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10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MWC 부대행사인 '4YFN'에 참가한다. 4YFN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행사로, MWC 개최 장소인 피라 그란비아 8홀에서 열린다. 참가 기업은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어리테크, ICT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 등 10곳이다. 이 가운데 5개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에 참여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참가 기업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투자사와 미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숙박·부스 비용 등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쉬프트 참여 기업 중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등 3곳은 4YFN 어워즈 최종 후보 TOP20에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디지털전환, 헬스테크, 클라이밋테크, 핀테크, 모바일 분야 등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지난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각 부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FETV=이건우 기자]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6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오는 2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기초 사진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조별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와 개인 작품집 제작 지원금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KT&G SLAP’ 16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됐으며,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또한, ‘KT&G SKOPF’ 최종 사진가로 이름을 올렸던 김효연 작가와 서동신 작가도 올해부터 특강 강사진으로 합류하게 되며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16기 교육과정을 수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빙그레 소원왕국’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총 24품목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단순 전시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 수준을 전략적으로 상향했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팝업에서만 가능한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다는 점도 주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를 위해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보험료를 제시하는 ‘현대해상 내삶엔(3N) 맞춤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 고지 기간을 각 5년까지 분리해 개인별 치료 이력에 따라 총 35종의 가입 유형별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입원, 수술 경과 기간을 통합 고지하도록 해 둘 중 하나만 해당하더라도 입원과 수술을 동반한 유병자와 같은 보험료를 내야 했다. 예를 들어 1년 전 입원 이력이 있지만 수술 이력은 5년이 경과한 경우 기존 상품에 비해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용정보원의 보험금 청구 이력 정보와 고객이 입력한 고지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가입 유형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가입 편의성도
[FETV=김예진 기자] 메리츠증권이 IB 부문의 대형 딜 성사와 WM 부문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7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 기반과 예탁자산이 2배 이상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이룬 가운데 위탁매매 수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다소 정체를 보였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별도기준 70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6301억원) 대비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순영업수익은 1조7504억원으로 전년(1조5103억원) 대비 16.0%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92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성장에 그쳤다. 별도기준 순영업수익은 최근 5년간 등락을 반복하다 회복세를 찾았다. 2021년 1조5533억원, 2022년 1조6792억원으로 성장하던 순영업수익은 2023년 1조1164억원으로 하락한 뒤 2024년 1조5103억원에 이어 지난해 1조7504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부문별로는 기업금융(IB)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딜의 상환과 신규 빅딜 성사가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IB 부문 순영업수익은 5021억원으로 전년(3794억원) 대비 32% 증
[FETV=손영은 기자] 삼성SDI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1조722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에 따른 여파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산 등 ESS용 배터리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SDI는 올해 ESS 시장에 사활을 걸고있다. 최근 삼성 SDI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13조2667억원, 영업손실이 1조72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가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스텔란티스 등 미국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감소와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지난 4분기 ESS용 배터리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적자를 큰 폭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삼성SDI는 지난해 ESS 부문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수주 성과를 보였다. 삼성SDI는 현재 유일한 비 중국계 각형 배터리 제조사다. NCA 기반의 SBB 1.7, LFP 기반의 SBB 2.0 등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ESS용 배터리의 미국 현지 생산과 공급을 위해 생산 능력도 확대했다. 올해 삼성SDI는 ESS용 배터리 시장의 공급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17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지원 계획을 확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신한금융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을 처음 공개한다. 글로벌 스파이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강렬한 매운맛과 깊은 감칠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쿠민, 코리앤더, 페누그리크, 카르다몸, 블랙페퍼 등 5가지 향신료를 배합해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밥은 물론 돈가스, 크로켓 등 튀김류와도 잘 어울린다. 제품은 매운맛 애호가를 위한 '매운맛'과 매운맛 입문자를 위한 '중간 매운맛'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리뉴얼한 '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오리지널'도 선보인다. 기존 치즈불닭볶음면과 비교해 봉지면은 치즈 사용량이 7%, 큰컵은 28%, 작은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