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진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와 현지 기업의 역량이 강력하게 결합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 홀리데이 시즌에는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몽골에서 뚜레쥬르 케이크는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뚜레쥬르는 2016년 5월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2016년 당시 사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이후 10년 동안 몽골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입지를 강화해 오며 탄탄하게 다져진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울란바토르 외의 도시까지 출점을 지속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2월 말 기준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는 일부 점포를 국내 뚜레쥬르 브랜드 진화에 맞춰 리뉴얼 하기도 했다. 회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을 변경한다. 새 사명은 변화와 혁신의 중심축(Axis)으로 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명 변경을 통해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할 계획이다. 7일 고려아연은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엑시스아이티는 지난달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 정관을 결의했다. 같은달 23일 등기를 마치고 지난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국문 사명은 ‘엑시스아이티 주식회사’, 영문 사명은 ‘AXIS IT Corporation’이다. 새 사명은 변화와 혁신의 중심축(Axis)으로 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AX(AI Transformation), IS(Intelligent Service), IT(Information Technology)를 결합해 인공지능과 지능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 방향을 반영했다. 1996년 설립된 엑시스아이티(옛 서린정보기술)는 고려아연의 IT 계열사로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국내 주요 사업장의 IT 인프라 운영과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했다.
[FETV=이신형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최근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팔란티어 경영진, 피지컬AI 전문가 만남 등을 통해 AI 사업화 방향성과 실행의 속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LG(이하 LG)는 구광모 대표가 지난 2일(현지시간)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구 대표의 이번 방문은 AI 사업화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실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구 대표는 먼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창업자 겸 CEO와 주요 경영진을 만나 ‘온톨로지(Ontology)’와 AI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이를 통한 주요 혁신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팔란티어는 세계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쌓아온 데이터 통합 기술과 AI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기술을 통해 제조·금융·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독보적인 AX 성과를 내고 있다. 또 구광모 대표는 실리콘밸리의 스킬드AI 사옥에서 디팍 파탁과 아비나브 굽타 공동 창업자를 만나, 스킬드AI의 지능을 장착한 휴머노이드 시연에 참관해 피지컬AI 생태계가 산업 현장에 미칠 파급력 등을 점검했다. 특히 구 대표는 스킬드AI의 성장 전략과 선도적 로봇 지능 기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재무 개선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기업신용등급 1노치 상향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등급 상승으로 대내외 신인도 향상과 자금조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받은 기업신용등급이 기존 ‘A0 (안정적)’에서 두 단계 상향 조정된 ‘A+ (안정적)’를 부여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기반 구축 ▲ 수익성 중심의 판매믹스(Mix) 개선에 따른 이익창출력 확대 ▲ 영업현금흐름 바탕의 차입금 감축을 꼽았다.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주요 거래처 및 국내외 생산기지를 다각화함으로써 대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췄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미·유럽지역 유통채널의 공격적인 확장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최근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타이어인 ‘이노뷔(EnnoV)’ 등 고부가 제품군 비중을 늘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안전과 보안, 고객 편의 증진을 핵심 과제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7일 에어서울은 지난 6일 김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 기념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에어서울은 2015년 4월 7일 설립됐다. 에어서울은 지난 11년간 탑승객 수 약 1600만명을 기록했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과 동남아, 대양주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했다. 지난해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안정적으로 완료했다. 일본 소도시 노선 운항에 집중해 돗토리현 관광설명회 개최와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최고 등급(A++)을 획득하는 등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김중호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모여 에어서울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FETV=임종현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며 경각심 제고에 힘을 보탰다. 다음 참여자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와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지목했다. 박 사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신한카드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 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금융 탐험대,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 등을 통해 미래 세대 금융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자회사 이사회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7일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는 등 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 금융그룹 계열사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가 금융감독원의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에 선정되며 제도 도입 이후 10회 연속 선정 기록을 달성했다. 저신용자 대상 금융 공급 역량과 안정적인 내부통제가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제도를 도입했다. 위법 이력이 없고 저소득층 대상 금융 공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은행 차입 허용,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 입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테크메이트는 제도 시행 이후 저신용자 대출 비중과 만기 연장 승인율 등 유지 요건을 지속 충족하며 선정 기준을 유지해 왔다. 내부통제 가이드라인 준수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사고 없이 사업을 이어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테크메이트는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아 금융그룹 체제로 전환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금융·투자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포용금융 기반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심형석 회장은 “10회 연속 선정은 고객 신뢰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글로벌 포용금융 리더로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에 약 7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AX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약 70억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ㆍ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트 팩토리의 상위 개념인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통해 노동 강도가 높거나 사고 위험이 큰 수작업 공정에 우선적으로 맞춤형 로봇을 적용해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벤처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협동로봇 ‘뉴로메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 유망 로봇 기업들에 총 190억원을 투자해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가 자동이체 가맹점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출금동의 서비스를 출시했다. 간편인증 기반 전자서명 방식으로 증빙자료 수집 과정을 자동화해 가맹점의 업무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계좌 출금 시 금융결제원에 제출해야 하는 증빙자료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자동이체를 운영하는 가맹점이 고객 서면 동의서나 녹취, ARS 등 다양한 증빙자료를 직접 수집해 제출해야 했다. KG이니시스는 민간 인증사의 간편인증서를 활용한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의 출금 동의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를 자동으로 취합해 자동납부 동의자료를 생성함으로써 가맹점이 별도 수집 절차 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연동 편의성도 강화했다. 가맹점 서버에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API를 제공하며 이용자 역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표준 창을 통해 은행 및 증권 계좌 출금 동의를 완료할 수 있다. 보안과 안정성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자 정보를 암호화해 보안성을 높였고 전산 센터 이중화 운영으로 장애 발생 시 자동 전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이상 발생 시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