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진 작가 큐레이션 전략으로 글로벌 온라인 미술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거래량 중심 경쟁이 아닌, 큐레이션 신뢰와 브랜드 인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아르투에는 80개 이상의 갤러리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 갤러리 비중은 약 44%, 해외 갤러리는 약 56%로 국내·해외가 비교적 고르게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지역 분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이 약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UAE) 등으로 확장된 글로벌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 컬렉터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도 관측되고 있다. 아르투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단순히 작가 수를 늘리는 플랫폼이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를 선별해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르투는 다수의 작가를 동시에 소개하기보다는, 가능성과 완성도를 갖춘 일부 신진 작가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현재 아르투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로는 자연 현상을 VR·3D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정진아(Jina Jung), 젠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 회
[FETV=장명희 기자] 국내 노인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 가파르게 늘고 있는 와중에, 노인 돌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돌봄 사각지대'가 매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공공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의 현황을 분석한 '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한 보고서로, 3년 사이 노인 돌봄 공백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케어닥은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 대표 주자로서 노인 돌봄의 현실을 알리는 동시에, 효과적 정책 수립과 돌봄 산업의 건설적 성장을 촉구하고자 노인돌봄공백지수를 개발했다. 장기요양보험 최초 도입 연도인 2008년을 기준 지표(100)로 두고 매년 돌봄 공백 수준을 수치화해 변화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규 보고서는 가장 최신 자료인 2024년 데이터를 통해 돌봄 현황 변화를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분석 항목을 더욱 정교화했다. 국내 노인 돌봄의 구조에 맞춰 ▲장기요양 공백지수 ▲시니어 하우징 공백지수 ▲간병비 물가지수 등 3대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FETV=장명희 기자] 철판통닭 전문 브랜드 ‘구도로통닭’이 겨울 시즌을 맞아 지난 12월 10일 탕과 스튜로 구성된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진한 풍미의 스튜 2종과 담백 칼칼한 탕 4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측은 겨울철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식사와 안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통닭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국물 메뉴를 통해 계절감을 살리고 겨울철 매장 이용 고객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연말 모임과 회식 등 동절기 수요를 겨냥했으며, 기존 치킨 메뉴와의 조합을 통해 테이블 단가 상승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스튜 라인업은 ▲해물로제스튜와 ▲통소세지크림스튜로 구성됐다. 해물로제스튜는 다양한 해산물의 풍미를 로제소스에 담아 부드럽고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통소세지크림스튜는 통소세지와 꾸덕한 크림소스의 조화로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탕 메뉴는 ▲빨간어묵탕, ▲해물짬뽕탕, ▲모듬어묵탕, ▲순살닭볶음탕 등 총 4종이다. 빨간어묵탕은 칼칼하게 끓여낸 국물 맛이 특징이며, 해물짬뽕탕은 불향과 감칠맛을 살린 해물 베이스로 깊은 풍미를
[FETV=장명희 기자]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편입학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도 편입 선발 인원이 정시 모집의 3분의 1을 넘어섰으며, 특정 대학의 경우 절반 이상을 편입으로 충원하는 구조가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결원 보충을 넘어, 편입학이 더 이상 ‘대안 입시’가 아닌 신입학을 대체하는 주력 입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1일까지 발표된 대학들의 2026학년도 편입 선발 인원은 총 12,069명이다. 전년과 비교하여 1,127명(10.3%)이 증가한 수치로, 2026학년도 편입 선발 인원이 최근 수년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요 대학 가운데 중앙대(서울)가 655명으로 가장 큰 편입 선발 규모를 보였으며, 이어 단국대(천안) 528명, 가천대 507명, 연세대 495명, 건국대 49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별 정시 대비 편입 선발 비율은 한국항공대가 57.7%로 가장 높았다. 건국대 40.6%, 중앙대 39.0%, 홍익대 34.0%, 연세대 32.2%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도 정시 인원 대비 편입 선발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편입을 통한 학력 이
[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SMC인터내셔널은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이 인정되어 '그린어스(Green Earth)’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경영을 목표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저감 활동을 평가해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SMC인터내셔널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리유저블 텀블러 사용으로 현재까지 779만 잔 이상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이러한 실천을 통해 일상적인 소비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과 폐기물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유저블 컵 사용 현황을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ESG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날짜별 누적 절감 수치를 매일 갱신해 소비자가 친환경 활동 참여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데이터는 기업의 환경 보호 노력을 수치로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실천 장려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에게 다회용 텀블러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
[FETV=나연지 기자] 웅진컴퍼스가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 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단순히 반복해서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해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영어 학습서다. 듣는 동안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함양해 시험과 수행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스케치 노트 및 기초 노트테이킹(Basic) ▲기초 노트테이킹 심화 및 논리적 체계화(Elementary) ▲아카데믹 노트테이킹(Intermediate) ▲테스트 테이킹 및 지식 통합(Pre-advanced) 등 4개 레벨, 각 3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됐다. ‘그래픽 오가나이저’로 학습자가 핵심 내용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실생활 속 주제와 교과 및 공인 시험 유형을 반영한 문제로 구성해, 공인시험 유형과도 연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웅진컴퍼스 관계자는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노트테이킹을 통해 듣기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리스닝 교재”
[FETV=나연지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은 12월 12일(금) 서울 시청 프레지던트 호텔 모짤트홀에서 ‘2025년 이웃사랑실천상·GKL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웃사랑실천상·GKL사회공헌상’은 심사를 통해 진정성과 공익성, 확산 가능성을 갖춘 최우수 사례 4명이 ‘GKL사회공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GKL사회공헌상 ▲대상은 강원도 춘천에서 바라타리아 서점을 운영하는 강은영, 장남운 부부가 수상했다. 부부는 ‘미미책(미래로 보내는 미리 계산한 책선물)’ 프로그램을 통해 서점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책과 선물한 사람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외에도 ▲행복나눔상에는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며 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 박유미 씨 ▲사랑나눔상에 전남 곡성 뚝방마켓을 만들고 운영하는 임원자 씨 ▲희망나눔상에 서울 동숭동 일대에서 무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배영근 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가족과 추천인 등 행사 참석자들의 축하와 시상품이 전달되는 가운데 이웃사랑실천상 수상자 중 여호현 씨가 운영하는
[FETV=장명희 기자] 한국형 마라탕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일본 교토 카와라마치 인근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교토 카와라마치점의 경우, 라홍방마라탕이 일본에서 2번째로 오픈한 매장으로 지난 5월 오사카 도톤보리 센니치마에 상권에 1호점 이후, 7개월여 만이다. 라홍방마라탕은 한국 기업, 한국 브랜드라는 자긍심을 갖고 중식 마라탕을 한국형 마라탕으로 브랜드화 하여 국내 프랜차이즈사업 5년만에 일본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 라홍방마라탕 관계자는 “현재 일본에서의 마라탕 업종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K-컬처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K-마라탕 브랜드로써 일본 현지인들도 많이 사랑해주고 계신다. 또한 2025년 올해 이미 일본은 10호점까지 가맹 계약이 진행되어 내년 초까지 오픈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홍방마라탕은 2025년 일본 진출 기념으로 국내 한정 1,000만원 상당의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FETV=장명희 기자] 부산 패션업계가 ‘2025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굵직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12월 10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디자이너 13개 브랜드가 국내외 주요 패션 전시에 참여하며 얻은 디자인·컬렉션 성과가 공개됐다. 부산 패션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한 ‘2025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부산동구·금정구청의 지원 아래 (재)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 등 공동 수행기관이 함께 추진했다. ‘2025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기업지원 및 해외 전시 성과가 공유됐다. 본 사업은 부산 동구·금정구의 패션산업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 브랜드의 국 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합회는 올해 총 13개 부산 지역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 참가를 지원하며 부산 패션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국내에서는 패션코드, 트렌드페어, 패패부산, 부산패션위크 등 주요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 홍보, 바이어 상담, 전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FETV=장명희 기자] 신차 장기렌트 및 리스 전문기업 KS오토플랜이 12월 1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 연말을 함께하는 ‘KS Grand Gala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함께 성장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송년회로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풍성한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주요 경품으로는 삼성 QLED 75인치 TV, 삼성 그랑데AI 드럼세탁기, 삼성 인버터 건조기, 삼성 에어드레서,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플립7, 다이슨 공기청정기, 가족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고가 경품이 준비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KS오토플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함께 달려온 임직원과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송년회를 준비했다”며 “2026년에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S오토플랜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