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제네시스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The Riviera Country Club)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Brian Rolapp)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정영순씨 별세, 박진호(보험개발원 부원장)·진만(인포시스 부사장)·호경·미경씨 모친상, 공유택·서상길씨 장모상, 임은숙·유숙자씨 시모상 =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0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건수 168만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3월 S-OIL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종이영수증 1장을 줄일 때마다 약 1.7g의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객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S-OIL에 따르면 자체 모바일 앱 ‘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초기인 2023년 19만건에서 2026년 누적 168만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앱 설치 고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6년 기준 96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는 전자영수증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MY S-OIL’ 앱 설치 후 로그인해 전자영수증 받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잔고가 1월 28일 기준으로 각 10조원을 돌파하며 IRP/연금저축 합산잔고가 24년말 대비 71%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잔고는 2024년 말 12조2000억원에서 2026년 1월 28일 기준 합산잔고가 20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71% 성장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1000억대에서 29조1000억원으로 70% 증가했다.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67%, 59%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다. 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TF 잔고는 같은 기간 138% 증가해, 6조7000억원대에서 16조원대 규모로 성장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삼성증권) 또한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 3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23.12%)의 약 2배
[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증시 훈풍을 타고 실적 반등에 속도를 냈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이 1년 새 70% 넘게 뛰었고,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다만 제한적인 IB 부문 성장세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8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2819억원) 대비 73.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792억원에서 3816억원으로 112.9% 늘었다. 영업이익 흐름을 보면 회복세가 뚜렷하다.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이익은 2021년 5856억원에서 2022년 1210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3년 2531억원, 2024년 2819억원을 거쳐 지난해 4885억원으로 반등했다. 다만 아직 2021년 수준에는 못 미친다. 당기순이익은 2021년 3208억원, 2022년 4125억원, 2023년 1009억원, 2024년 179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일부 부동산 처분 등으로 영업외손익이 4367억원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21년을 웃도는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증시 호황에 따른 거래 증가로 위탁수수료
▶류창하 씨 별세, 우애순 씨 배우자상, 류태한·류철한(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류한숙·류한규·류한기·류귀남 씨 부친상 = 17일, 서안동농협 장례식장 203호, 발인 20일 오전 8시
[편집자 주] 2026년 정기인사에 앞서 CJ제일제당 수장으로 올라선 윤석환 대표가 최근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면적인 체질 개선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에 FETV는 재탄생을 예고한 CJ제일제당의 과거를 살펴보고 현재를 진단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CJ제일제당이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체질개선을 단행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비핵심자산의 유동화로 성장 사업을 위한 실탄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는 현금창출력을 높여서 이를 기반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전달한 ‘CEO 메시지’에서 사업모델, 조직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완전히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금흐름(Cash Flow)에 방행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해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을 단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자산에 대한 강도 높은 유동화를 통해 성장 사업을 위한 투자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
[FETV=이신형 기자] 최근 AI 반도체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진입했지만 시장 이면에서는 범용(Legacy) D램을 중심으로 한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업황 자체는 강세지만 향후 시장 구조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범용 DDR5 등 범용 D램의 가격 상승으로 중국산 제품의 점유율 확대가 우려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은 정부 보조금을 기반으로 생산비를 낮추고 물량을 늘리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HP, 델, 아수스 등 주요 PC 업체들 역시 D램 부족 대응 차원에서 CXMT 제품 사용을 검토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HBM 중심으로 생산 역량이 이동하면서 국내 반도체사들의 범용 D램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 우위를 가진 중국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구조에서 기인한다. 현재 메모리 업황은 AI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AI 서버 확산으로 HBM 수요가 급증했고 주요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제품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범용 D램 생산 캐파는 줄어들었고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과 가
[FETV=이건혁 기자] NH투자증권이 증시 호황과 운용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재돌파했다. 2022년 실적 급락 이후 3년 만에 2021년 수준을 넘어서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윤병운 대표의 연임 여부와 IMA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42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6867억원에서 1조316억원으로 50.2% 늘었다. 이번 실적은 2021년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투자증권은 2021년 영업이익 1조2939억원, 당기순이익 931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년에는 각각 5214억원, 3034억원으로 급격히 하락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잠정실적의 배경으로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 개선 △우호적 운용환경에 따른 운용·투자손익 확대를 꼽았다. 브로커리지 부문의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해당 부문 수수료는 6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0% 증가했다. 2021년 브로커리지 수수료(6687억원)와 비교하면 96.8%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증시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올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오픈AI(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용 ChatGPT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나선다. LG CNS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업용 서비스인 ChatGPT Enterprise의 도입, 활용, 운영 전 과정을 국내 기업 고객에게 지원한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며, 대용량 문서 분석 등 업무 활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오픈AI가 최근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추론 관련 토큰 사용량도 약 320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전담 조직 ‘OpenAI 론치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AI 엔지니어, 아키텍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OpenAI 엔지니어와 협력해 컨설팅과 기술 지원, 구축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도입 단계에 맞춘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LG CNS는 오픈AI AP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