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알지노믹스는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홍성우 부사장이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정부 포상이다. 혁신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산업 성장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성욱 대표는 20년 이상 RNA 치환효소 연구 및 최적화 개발을 통해 RNA 편집·교정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 개량신약 등 혁신성과를 기반으로 시장가치 제고에 기여한 기업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홍성우 부사장은 사업개발 부문에서 리더십과 산업 기여를 인정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홍성우 부사장은 RNA 편집·교정 기술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성욱 대표는 “이번 표창으로 알지노믹스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
[FETV=김선호 기자] JW그룹의 지주사 JW홀딩스가 대표 직속 조직인 JWTO(JW Transformation Office)를 JW전략본부 산하로 이동시키고 AX(AI Transformation)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주사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각 계열사에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JW홀딩스가 공시한 정기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조직도에서 명칭 변경과 부서 이동 등이 진행됐다. JW홀딩스는 크게 회장과 대표 직속으로 조직이 나뉘는데 그중 대표가 운영하는 부서에서 주요한 변화가 생겼다. 조직도를 살펴보면 이경하 회장의 경우 산하에 JW경영기획실, R&BD전략실, 비서실, 송파교육원이 위치한다. JW그룹 전반의 경영기획과 함께 주요한 신약 개발 사항 등을 이경하 회장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성한 양상이다. 전문경영인 차성남 대표는 전략·재경·경영지원·영업·정보전략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직속으로 AX실, 홍보실, 감사실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전 JW생명과학의 상장, JW바이오사이언스의 흑자전환을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지주사 대표까지 오른 임원이다. 이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조직도를 비교해보면
[FETV=김선호 기자] 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의 셀루션 라인 3종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녹셀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활동을 이어오다 메가팩토리 및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 등 고객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홈케어형 두피 관리 제품의 인기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후 맨즈케어 카테고리 내 인기 제품으로 부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제품은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마이녹셀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마이녹셀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등 두피 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하는 ‘셀루션 라인’ 3종이다. 해당 제품군은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공통으로 함유했으며 두피 상태와 고민 유형에 따라 세정·각질 및 비듬 관리·모발 볼륨 케어 등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녹셀은 판매 채널 확대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대해 두피 관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전문적인 두피 케어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확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국내 탈모 전문 온라인 플랫폼 대다
[FETV=김선호 기자]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를 위한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 표적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현지에서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임상시험을 통해 높은 반응률을 확인했으며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CAR-T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발생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기존 글로벌 제약사 CAR-T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춰 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국내 품목허가 및 상용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임상과 사업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GMP 기반 생산부터 상업화, 유
[FETV=김선호 기자] 안중백병원(이사장 엄우섭)이 인공지능 기반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며 지역 의료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안중백병원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협력해 입원병동 60병상에 AI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지역 의료 현장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병원은 고령 환자 증가와 만성·중증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정밀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식은 의료진이 일정 주기로 직접 생체신호를 확인·기록해야 해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씽크’가 적용된 병동에서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수집·분석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이 전달돼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의료진 역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판단과 대응 속도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의료진이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태국에서 아시아 지역 글로벌정형외과 의료진 대상으로 자사의 척추 교육 프로그램 ‘스파인 밋 더 마스터 인 방콕’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을 넘어, 치료를 향하여’ 메인 테마를 주제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척추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과 골형성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골재생 치료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총 40여 명의 척추 전문 의료진이 참석해, 각국의 임상 환경과 치료 전략 경험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척추 수술의 재정의: 차세대 rhBMP-2 노보시스와 임상 적용 확장’을 주제로 rhBMP-2 기반 골대체재의 임상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세션에서 태국 출라롱콘 병원의 워라왓 림통쿨 교수는 세션을 총괄하며 차세대 척추 수술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rhBMP-2 기반 골재생 치료의 임상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했다. 이어 인도네시
[FETV=이건우 기자] 유유제약이 27일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20년간 근속한 유황선 포장팀장 등 총 19명의 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5억원과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높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며 26일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보통주 115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유제약 주주는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합산 없이 배당금 규모에 따라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받게 된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배당금 상향을 결정했다” 며 “기업의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인 배당성향을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휴메딕스는 최근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아르케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 유통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사용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아르케의 주원료인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Ideal Sized Chitosan)은 도움 주식회사에서 자체 개발했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아르케의 ISC는 평균 500달톤(Da)의 저분자로 생리활성이 높고 화학적 가수분해가 아닌, 효소 가수분해 공정을 적용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이번 아르케 총판 계약은 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동화약품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표창이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는 입장이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했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제약기업 동화약품은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한국 의약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FETV=이건우 기자] 동아제약이 발을 세정할 수 있는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삼각형 모양의 용기로 변경해 펌프 손잡이를 더욱 쉽게 당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제품을 180도 거꾸로 들어도 분사가 가능한 역립형 펌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400ml의 컴팩트한 용량으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99.9% 항균 효과와 머스크향을 더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칸디다균 99.9%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병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보다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용기와 펌프를 리뉴얼했다”며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로 발의 불쾌한 냄새를 케어하고 개운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