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1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 핵심 요소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나 방송할 수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W’의 신규 월드 ‘아리아’를 오는 2월 4일 오픈하고 이에 앞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니지W는 지난 2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신규 월드 ‘아리아’를 비롯해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미라클 주화 이벤트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신규 월드 ‘아리아’는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이용자는 유료 장비와 변신 등을 아데나로 구매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아리아 월드에서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가 운영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패스를 통해 장비와 아데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욕망의 황금 던전’과 아이템 교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 등 전용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데나로 제작·강화할 수 있는 ‘아리아의 가호’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4일 정기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으로, 펄어비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의 협업도 함께 공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이용자는 3월 20일부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 의상을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며 출시 준비를 마쳤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시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연 버전에는 게임 초반 오리지널 스토리 전개 구간과 오픈월드 탐험, 보스 전투 콘텐츠가 포함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게임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완성도를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선정된 15종의 기대작 가운데 한국 게임은 두 작품에 불과했다. 넷마블은 그간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해외 이용자 대상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는 참가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출시를 기념해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으로,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이다. 웹젠은 PC방 이용 환경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젠 제휴 PC방과 피카플레이가 설치된 PC방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피카플레이 설치 PC방에서는 2월 22일까지 추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드래곤소드를 30분 이상 플레이하면,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캐릭터 소환권 및 게임 재화 등이 포함된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일부 특별 제휴 PC방에서는 먹거리 및 음료 관련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 20개 PC방에서는 드래곤소드 음료 메뉴 주문 시 게임 아이템 쿠폰이 제공되며 서울대입구역 인근 레드포스 PC방에서는 용병단 레벨 달성 인증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식사 및 음료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FETV=신동현 기자] 넵튠은 100% 자회사인 트리플라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합병 기일은 2026년 4월 1일이다. 넵튠은 양사 간 사업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합병 이후 트리플라는 별도 법인 없이 넵튠 내 조직으로 편입되며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참여할 예정이다. 트리플라는 넵튠이 2021년 9월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타이쿤(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해왔다. 2023년 초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 스낵바’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이후 누적 다운로드 45000만 건,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고 ‘고양이 시리즈’의 연속 흥행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2025년에는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게임 개발을 이어가고, 국내외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개발
[FETV=신동현 기자]ㅍ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하고, 스토리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 능력을 개방할 수 있다. 해당 캐릭터는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게임 재화인 비트와 투명한 오팔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스토리는 암흑신 데이모스의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탈출한 이후의 여정을 다룬다. 기존 메인 스토리 43~44장에는 하드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도 시작됐다. 이 밖에 일부 콘텐츠 개선과 버그 수정이 함께 이뤄졌다. 라인게임즈는 2월 10일 점검 전까지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제자 쿤 그리어 획득 후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SD 프로필과 각종 성장·전직 재료, 라즈나이트 등을 받을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THRONE AND LIBERTY(TL)’에 신규 인터렉티브 던전 ‘탐욕의 탑’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탐욕의 탑’은 1명부터 최대 6명이 함께 공략할 수 있는 던전으로,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0층으로 구성됐으며 각 층을 완료하면 유물 분석 수정체, 탐욕의 개척자 칭호,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활형 콘텐츠도 개선됐다. 아미토이 원정에는 동시에 파견할 수 있는 원정대 수가 최대 3개로 늘어났고 낚시·벌목·채광·보스 토벌 등 지역별 특화 심부름이 추가돼 선택 전략의 폭이 확대됐다. 하우징 시스템에는 벽과 울타리 등 새로운 꾸밈 요소가 도입됐으며, 권한을 부여받은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의 집에 방문해 가구와 벽지, 바닥재 등을 배치할 수 있는 협력자 기능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2월 10일까지 ‘럭키 미스틱 포탈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냥터 곳곳에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와 상호작용하면 포탈이 열리며,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럭키 미스틱 키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다. 포탈에서는 황금 보물 상자와 일반 보물 상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는 기존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리우스 분교와 트리니티 종합학원 간의 갈등과 그 해결 과정을 다루며 학생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고 변화해 나가는 서사가 담겼다.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스바루와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소속 학생들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와 미니게임 ‘Hi-Lo Ha-Lo’도 추가됐다. 미사키(수영복)는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주는 EX 스킬을 보유해 협동 전투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미니게임 ‘Hi-Lo Ha-Lo’는 경로를 따라 침입하는 적을 막는 타워 디펜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부스 이용권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 특성을 고려한 배치 전략이 요구된다. 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준비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2026년 개발 로드맵을 공식 스팀 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확장과 전투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 알파 테스트는 전투와 상호작용 등 핵심 시스템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향후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시스템의 깊이를 보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게임에는 기존 쇠스랑과 도끼 외에도 둔기 무기가 추가됐다. 기존에 상자를 부수는 용도로만 사용되던 망치나 배경 오브젝트에 불과했던 사슴 다리 고기 등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돼,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전투와 생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기와 오브젝트에는 각각 고유한 내구도가 적용돼 반복 사용 시 성능이 저하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투 상황에 대비해 무기 상태를 관리하고, 상황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개발진은 날카로운 무기군에 대해서도 병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지 건설 시스템 역시 주요 개발 과제로 제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