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이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선주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단검사의학 및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선주 영남센터 원장은 “영남센터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검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김선주 신임 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영남센터가 권역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3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하여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제60회 기념식에서의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2024년 사업연도분 법인세 총 3496억원을 성실히 납부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4년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국세 이천억원 탑'을 수상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납부 세액 규모가 1000억원 이상 확대되며 '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매년 가파른 실적 상승을 통해 국가 재정 확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승호 삼성바이오
[FETV=김선호 기자] 종근당그룹의 지주사 종근당홀딩스가 2실에서 5실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경영지원실과 감사실로 운영된 조직을 재무·경영분석·HR·감사·임원실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 모습이다. 이를 통해 계열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홀딩스가 최근 공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대표 산하 ‘실’ 단위에서 조직도가 변경됐다. 2024년 말 기준 조직도가 크게 경영지원실과 감사실로 운영되던 체제가 보다 각 기능마다 세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말 기준 조직도는 대표 산하 재무실, 경영분석실, HR실, 감사실, 임원실로 구성됐다. 재무실에는 재경팀과 투자기획팀, 경영분석실에는 지속영영분석팀, HR실에는 인사팀과 인재개발팀, 감사실에는 감사팀을 뒀다. 2024년 말 기준 조직도를 보면 경영지원실 산하 지속경영분석팀, 재경팀, 인력팀이 운영됐다. 해당 팀을 ‘실’로 승격시키는 등의 조직개편을 통해 컨트롤타워의 각 기능을 강화한 양상이다. 지속경영분석팀은 경영분석실, 재경팀은 재무실, 인력팀은 HR실로 승격된 모습이다. 특히 재무실의 경우 재경팀과 투자기획팀을 두면서 종근당그룹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HK이노엔은 헛개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한밤’의 전 세계 동시 출시 일정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에서 헛개수 30병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 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이달 3일부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증정 아이템은 탈 것 ‘증오벼림 불꽃이륜차’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공식 제공되는 만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쿠폰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 기간은 2026년 4월 30일까지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헛개수 담당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헛개수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통점은 높은 브랜드 로열티”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3040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헛개수는 100% 국산 헛개나무열매로 만들어 갈증을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9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를 미국 식품의약국로부터 2월 27일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ABL209는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해 EGFR 또는 MUC1 하나만을 표적으로 하는 경쟁 후보물질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ABL209와 앞서 미국 임상 1상 IND를 승인 받은 또다른 이중항체 ADC ABL206의 개발은 두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네옥 바이오가 진행할 예정이다. 네옥 바이오는 ABL206 및 ABL209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2027년 공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206에 이어 ABL209의 임상 1상 IND까지 FDA 승인을 받으며 차세대 ADC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네옥 바이오는 이미 ADC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임상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전문가들인 만큼 곧 시작될 ABL206과 ABL209의
[FETV=이건우 기자]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메디텍이 주입형 의료기기 ‘하이로라 스킨부스터 (HYRAURA SKINBOOSTER)’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차메디텍에 따르면 하이로라 스킨부스터는 진피와 피하지방 사이에 위치해 피부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dWAT(Dermal White Adipose Tissue)층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제형의 물성 균형과 dWAT층 관련 해부학적 구조의 특성을 고려한 ‘이중 물성 설계’ 개념을 반영했다. 주입 시에는 부드러운 주입감을 고려한 점도를 적용하고, 주입 후에는 제형의 유지 특성을 고려해 히알루론산이 해당 부위에서 피부 회복 역할을 돕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하이로라 스킨부스터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KOL(Key Opinion Leader)로 참여한 피부과 의료진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 특성과 사용 환경에 대한 내부 평가를 진행했다. 김석진 대표는 “셀터미 리바이브 시리즈가 스킨케어와 시술의 경계에 있는 전문 화장품 라인업이라면, 하이로라 스킨부스터는 직접 피부에 주입하는 의료기기 라인업”이라며 “이번 출시로 차메디텍은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아우르는 스킨부스터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척추 압박골절 환자들에 대한 한의 입원치료의 장기적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한 논문이 발표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척추 압박골절 입원 환자의 장기적 치료 효과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IF=1.4)'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척추 압박골절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척추 뼈가 납작하게 내려 앉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고령화에 따른 골밀도와 신체기능 저하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50대 이후에 골량 감소가 시작돼 최근 한 연구에서는 50세 이상의 25~50%에서 척추 압박골절이 관찰됐다는 연구가 보고되기도 했다. 척추 압박골절 발현 시 통증이 심하거나 불안정성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시멘트 수술(경피적 척추성형술이나 척추후굴풍선성형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수술적 치료는 시멘트 누출, 연조직 손상, 신경근 압박 및 인접 척추 골절 위험 등이 수반돼 시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심현아 한의사 연구팀은 척추 압박골절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의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 등의 장
[FETV=이건우 기자]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메리디안)의 영업권에 대해 지난해 대규모 손상차손을 반영했다. 2023년 인수해 종속기업으로 편입시킨 메리디안의 수익성이 악화된데 따른 결과다. 그럼에도 사업구조 전환에 따른 기대감을 놓지 않고 있는 중이다. 25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106억원, 영업손실 810억원, 당기순손실 52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IR자료에 따르면 메리디안 사업성 훼손으로 인한 7084억원의 영업권과 무형자산 손상이 발생해 당기순손실 규모가 커졌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일정 지연과 생명과학(LS) 사업부의 중국 물량기반조달(VBP) 정책 영향이 겹치면서 메리디안의 향후 매출 추정치가 낮아진 데 따른 회계적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메리디안 DX 사업부의 일부 플랫폼 인허가 일정이 조정됐고 LS 사업부는 중국 중앙조달 정책에 따른 단가 인하 영향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메리디안의 사업 전망을 보수적으로 재산정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현재를 사업 안정화 국면으로 보고 있다. 메리디안을 통해 확보한 북미 유통망을 기반으로 비코로나 제품
[FETV=이건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달 28일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 행사를 갖고 우수 직원 및 부서를 시상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살구나무를 식재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 28일)'1)을 기념해 비정부∙비영리 기관(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모금, 굿즈(Goods) 나눔 및 기부 활동, 구급함 제작, 응원 카드 작성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4년간 노력해 온 회사의 성과와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의 존중을 받는 기업으로 한층 더 거듭나도록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과 ‘뷰센28 치아미백제’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부터 보호해 준다. 함께 제공하는 ‘뷰센28 치아미백제’는 뷰센 브랜드 가운데 누적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치과 미백 시술에 활용되는 과산화수소와 동일한 효과의 성분을 2.8%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획팩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 기간에 각종 혜택을 더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올리브베러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오스