성 검토를 선제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행된 여신에 대해서도 사후적으로 적합성 판단을 지원하도록 구축된 것이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