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과 금융 등 주요 산업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한국IT서비스학회와 IT서비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 IT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LG CNS는 ▲정부 AI 시스템 구축 ▲금융권 AX(산업 AI 전환) 사업 수행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등의 성과로 기술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협업 서비스 ‘에이엑스씽크(AXthink)’를 통해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 380억 원 규모의 경기도교육청 ‘AI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과 300억 원 규모의 외교부 ‘지능형 AI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했다. 금융권에서도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신한카드 생성형 AI 플랫폼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0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 45.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440억원으로 17.2% 늘었으며, AI 관련 리브랜딩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27.8%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AI 사업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한컴 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 등 주요 AI 제품군이 매출에 기여했고,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웹오피스 등 비설치형 제품의 수요도 확대됐다. 한컴은 올해 공공 부문에서 대형 AI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국회’로 불리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주요 과제를 확보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LG AI연구원 중심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B2G·B2B 시장 전반에서 AI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다. 한컴은 연내 ‘한컴 AI 에이전트’ 출시를 시작으로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Kanana)’의 웹(Web)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카나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웹 버전은 ‘mate.kanana.ai/home’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앱 이용자는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하면 된다. 초기 웹 버전은 개인 메이트 ‘나나’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방 기능 등은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기본 AI 메이트인 ‘나나’와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화면 왼쪽 메뉴에서 타로, 사주, 챌린지, 스터디 코칭, 보험 상담 등 스페셜 AI 메이트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는 웹 버전에 ‘카나나 더 알아보기’ 메뉴를 추가해 주제별 메이트 소개와 활용 방법, 신규 기능 소식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웹에서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종한 카나나 성과리더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나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상암 일대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을 통해 차량 호출부터 탑승,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는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최적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내에서 호출이 발생한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세종, 판교, 대구, 제주 등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거치며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 플랫폼 통합 운영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기업 에스더블유엠(SWM)과 협력해 마포구 상암 ‘A02’ 노선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2대가 투입되며, 시범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제공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로 DMC역 인근 누리꿈스퀘어·MBC·DMC역 등을 잇는 구간을 오간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DRT’ 메뉴를 통해 노선과 정류장을 선택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 해피빈은 CJ제일제당, 나눔문화예술협회, 영등포구청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지역 결식아동 300명에게 도시락과 햇반, 스팸 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셰프의 나눔 도시락’ 사업은 스타 셰프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피빈과 CJ제일제당이 공동으로 진행한 ‘굿 브랜드 캠페인’의 나눔햇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현석, 최지형, 김병묵 셰프를 비롯해 한식대첩 우승자 이영숙 명인, 김민지 영양사가 참여했다. 셰프들은 11일 서울 강남의 조리 공간에서 김치 두루치기, 닭강정, 견과류 멸치볶음 등 반찬 6종으로 구성된 도시락 3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도시락은 CJ제일제당의 햇반과 스팸 제품과 함께 영등포구청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결식아동 가정으로 전달됐다. 최현석 셰프는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결식아동들이 영양과 맛을 갖춘 도시락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피빈 전하예 매니저는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동이 많다”며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챙기는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
[FETV=신동현 기자]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소속 연구원들로 구성된 ‘jUSTdOiT(저스트두잇)’팀이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DFC 2025)’의 ‘문제풀이(Problem Solving)’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DFC는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하는 디지털포렌식 분야 국제 경진대회로, 2018년부터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문제풀이’와 ‘기술공모’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안랩 ASEC 소속 김승학·김준석·송태현·윤도현 매니저로 구성된 ‘저스트두잇’ 팀은 ▲LLM(Large Language Model)·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침해사고 분석 ▲iOS 포렌식 ▲대용량 로그 분석 ▲eBPF 기반 보안 분석 등 최신 디지털포렌식 이슈를 주제로 한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팀은 AI 기반 포렌식 자동화와 증거 데이터 연계 기술 등 최신 분석 기법을 실무 수준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안랩 ASEC이 글로벌 수준의 위협 분석 및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윤도
[FETV=신동현 기자] 노타가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진행한 임상 실증 결과 86%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기술 실효성을 입증했다. 노타의 AI는 스마트폰으로 호흡음을 분석해 폐렴 등 호흡기 질환 여부를 진단한다. 기존 청진 방식은 의사의 청음에 의존해 데이터 축적과 표준화가 어려웠으나, 노타는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세 미만 소아의 호흡음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사례다. 이번 모델은 청진기의 소리 대신 신체 진동음을 기반으로 호흡 이상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동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별도 의료기기 없이 호흡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노타는 향후 의료기관·헬스케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원격진료, 가정용 모니터링, 요양시설 등으로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소아청소년을 넘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대상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국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실증은 기술기업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자원 재순환 캠페인 ‘안랩, 가치모을랩’을 통해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총 3015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됐으며, 개인 및 팀 단위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목표였던 3000점을 넘어선 기부 물품은 11월 7일 안랩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밀알성남점에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성남 지역 4개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 근로자의 임금으로 사용된다. 안랩은 2022년부터 매년 자원 재순환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포인트 기부·키오스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진행한 종이팩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6일 판교아지트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10개 수상작에 상금 18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 순환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수하·김채린·안가영 팀의 ‘Squeeze the Flavor!’로 종이팩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 소스 포장 용기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민 카카오메이커스 총괄리더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자원 순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대원의 현장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S70은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통신모듈,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열화상 카메라 등 기능을 임무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기존보다 약 10% 가벼운 타입3 경량 용기를 탑재했으며 디지털 게이지를 통해 잔여 공기량과 투입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압 경보와 HUD 압력 표시 시스템도 갖췄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대리점과 A/S센터를 통해 순회 점검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화헬멧 ‘PG-1’과 특수방화복 ‘SCA CF20’도 공개해 소방안전 장비 라인업을 완성했다. PG-1은 ‘코리안 핏’ 디자인으로 착용 피로도를 줄였고 유럽 안전 규격(EN443 Type B)을 충족한다. SCA CF20은 고성능 내열 섬유 PBI MAX 소재를 적용해 내열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세 제품은 11월 열리는 전국 소방품평회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