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겔 제품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안티푸라민 쿨겔’의 주 성분인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한 안티푸라민 쿨겔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고 시원한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빠르게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약물 냄새가 적어 파스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젊은 층의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연고, 첩부제,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었지만 젋은층, 여성 고객 등을 겨냥한 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FETV=이건우 기자] 진근우 현대ADM바이오 대표는 "단순히 말로만 희망을 외치지 않겠다. 데이터·임상으로 증명하겠다"며 "페니트리움은 현재의 의료적 한계를 넘어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대ADM바이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2026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측에 따르면 현대ADM바이오는 YTN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의 하이라이트인 2부 세션 단독 주관사로 공식 초청받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암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중심으로 한 임상 로드맵과 핵심 기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진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페니트리움의 기술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조원동 현대ADM 회장을 비롯해 ▲최진호 대한민국 학술원 석좌교수 ▲진근우 현대ADM바이오 대표 ▲John Isaacs 뉴캐슬대학 교수 ▲임선기 현대ADM바이오 박사 ▲Frederick Millard 교수 ▲장수화 현대ADM바이오 박사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FETV=김선호 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기업 이엔셀(대표이사 장종욱)은 샤르코-마리-투스 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치료 후보물질 ‘EN001’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럽 ODD 신청은 희귀 신경질환 치료제로서 EN001의 글로벌 개발 가능성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에서 제도적 지원과 사업 권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엔셀은 지난 2025년 2월 EN001의 CMT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은 바 있다. 당시 EN001은 CMT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규제기관 차원의 제도적 검증을 확보했다. 이번 유럽 ODD 신청은 이러한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EN001의 글로벌 개발 범위와 권리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후속 전략이다. CMT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인해 근력 저하, 감각 장애, 보행 이상 등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희귀 신경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 옵션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
[FETV=이건우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 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미국 제약사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라이젤 파마슈티컬로부터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ABFS 2026의 ITP 정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Masataka Kuwana)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포스타마티닙 일본 임상 3상 결과, 시판 후 조사(PMS) 데이터를 발표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표적으로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회사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출시 이후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7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배리셀라주는 32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배 이상 외형이 확대됐다. 두 제품 모두 안정적인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별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5602억원, 백신제제 3006억원, 처방의약품 4798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119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GC녹십자
[FETV=김선호 기자] 26일 삼성에피스홀딩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5년 연간 매출 1조6720억원, 영업이익 375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1343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5억원 감소했으나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9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2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 감소했으나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3%, 영업이익이 14%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신규 제품의 판매에 힘입어 지난해 마일스톤을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사보험사 PBM 공급 채널 확보의 '투 트랙' 전략을 활용해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중추신경계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이 이스라엘 Pharma Two B의 파킨슨 치료제 ‘팍스로야캡슐’ 관련 모든 자산 인수 소유권 이전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확정됐다는 소식을 26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지난 2025년 10월 20일 이스라엘 Pharma Two B의 팍스로야캡슐에 관한 모든 자산인수 소유권 경쟁입찰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2026년 1월 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의 최종 결정문을 수령했으며 P2B의 팍스로야캡슐 관련 모든 자산 인수 소유권 이전 입찰에서 명인제약이 최종 낙찰자로 확정됐다. 이번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의 결정으로 팍스로야캡슐의 인수 자산에 대한 모든 권리가 명인제약으로 일원화됐다. 이를 통해 명인제약은 향후 팍스로야캡슐의 개발과 허가, 상업화 등 글로벌 진출을 주도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팍스로야캡슐 인수 자산 소유권의 핵심은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명확한 귀속이다. 이에 따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에 등록된 3종의 특허에 대한 모든 권한이 명인제약으로 이전된다. 아울러 이스라엘 및 미국에 등록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FETV=이건우 기자] 정관장이 광주요와 협업해 ‘홍삼정’을 차로 즐기기 적합한 ‘울림잔’을 더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에 상위 10% 수준의 양삼을 더한 특별한 ‘홍삼정’을 광주요의 ‘울림잔’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60년 동안 우리 도자기를 지켜온 광주요는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실현하며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던 방울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잔’이 유명하다. ‘울림잔’은 소리잔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게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한 ‘울림잔’은 ‘홍삼정’에 물과 꿀 등을 더해 차처럼 따뜻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크기로 물잔이나 찻잔, 디저트 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손잡이 굽 안에 작은 도자기 구슬을 넣어 잔을 살짝 흔들면 잔잔한 울림이 퍼진다. ‘홍삼정’은 정관장을 대표해 10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설 명절을 맞아 품격 있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100% 계약 재배로 씨앗을 뿌리기 전 2년간 땅을 고르고, 6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길러낸 홍삼만을 엄선해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원료만을 사용한다. 1
[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비타민C 500mg과 전해질 5종을 함유해 비타민C 일일 권장량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다. 앞서 출시한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와 '비타500 이온액티브' 인기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 제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류와 칼로리를 '제로'로 구현했으며 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은 줄이고 비타민C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다.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돋보여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 등 일상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240mL 캔과 500mL 페트, 1.5L 페트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의점을 시작으로 광동제약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편의점 1+1 구매 행사 및 다양한 SNS 이벤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