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살륭물산이 3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륭물산은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삼륭물산이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소각예정금액은 12억1726만원 규모다. 삼륭물산은 자사주 소각의 배경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FETV=이건혁 기자] 네오위즈홀딩스가 22만4000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위즈홀딩스는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네오위즈홀딩스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50억1760만원 수준이다. 소각예정일은 이달 12일이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현행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한다"며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최근 이란발 중동사태로 증시가 빠르게 급락했던 것에 대해 증권계에서 단기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5일 SK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를 계기로 단기 급락했지만 국내 증시의 주요 상승 요인에 대한 직접적 훼손이라기보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한국 시장의 가격 부담과 과열을 되돌리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2월 말 기준 국내 주요 추세에 대한 동력은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들 가운데 최근까지의 추세에 힘입을 수 있는 종목 풀에서 되돌림 기회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모멘텀과 저평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종목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를 통해 군 간부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3월 중 약 0.4%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또한 대출 대상은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 및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다.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이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다. 우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이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 추진’ 사업에 착수한다. 오는 12월까지 97개 에이전트를 도입해 내년 초까지 5대 영역에 175개 에이전트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설계된 AI 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AI 활용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575개 에이전트 요건을 도출했으며, 실행 용이성과 투자 대비 효과를 기준으로 정하고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5대 과제 영역(△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의 29개 업무에 대해 175개 에이전트를 최종 선정하고 원점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업무에 적용 시 업무처리 속도가 30% 개선될 것으로 우리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제안요청서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해 오는 12월에
[FETV=이건혁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서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는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퓨처머티리얼(가칭)에 3579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의결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퓨처머티리얼은 2026년에 신규 설립될 예정으로 회사명은 가칭이고 대표자도 미정이라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8년 1월31일이다. 이번 취득금액은 2024년 말 연결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자기자본(3조3200억원)의 10.8% 수준이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따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자산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안정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예측 가능한 자산이전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에서 기업은행은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에쎈테크가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합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쎈테크는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9500만주에서 4750만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의됐으며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는 4월27일부터 5월18일까지 예정돼 있다. 신주권 상장은 5월19일이다. 에쏀테크는 이번 주식병합의 이유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공시했다.
[FETV=심수진 기자] 휴럼이 5일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937만8420주에서 787만5684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주가를 안정시키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주식병합 안건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서 신주의 효력은 4월 10일 발생한다. 이에 따라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