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2일 함평신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전 임직원이 윤리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윤리강령 준수를 통한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정일택 사장, 경영기획본부 임완주 전무, 안전생산혁신본부 황호길 전무, 함평공장건설단 정영모 상무, 설비구매담당 김동환 상무를 비롯하여 노동조합 및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윤리경영 선포식’은 함평과 폴란드의 신공장 건설공사 무사고 • 무재해를 기원하는 노사 합동 ‘안전기원제’ 와 함께 실시되었으며 행사에는 임직원을 대표하여 설비구매담당 김동환 상무가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경영진들과 함께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의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전사적 윤리경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활동을 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FETV=나연지 기자] 전기차 확대에 속도를 내왔던 현대자동차가 연말 들어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병행 전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EV(전기차) 일변도에서 벗어나 수요 둔화와 수익성 변화를 반영해 차종 구성과 판매 전략을 조정하는 흐름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그동안 업계 전반의 전망으로 거론돼 왔지만, 연말 들어서는 전략 조정이 실행 국면으로 넘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기차 확대 기조는 유지하되, 단기 실적과 수요 변화를 반영해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전환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연말을 기점으로 완성차 전략의 무게중심 변화가 뚜렷해졌다고 보고 있다.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전동화 기조는 유지하되 판매 전략은 멀티 파워트레인으로 유연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대비 수요 변동성이 낮고 수익성 방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단기 실적 안정 수단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DART 공시에서도 이러한 기조는 확인된다. 현대자동차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시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불확실성에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헝가리공장이 올해에도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Tire Donation Project)’을 통해 현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사업 특성인 ‘이동성(Mobility)’과 연계해 현지 정부기관과 비영리·자선단체에 타이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2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누적 2만8000여개의 타이어를 기부했다. 올해는 공공 안전과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약 130개 기관과 단체에 타이어를 전달했다. 헝가리 국립 구급 서비스, 헝가리 몰타 자선회, 헝가리 푸드뱅크 협회 등 주요 기관의 활동 차량 운행을 지원했으며, 피터 체르니 재단과 세인트 마틴 어린이 구급 서비스 등 아동 의료 관련 단체에도 기부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헝가리 수상 구조대, 델타 국가 재난 구조대,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 재난 대응·환경 보호 단체로 지원 범위를 넓혔고, 자율 방범대·소방대·장애인 재단·동물 보호 단체 등 지역 기반 단체에도 타이어를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헝가리공장 설립 이후 타이어 기부를 비롯해 인프라 개선, 취약계층 지
[FETV=나연지 기자]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우수기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자율준수 체계 고도화와 임직원 준법문화 정착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의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공정거래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다. ‘CP 등급평가’는 기업의 CP 운영 실적을 평가해 AAA·AA·A 등 3개 등급을 부여하며, A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는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대트랜시스는 자율준수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이슈 공유와 법 위반 예방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9년 준법경영을 선포한 이후 2021년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2023년 ISO 37301(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을 잇달아 취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분기별 공정거래 모니터링을 통해 임직원 준법활동을 점검하고, 인식도 조사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의 대전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이다. 이번 대전공장 인증은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Rácalmás)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지속가능 원료 기반의 제품 생산 체계를 글로벌 핵심 생산 기지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는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타이어 원료 중 석유화학 합성고무를 ‘바이오-서큘러 폴리머’로 대체해 석유화학계 제품 대비 원료 취득에서부터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의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을 크게 감소시키며 ISCC PLUS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전공장 인증으로 신차용 및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주관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과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목표 등을 포함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16개 영역, 140여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등급은 리더십 A부터 매니저먼트 B-까지 총 8단계로 구분된다. 리더십 A등급은 지난해 기준 국내 267개 기업 중 20개 기업만이 획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6년 첫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받은 이후 약 10년간 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경영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천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 및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의 회원 19명이 참가했으며,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 ▲2025년 우수 활동 회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대모터클럽은 지난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약 12만400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터클럽은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TEAM HMC(팀 현대모터클럽)’ 운영 등 자동차 관련 활동뿐 아니라 ‘교통 소외 지역 빌드 스테이션’, ‘드라이브 인 무빙 씨어터’ 등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팬덤 문화를 선도 중이다.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현대모터클럽은 단순한 자동차 동호회를 넘어 현대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고객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한국배터리 브랜드 검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네이버에서 ‘한국배터리’를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노출되는 브랜드검색 페이지를 통해, 한국배터리 공식 웹사이트의 주요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앤컴퍼니는 브랜드검색 영역을 ▲한국배터리 기술 소개 ▲제품 검색 ▲판매대리점 안내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핵심 메뉴로 직관적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ankookbattery.kr)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네이버에서 ‘한국배터리’를 검색해 브랜드검색 화면의 ‘이벤트’ 탭에서 정답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 배달 플랫폼 이용권 등 선물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 개별 안내 및 댓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고객이 간단한 검색을 통해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와 유용한 제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가 1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2025년 해외투자진출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올해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7개사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장에서 임호택 헝가리공장장은 주요 성과와 해외 투자 활동을 소개했다. 한국타이어는 ▲해외 매출 기반 국익 기여 ▲국내 협력사와의 상생 ▲현지 지역사회 공헌 ▲한인 사회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헝가리 라칼마스 공장은 2008년 설립 이후 연간 약 1800만개 생산 능력을 갖춘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으며, 신차용·교체용 수요 기반의 안정적 이익을 국내에 지속 환류해왔다.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 현지 기업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유럽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점도 인정받았다. 특히 현지 고용 규모를 2007년 대비 약 6배인 3000여명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해 지역사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2월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전 부문 통합 ‘그랑프리(Grand Prix)’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 검색 퍼포먼스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창의성·기획력·매체 활용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고 있다. 먼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검색광고(SEM, Search Engine Marketing) 통합 운영 캠페인은 브랜드 노출 확대 및 마케팅 퍼포먼스 고도화 성과 등을 인정받으며 전체 800여개 출품작을 통틀어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일부 해외 법인에서 운영하던 SEM을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체계로 일원화하고 글로벌 30개국으로 확대해 통일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